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트 필기 따라하고 펜 빌려 쓰는 친구

.. 조회수 : 2,046
작성일 : 2019-03-07 07:18:34
이제 중2 여자아이입니다
같은 반 친구가 노트 필기 한 거 빌려가서 그대로 따라 쓰고, 색깔 펜 까지 빌려가서 쓴다네요. 복사 한 것처럼 똑같은 색깔과 형광펜 표시 한 것 까지 그대로
빌려 쓴다기 보단 다른 색을 쓰느라 잠시 책상에 내려 놓으면 그 사이에 가져가 쓰고, 다른 색 쓸 때 또 가져가고
저희 아이가 필기감에 예민하게 굴어 원하는 펜 찾느라 고생 고생해서 구한 펜이고, 거의 일년동안 찾아 헤매다 정착한 펜이라 해도 될
만큼 요즘 애정 팬입니다. 같은 펜을 그 가게에서 이젠 안 팔아 구하기도 힘들어요. 다시 재고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노트 필기야 서로 도와가며 공부 하는 거니 빌려 줘도 된다 생각인데, 아끼는 펜 닿는 게 싫데요. 차라라 학교에 가져가지 말라니까 그 펜으로 노트 필기 하고 싶고 그래야 공부가 잘된데요.
이럴 경우 어째야 하나요? 아끼는 펜이라 빌려 줄 수 없다고 학기초에 이야기 하는 게 낫겠죠. 어째야 하나요?
왜 친구 물건을 자기 물건처럼 쓰는지
IP : 58.121.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9.3.7 7:48 AM (222.104.xxx.84)

    그런거 싫어요.....더군다나 지꺼인 거 마냥 마음대로이면...
    전 노트도 좀........
    따라쟁이 싫음.

  • 2. aaa
    '19.3.7 8:13 AM (39.7.xxx.149)

    저도 문방구에 좀 집착하는 편인데
    직장 다닐때 제 자리에 팬이나 문구류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 사비로 사서 썼음)
    저녁땐 서랍에 넣고 잠그고 가고
    낮엔 주머니에 팬을 넣고 다녔음.
    아니면 잠시 탕비실 다녀와도 팬이 사라짐.

  • 3. 상상
    '19.3.7 8:29 AM (211.248.xxx.147)

    스트레스 이해해요. 계속 스트레스 받느니 초기에 그냥 펜을 사랑하는 예민한 애로 찍히는게 좋습니다.성격좋으면 받아들이고 안건드려요

  • 4. ..
    '19.3.7 8:37 AM (221.139.xxx.138)

    아끼는 펜은 빌려주지 말아야죠. 주장을 확실히.
    그나저나 남의 노트 빌려서 공부하는 그 따라쟁이는 성적이 좋아지겠어요. 공부(아니, 베끼는게 공부)를 아주 가성비 있게 하네요.

  • 5. ....
    '19.3.7 8:40 AM (122.34.xxx.61)

    남자아이엄마는 놀라고 갑니다..ㅎㅎ
    빌리지도 않고..
    빌렸다쳐도 개발새발 써놓을텐데..ㅎㅎ

  • 6. ....
    '19.3.7 9:3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놀라며 부러워하는 엄마 2222
    볼펜한자루 주머니에 꽂고 다녀...쿨럭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759 사돈집 경사요^^축의금과 등등 부탁드려요 7 안뇽 2019/03/13 6,095
912758 눈이부시게 줄거리좀 써주실분 9 2019/03/13 4,323
912757 중1수학여행 찬성하시나요.(안전문제) 16 .. 2019/03/13 1,326
912756 저희 아빠 치매 초기일까요 14 휴.. 2019/03/13 6,267
912755 제눈엔 김태희보다 이연수가 훨씬 이뻐요 59 미모 2019/03/13 7,849
912754 고장자연 재조사가 이달말로 끝?? 6 우연? 2019/03/13 915
912753 집명의가 제 이름인데요 7 큰돈 2019/03/13 2,699
912752 결국 전무송 할아버지가 과거로 가는 열쇠였네요 1 .. 2019/03/13 3,264
912751 야밤에 빵터지게 해드릴게요 16 ㅋㅋㅋ 2019/03/13 8,526
912750 (도움 매우절실) 보육교사 하다가 어린이집 조리사를 하게 됐어요.. 20 결정장애 2019/03/13 7,101
912749 방용훈 사장 부인 형부의 추가폭로 13 .. 2019/03/13 7,567
912748 사주 보는 블로거들.. 1 망고 2019/03/13 2,028
912747 눈이부시게 11회 예고 보세요 3 감동 2019/03/13 4,329
912746 보브단발 고데기 추천해주세요 .. 2019/03/13 846
912745 '아레나'에서 카드 긁으면..2.5km 밖 다른 술집이 2 뉴스 2019/03/12 4,878
912744 눈이부시게 환타지로 3 그냥 2019/03/12 2,777
912743 수영자에서 개인 드라이기 사용해도 되나요 3 초보 2019/03/12 1,915
912742 오늘 가장 웃긴장면 뭐였어요? 20 000 2019/03/12 6,259
912741 예고편을 보니 6 .. 2019/03/12 2,295
912740 드라마 스포 제목에 달지 말아주세요 13 스포일러 2019/03/12 2,714
912739 터키 그리스 여행후기ㅠㅠ 27 ... 2019/03/12 8,685
912738 안내상 멸치 혹시 이거 아닐까요? 3 11111 2019/03/12 5,565
912737 혜자랑.준하가 동네 시위하면서 만났던것도.. 감동이다 2019/03/12 3,354
912736 눈이 부시게) 스캐 때 뒤통수 맞은 게 있어서 .. 2019/03/12 1,615
912735 국어 과외샘은 어떻게ㅜ알아봐야하나요? 2 목동 뒷단지.. 2019/03/12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