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위기 어색해~ 자꾸헛말하다가 말실수하는 버릇 ㅠㅠ

아 울고싶다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19-03-07 13:58:14
저 어떻해요 ㅠㅠㅠ

회사 휴식시간에 혼자서 괜시리

어색한분위기 싫어서 이런저런말하다가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말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정말 제자신한테 화가나요

이게 다 어렸을때 사랑 못받고 큰 죄인거 같고

자존감낮아서 그런거 같아요

이런 기억으로 몇일간은 입다물고 살다가

또 몇일지나면 잊어버리고 다시 실수반복이네요

정말 싫네요~ 회사사람들이 다깍쟁이 지독한 개인주의인데 혼자서 간식조공 하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네요~정이많다는 말을 많이듣는데 그조차도

정을 뿌릴곳에서 뿌려야지 이곳에서는 아닌거같은데 ㅠㅠ

회사 휴식시간조차도 나사가 풀어지면 안되는데

자꾸망각하게 되네요~특단의 솔루션은 뭘까요!




IP : 223.39.xxx.1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
    '19.3.7 2:01 PM (110.12.xxx.4)

    하고 싶을때마다 밖으로 나가시던지
    손바닥을 꼬집으세요.

    아님 사람모이는데는 피해서 쉬세요.

  • 2. 저도
    '19.3.7 2:07 PM (222.109.xxx.238)

    많이 그러해요.
    분위기 어색해 주절거리다 나중에 내가 왜 그말을 했지 하면서 자책하고....
    어색한 분위기 극복하는 방법 저도 알고 싶어요

  • 3. ..
    '19.3.7 2:08 PM (175.212.xxx.183)

    손바닥에 적으세요
    조그맣게 침묵이라고

  • 4. TMI
    '19.3.7 2:27 PM (211.105.xxx.177)

    저도 그래요 ㅎㅎ 우리 만나서 실컷 아무말 대잔치 할까요? ㅎㅎ
    하다 못해 내자식도 무슨 얘기하면 요즘은 tmi이래 버려요.ㅠㅠ
    자기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은 말은 알 필요도 없다고.
    회사에서도 나의 개인적인거 궁금해하지 않으면 굳이 말할 필요없고,
    그냥 사회적 이슈나, 날씨 같은거 말하면 될듯해요.
    내 얘기 다 들어줄 사람은 세상에 나 밖에 없는듯 ㅎ

  • 5. 일본에
    '19.3.7 3:51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아무 감정이나 생각과 말 섞지않고 일만하고 가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있다는 얘기를 어제 들었습니다.
    나의 지향은 그거다를 늘 떠올리면 도움이 될 것도 같아요.
    우리 나라는 대화 도중 핸드폰만 바라봐도 실례라고 생각들 안 하니까, 뭔가 말하고 싶거든 재빨리 손에 쥔 핸드폰에서 인터넷 창을 여세요.

    그리고.... 첫 문장이라....
    어떡해요? 어떡하지?
    어떻게 해요? 어떻게 하지? 예요.

  • 6.
    '19.3.7 5:24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

    어색한 침묵은 웑글님 책임이 아니에요.
    견디셔요.
    금방 적응되고 아무렇지도 않아진다는거 ...
    침묵에 익숙해지기
    아셨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323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 장자연 사건 연루자 3 진상조사단 2019/03/12 1,275
910322 초3 여아 활발한데 친구가 없어요 1 2019/03/12 2,210
910321 요즘 김포 어떤가요? 5 행복 2019/03/12 2,201
910320 초딩 핸드폰 알뜰요금제연결할수있는방법~~조언좀요. 2 순이 2019/03/12 702
910319 구스이불 대체할 게 있을까요? 12 왜춥지? 2019/03/12 3,201
910318 패딩요정님 말이 맞았네요. 18 2019/03/12 9,305
910317 면세가 600불이면 5 초심 2019/03/12 1,524
910316 출산율과 대학 9 ... 2019/03/12 1,727
910315 날콩가루 볶으면 볶은콩가루 될까요? 4 2019/03/12 2,169
910314 수요미식회 멤버들 바뀌니 재미 없네요 ㅠ 13 티비 2019/03/12 3,444
910313 트렌치 소매 수선비 3만윈 너무 비싸지 않나요ㅠ 9 바가지 2019/03/12 2,848
910312 GX룸의 권력과 암투에 관한 소고-계급별로 18 계급사회 2019/03/12 3,135
910311 무료한데 사람만나는걸 피하게 되요. 9 히키코 2019/03/12 3,280
910310 해동가자미 유통기한 알려주세쇼 1 생선구이 2019/03/12 965
910309 물뽕 구하기 쉽고 흔해요 21 2019/03/12 9,341
910308 바닐나빈 궁금해요 4 뭔맛 2019/03/12 1,084
910307 로이킴 이때 쎄했는데.. 아무도 기억안나시나요? 47 로이킴 2019/03/12 35,770
910306 마음을 단단히 하는 방법 3 353535.. 2019/03/12 2,363
910305 경기도 안산 잘 아시는분 14 질문있어요 2019/03/12 1,881
910304 어떠해보일때 남자도 없고, 결혼도 안하고, 직장도 없고 그런것처.. 13 ........ 2019/03/12 3,054
910303 동작구님들 나경원 항의하셔야 하는거 15 창피하다 2019/03/12 1,540
910302 고양이 중성화 하면 안 울까요? 9 앤드레 2019/03/12 1,710
910301 일반인도 LPG 차량 살 수 있게 된다 7 ㅇㅇㅇ 2019/03/12 1,565
910300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렵대요 . 아프답니다. 치과인가요? 정형외.. 10 2019/03/12 1,186
910299 핫초코랑 같이 먹으면 좋을 간식 뭐가 있을까요? 1 파로 2019/03/12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