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가
1. 켁
'19.3.6 12:44 PM (183.98.xxx.142)피티트레이너가 무슨 평소에도
맛사지를....이상한곳이네요2. 성추행
'19.3.6 12:46 PM (117.111.xxx.104)지긋이 눌었던 시간은 잠깐 동안이었는데 씨씨티비를 확보해야 할까요? 현재 고소할 생각은 없는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야 하나 해서요
3. 저도
'19.3.6 12:46 PM (175.195.xxx.87)트레이너가 마사지 해준적있지만 보통 등쪽이랑 팔 그리고 허벅지랑 종아리 뒤쪽이 다인데요 님이 이상하다면 그느낌이 맞겠죠 다른데로 옮기세요
4. 고소할생각없으심
'19.3.6 12:48 PM (61.82.xxx.223)사장한테 얘기후 환불하고 끝내심이 어떨지요?
그트레이너가 상습범이면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텐데 이런게
수면위로 드러내는 회원이 잘 없으니 그게 젤 문제네요5. ..
'19.3.6 12:51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경찰서가서 성추행으로 접수하세요
당연히 환불받구요
변태천국이에요6. 네
'19.3.6 12:51 PM (117.111.xxx.104)아무래도 그게 낫겠죠 다른 곳으로 옮겨야 겠어요. 근데 요새 헬스장 씨씨티비 다 있겠죠? 혹시 모르니까 씨씨티비 영상 요청하면 줄까요? 아침에 전화했는데 금방 연락 준다더니 연락이 없는데 기분이 찜찜해서요. 사실 그 트레이너랑 편하게 잘 지내다가 상황이 이렇게 되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뭔 대처를 해야할지 당황스럽습니다
7. 경찰서
'19.3.6 12:54 PM (117.111.xxx.104)찝찝하긴 한데 고소까지는 하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씨씨티비는 확보해서 제 말이 사실이라는 점은 증명하고 싶어요.
8. ..
'19.3.6 1:16 PM (112.186.xxx.45)으으.. 글만 읽어도 혐오스럽네요.
선수 같아요.
저 같으면 가만두지 않겠어요.9. 음..
'19.3.6 1:20 PM (59.17.xxx.179)마사지 하실때 배꼽부분 지그시 눌러주는게 있긴한데 그건 손바닥으로 하는건데 손 바닥 전체로 손 곂쳐서..
10. ..
'19.3.6 1:26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중요부위면 어느 정도 위치인가요?
저는 얼마전에 도수치료 받으면서
누워서 배꼽아래 하체 들어올리는 자세 하게 하더니
저더러 둔덕부분 더 올려야 한다고 그 부분을 손으로 살짝 계속 눌렀어요
저 나이도 많은데 말하면 내가 더 이상한 사람이 되나 싶어
나왔는데 님은 거기서 더 아래부위 인거죠? ㅠㅠ11. 세상에 그 부분을
'19.3.6 2:33 PM (104.222.xxx.42) - 삭제된댓글손으로 지긋이 누루는 게 성추행 아니고 뭐겠어요???
미치겠네 진짜...12. 그 자리에서
'19.3.6 2:36 PM (104.222.xxx.42) - 삭제된댓글귀싸대기를 한 대 때리고 따박따박 니가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지고, 경찰신고 생각해보겠다 하고 환불 보상 요구하고 나오던지 했어야 해요.
물론, 실제로는 나도 원글처럼 하고 나오겠지만...13. 후기써서
'19.3.6 2:38 PM (104.222.xxx.42)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들 그런 짓 못하게 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건데.
14. 00
'19.3.6 2:46 PM (58.124.xxx.162) - 삭제된댓글설마.. 미친놈 아니고서야.. 이건 좀 심각한데요.. 주요부위를??이건 고소각입니다..
15. 씨씨티비
'19.3.6 3:17 PM (117.111.xxx.104)얘기했고 헬스장측에서 확인했다고 하네요. 잠깐 이지만 터치한건 확인했다고 하니 일단 사실 입증은 했습니다. 저도 둔덕(?) 이부분 맞아요. 근데 윗몸일으키기 자세여서 그 분이 그곳을 터치할 이유가 없었어요. 늦게나마 문제거리 삼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마무히하고 넘어가려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우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16. 저도
'19.3.6 3:55 PM (103.252.xxx.209)20여년전 맛사지 받았었는데 중요부위를 터치했고 그때 당시에는 추행당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지만 시간이 이리 많이 흘렀는데도 가끔씩 생각이 나 스스로에게 바보같아 화가 납니다. 지금이라면 가만 안나두죠.
17. 궁금이
'19.3.6 4:42 PM (175.125.xxx.21)저도 피티 받아봤지만 마사지 해주는 트레이너 없던데요. 옮기더라도 확실히 사과받고 넘어가세요
18. ..
'19.3.6 5:2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저는 도수치료 무릎도수치료인데
그날은 하기전에 힙이랑 골반에 자기가 손을 댈거라고 미리 말은 하고
시작했는데
그 민망한 자세 하는 동안 거기를 손으로 살짝 누르면서
여기 더 끌어올려야 뒤허벅지 강화되요 하면서 더더더 올리세요를
세번 정도 하더라구요
하고난뒤 제가 좀 어색한데 내색하기도 민망해서
아무렇지 않은 듯 나왔고
다음번 시간엔 옷을 더 껴입고 갔어요
그날은 쪼그려앉기만 줄창 시키더군요
앞으로 몇번 안남았고 병원 옮기기 넘 힘들어서
그냥 다니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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