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 소문 무시할게 못되네요

..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19-03-06 11:07:53
소문이 안좋아도 집 가까워 그냥 다녔었는데
동네엄마 거기 다닌다니 말렸는데...
(악플이 많아 인터넷에 안좋은 후기 못 쓰게 모니터링함)
간단한 시술받을 일 있었는데 옆 병원보다 2배로 비용나오고...거기까진 이상 없이 됐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피검사 결과가 이상한거에요. 다른건 정상인데
백혈구 수치가 2주만에 훅 떨어져서
암환자 수준이라고 재검받아보라고..
그래서 한달 있다 동네 내과가서 재검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불안했는지 몰라요
재검하니 정상나왔는데..알고보니
전 병원에서 피뽑아놓고 그걸
일주일지나서 검사한거에요. 그러니 피떡이 져서
결과가 제대로 안 나온거라고 하는데
그 전 병원 의사는 그거 보고도
전혀 언질도 안주고 이상하다며
겁만 주고...아마 거기서 다시 검사했으면
또 필요없는거 이것저것 시키고 할거 같아서
결과지 뽑아서 다른데로 갔는데
다신 그 병원 안가려구요ㅠ의사 여럿있는
중형병원인데 의사들이 다 그런식..
이래서 잘하는 병원 소문 듣고 가야하나봐요.
IP : 223.38.xxx.1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6 11:15 AM (175.113.xxx.252)

    그럼요..원글님만 하더라도 앞으로 옆에 지인이 그병원 가겠다고 하면..가라고하시겠어요..??? 그리고반대로 내가 그병원 다녀서 괜찮아지면... 또 그 비슷한 증상 있는 친구한테 추천하고 하잖아요... 병원도 진짜 입소문 무서운거예요...

  • 2. ..
    '19.3.6 11:21 AM (223.38.xxx.163)

    다들 옆 병원을 추천하지..그 병원은 싫어하거든요
    근데 전 이유를 몰랐어요... 근데 피검사 때문에 계속 걱정하고 심각한 환자일까봐 불안해하던 한달여를 생각하니...ㅜ담에 갈일 있음 멀어도 옮기려고요..그동안 계속 과잉검사, 진료비 청구한다 느껴도 가만히 있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262 어제 pd 수첩..방용훈일가..묻히지 말기를 14 잊지말자 2019/03/06 3,233
908261 안개꽃다발에서 이상한 악취가나요 12 아이고야 2019/03/06 7,025
908260 국제전화 2 무지개 2019/03/06 742
908259 꿈해몽 해주실분 계실까요? 2 주부 2019/03/06 809
908258 한팔 접영 옆으로 고개 돌리는거 궁금한거 있어여 1 한팔 접영 2019/03/06 1,560
908257 클럽 마약. 클럽내 성관계 어제 오늘 일 아니에요. 1 .. 2019/03/06 2,881
908256 눈이 부시게' 시청률 10% 돌파.. 정영숙 죽음 '충격 엔딩 5 좋다 2019/03/06 3,366
908255 오뚜기는 떡도 맛있네요 13 신뢰 2019/03/06 2,882
908254 이필원의 '추억' 아시는 분 계시나요? 4 노랑 2019/03/06 999
908253 이건 겁주는 게 아니다, 방용훈이 제작진에게 한 말 8 무섭다 2019/03/06 3,005
908252 방가네 돈은 어디 간거냐고 묻는글들 7 좃선폐간 2019/03/06 2,221
908251 제발 액젖 좀... 13 ... 2019/03/06 4,737
908250 클럽이 매출이 엄청나군요. 4 ... 2019/03/06 3,161
908249 B 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조카 19 2019/03/06 5,355
908248 이런 경우 위약금 드려야 할까요? 10 계약위반 2019/03/06 1,826
908247 초5 아들 수학 연산이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21 멘붕 2019/03/06 5,222
908246 어제 인덕션으로 미역국을 끓였는데요 17 착각일까 2019/03/06 5,919
908245 백수여도 공기청정기는 사야하는걸까요? 10 혼란 2019/03/06 2,654
908244 이미란씨 죽음 재 조사 청원 13 ….. 2019/03/06 3,295
908243 학교가기 싫다던아이 혹은... 4 zz 2019/03/06 1,568
908242 시계가 없어도 혜자처럼 젊음을 스킵한 느낌이예요 5 비오네 2019/03/06 2,175
908241 방용훈 자녀들은 뭐하나요? 15 .. 2019/03/06 8,077
908240 일본 관광객특징 23 적폐 2019/03/06 6,605
908239 조선일보 방용훈과 땅콩..한국 상류층의 민낯. 5 뭔가요? 2019/03/06 2,550
908238 눈이 부시게..? 8 ... 2019/03/06 2,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