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학년 아들 하는 행동마다

..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9-03-07 11:39:52
사랑으로 보듬어야지 하다가도






얼마전,


일체형컴퓨터를 샀는데


방학동안 종일 컴퓨터만하길래


업데이크나 다운은 하지말라했는데,


말안듣고 뭘 잔뜩 다운받아놔서 바이러스 먹었는지


화면이 잔뜩 뜨고 ㅠ





음식 나온거 국등은 조금 담아주고 남기지 말라해도 보란듯이 남겨놓고


샤워하라하면 온수로 물 막 틀어놓고 장난치며 욕실 뿌옇게 한증막처럼 해놓고





왜 저런지





버럭하지 않고 이 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까요?
IP : 14.4.xxx.2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 울 아들
    '19.3.7 12:37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

    님 아들이 한 행동들 울 아들 똑같이 하는데 밉상이라 생각해본적없어요. 물론 잔소리는하고 못마땅하긴 하죠. 하지만 음식 남길땐 에휴..또 남겼네..다 먹지..하는 애뜻한 맘이 더 커 속상한거고... 샤워 후 다리 벌겋게 익어 나올땐 이달도 온수비 엄청 나오겠다...다운받지말래도 받아놓을때도 잔소리하지 울 아들이 미웠던 적은 한번도 없어요..
    원글님의 아들이 밉상이라는 말이 슬프네요 ....

  • 2.
    '19.3.7 12:42 PM (39.118.xxx.224)

    저도 어릴때 그랬을거 아니에요?
    한창 그럴때미 덜 부딪히고
    또 지나가요
    엄마가 수용해주면 해줄수록
    먹는건 포기했어요
    중딩되니.... 엄마 잔소리로 먹는걸 어쩌지 못해서요
    중3되면 천사되더라구요
    힘내세요

  • 3. ..저도
    '19.3.7 12:47 PM (118.45.xxx.51)

    6학년 아들 행동들 순간 욱하는 감정이 생겨도 잘 조절해요.

    남편 친구들 중에 아들이 건강하지 않은 경우들(평생 약 먹어야 하는 경우들) 보니 아이들이 너무 힘들겠고

    부모도 힘들고~

    그래 건강하니 저렇게 장난도 치고

    (저희애는 저에게만 똑똑하게 꼬투리 잡고 반박잘해서) 의사표현 잘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 4. ...
    '19.3.7 1:22 PM (49.166.xxx.118)

    아이가 힘들게 하는정도는 아닌데
    지치셨나봐요... 안타깝네요

  • 5. ㄱㄴ
    '19.3.7 1:30 PM (125.178.xxx.37)

    그 정도 다 그런거같은데...
    크는 과정이에요...알아서 잘 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원글님 아이는 귀엽기나 하지...
    고딩 울애는 아직도 말 안듣는 부분 있어요..
    에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131 이재명 증인 신문 완전 공개로 합의 7 이재명 김혜.. 2019/03/11 916
912130 "판사 수사기밀 누설은 뇌물만큼 나쁜 범죄" 뉴스 2019/03/11 679
912129 결혼준비 과정에서의 다툼... 시작일까요 52 이몽 2019/03/11 10,458
912128 마흔 중반 너무 편하게 살고 있어요 21 희망 2019/03/11 9,442
912127 초4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ㅠㅠ 벌써힘든엄마 13 해품달 2019/03/11 3,625
912126 새내기 생각보다 돈 많이드네요 기숙사 지내는 여학생 5 용돈 2019/03/11 2,440
912125 여아 싼옷 여러개vs 예쁜 브랜드 옷 두세개 5 .. 2019/03/11 2,080
912124 고1 아들의 실체에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152 ..... 2019/03/11 52,013
912123 참존 콘트롤크림 정말 신기하네요 20 ... 2019/03/11 7,572
912122 강남 중식당 중에 저녁코스 3만원 정도로 잘 나오는 곳 있나요?.. 9 중식 2019/03/11 2,185
912121 이럴 땐어떻게 해야하죠? ..... 2019/03/11 454
912120 어머니들이 예쁜아이를 질투하기도 하나요? 23 ... 2019/03/11 4,907
912119 내집 생기면 나중에 사야지~~. 이거 미련한건가요? 19 밤톨이니? 2019/03/11 3,539
912118 책추천에서 뇌의 거짓말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던 글이요. 2 ........ 2019/03/11 2,358
912117 소다스트림 탄산수가 페리에랑 같은가요? 4 적도에 사는.. 2019/03/11 1,191
912116 중고교를 외국에서 마치고 한국으로 대학가려면 어디에다 알아봐야할.. 8 어디에다 2019/03/11 1,343
912115 살림 고수님들 쓴 김치는 어쩌면 좋을까요? 3 ... 2019/03/11 937
912114 샤넬백 얼마에요?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1 2019/03/11 5,971
912113 아이 학교의 변화 2 ... 2019/03/11 906
912112 언론의 거짓말 프레임 5 ㅇㅇㅇ 2019/03/11 657
912111 뉴스공장에 나온 고 이미란씨(방용훈부인) 형부의 인터뷰 요약해봤.. 5 소소함 2019/03/11 3,259
912110 방풍나물로 장아찌 만들어 드세요~ 7 나물좋아 2019/03/11 1,609
912109 각각 5천씩 분리해서ㆍ아님 목돈 으로 넣으시나요 3 은행 2019/03/11 1,472
912108 공부때문에 계속 징징거리는 아이 어찌 하나요? 8 중3이냐 2019/03/11 2,621
912107 친한 지인에게 이런 고민 털어놓으시나요? 12 ㅔㅔㅔ 2019/03/11 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