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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쇼핑 실패

눈대중 없어서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19-03-07 14:05:41
요즘 청소의욕이 높아져서 한군데씩 공략중이에요.
제대로 하자 싶어서 각종 장갑을 샀어요.
목장갑에 방수처리된 3M거. 니트릴 장갑 등도 사고, 뿌듯.
그러다 물청소해도 절대 옷소매가 젖을 일 없어보여서
팔꿈치를 덮는 노랑 고무장갑까지 샀는데
세상에 ...
길이가 어깨까지 와요. 팔꿈치가 아니라.
눈대중으로 본 거랑 넘나 다르게 길고 튼튼하네요.
끈도 따로 있어요. 장갑구멍에 끼어 어깨에 거는 건가봐요.
상품평 찾아보니 미나리 캘 때 쓰면 좋다고. ㅋㅋ
남편이랑 배잡고 웃었네요.
반품비가 장갑값만큼 나와서 그냥 쓰긴 할건데...
암튼 눈대중도 참 없다싶네요.
예전에 미역 200그램도 받아보고
봉지가 얼마나 크던지...
IP : 218.144.xxx.2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3.7 2:21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농사지을때 쓰는거잖아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 그냥 중간에 똑 잘라서 욕실 청소용으로라도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2. ㅇㅇ
    '19.3.7 2:48 PM (121.168.xxx.236)

    저는 베란다에서 쓸 호스를 사면서 20미터짜리를 샀어요
    남편이 우리집에 정원 있냐고 그것도 대저택 정원이라고..

  • 3. 아 -
    '19.3.7 3:15 PM (124.56.xxx.26)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 빵 터졌습니다. ^^

  • 4. ...
    '19.3.7 3:35 PM (218.144.xxx.249)

    저희집도 어제 빵 터졌어요.
    실물이 왕튼튼해서.
    제가 생각해보니 굳이 자르지 않고
    그냥 물청소할 때 쓰려구요.
    끈이랑 장갑본체랑 튼튼해서
    필라테스용 짧은 밴드로 써도 될 듯^^

  • 5. wii
    '19.3.7 5:55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미나리에서. 빵 터졌어요.청소 열심히 하세요.

  • 6. ....
    '19.3.7 6:55 PM (116.121.xxx.179)

    ㅋㅋㅋ덕분에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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