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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된 딸아이가 맘이 많이 여려요.

...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9-03-06 21:43:00
이사온 지 얼마 안 돼서 새로운 원에 다니는데

적응하는게 힘든가봐요.

친구들이 많이 놀린다. 나랑 안 놀아준다.

좋은거 하나도 없는데 꼭 가야 되나

6살 때도 이런 모습은 있었는데 그래도 물어보면

꾸준히 노는 친구는 있었거든요.

선생님은 혼자 노는 법도 같이 노는 법도 잘 알고 있다.

여러 영역에 관심을 가지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인다

라며 안심되는 말을 해주셨었는데

이사오고 나니 제가 더 조바심이 나네요.

아이는 항상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했거든요.

키즈카페나 놀이터 같은 델 가도

금방 새로운 친구를 사겨서 놀았는데

새로운 원에서는 원아 수도 적고

-합반인데 7살은 8명 중에 여자아이는 저희 아이 포함 3명이예요.

뭔가 원래 다니던 아이들이랑 1대 다 관계가 되는 모양이예요.

졸려서 누워 있었다라는 얘기도 하구요.

그전부터 아이한테 얘기는 해왔지만 갑자기 이사가 1년

당겨진 거라 아이 다닐 곳 찾기도 힘들었네요.

제가 뭘 해주면 좋을까요?

아이가 말할 땐 의연한 척 들으면서도 내심 걱정이 많이 되네요.
IP : 211.37.xxx.2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처럼
    '19.3.7 12:10 AM (121.167.xxx.243)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위로해주면 될 것 같네요.

    아이도 곧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나겠지요.
    다른 건 몰라도 아이들 교우관계는 부모님이 개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처음으로 사람 사이에서, 세상살이에서 어려움을 겪는 건데
    스스로 헤쳐가면서 답을 찾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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