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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수술했는데 언제부터 출근하나요

질문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19-03-06 19:18:07
질문 그대로예요.
치질수술했는데요
생각보다 그리 힘들지않네요.
너무 겁을 먹어서인지..
그런데 일주일 휴가를 냈는데
그리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막상 출근하려니 겁나고...
휴가를 며칠 더 내야하나 싶기도 한데
병원 선생님은 그저 ㅡ 알아서 하세요 ㅡ 하며
웃기만 하고...
IP : 175.116.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6 7:21 PM (175.116.xxx.62)

    저 집안일은 힘든거말고는 슬슬 하고있는데

    다른분들은 보통 며칠만에 출근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2. ㅇㅇ
    '19.3.6 7:24 PM (223.62.xxx.171)

    좀 쉬는 게 좋아요
    무리하면 췌피가 생겨서 재수술해야되요
    회사에서 좌욕도 쉽지 않구요

  • 3.
    '19.3.6 7:25 PM (121.167.xxx.120)

    앉아서 하는 일이면 치질 방석 검색해서 하나 구입 하세요
    더 쉴수 있으면 최대한으로 쉬시고요
    앉으면 수술 부위에 힘이 가서 안 좋아요
    보통 일주일 후에 출근 해요

  • 4. 행복한새댁
    '19.3.6 7:55 PM (59.28.xxx.41)

    저 좀 살려주세요 ㅜ 급성으로 와서 오늘 병원갔다가 예약 잡고 왔어요 ㅜ저 지금 무서워 죽겠어요 ㅜ
    생각보다 안힘드셨다니.. 다행이네요 ㅜ 좀 희망이 생겨요 ㅜ

    진짜 ㅜ 생각지 못한 일들이 24시간동안 발생 해서 ㅜ 너무 사는게 짜증나요 ㅜ 너무 무섭고 ㅜ 오늘 검진하면서 비명지르고 ㅜㅜ 안에 농이 너무 많아서 약으로 안된다고 ㅜ 수술해야 덴다고 하더라구요 ㅜ

    목욜 오전에 일이 있어서 오후에 수술하고 금욜 퇴원하기로 했는데.. 월욜 하루종일 업무가 있어요 ㅜ 잘 쉬면 가능 할까요?

    병원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는데.. 먹는약만 잘 챙겨 먹고 좌욕 하면 괜찮다고 해서 덜컥 수술 잡았는데 검색해보니 최소 일주일은 쉬어야 한다고... ㅜㅜ

    수술은 할만 하던가요? 1박2일로 되나요? 전 2박3일 있어볼까 싶기도 하고.. 마음이 마구마구 심난해요 ㅜㅜㅜ

  • 5. ..
    '19.3.6 8:14 PM (210.205.xxx.86)

    남편이 토요일에 수술하고 하루입원 월요일에 출근했어요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통증도 없고 괜찮대요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 6. 행복한새댁님
    '19.3.6 8:23 PM (175.116.xxx.62)

    저도 갑자기 수술하게됐어요.
    저는 수술전에 겁나서 막 울었어요. 진짜로.
    왜냐면 애낳는것보다 아프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그래서 웬만하면 안하고 버틸라고 햇는데
    너무 아팠고, 의사선생님도 해아한다해서...
    근데 생각보다는 괜찮아요.
    참을만해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수술하세요.
    하고나니 몇일 안됐는데도
    아래가 말끔하니 너무 개운하고 좋아요..

  • 7. 행복한새댁님
    '19.3.6 8:26 PM (175.116.xxx.62)

    저는 1박2일햇는데
    퇴원하면 집에서 아플까봐 며칠 더 입원하려고
    했거든요
    의사는 맘대로 하라햇고.
    근데 수술다음날 오전에 보니 괜찮을거같아
    그냥 퇴원했네요

  • 8. ㆍㆍㆍ
    '19.3.6 8:47 PM (58.226.xxx.131) - 삭제된댓글

    아빠가 수술하셨는데 2박3일 입원했다 퇴원하시고 다음날 바로 출근 하셨거든요. 출근할때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식은땀이 나고 기운이 없다시며 조퇴하고 오시더라고요.

  • 9. 행복한새댁
    '19.3.7 6:20 AM (59.28.xxx.41)

    이틀간 아파서 못자다가 어제 저녁에서야 좀 잤어요 ㅜ 버티더 병원 간거죠.. 좀 자고 났더니 아무래도 상처가 좀 아문것 같아서.. 수술 하지 말까 이런 생각이 또 드네요 ㅜ

    원글님 처럼 ㅜ 저도 넘. 아플까봐 눈물이 나요..

    제가 막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이제 첫주 개강인데.. 이런일이 생겨서 너무 우울해요 ㅜㅜ

    남편은 일단 수술받고 어쨋든 돕겠다는데.. 애들도 어리고.. 학교에 첫주부터 이런 수술 밝히기도 어렵고 ㅜ 월요일부터 발표가 몇개나 계획되어 있고... ㅜ 진짜 너무 화가나는데.. 님 글 읽으니.. 좀 안정이 되네요..

    용기내 보겠습니다.. 저도 자게에 님처럼 좋은 후기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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