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많이 아파요 숨을 거두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심장도 안좋았었는데 3일전부터
먹는걸 거부하고 있네요..
병원에서 링겔맞고있는데 조만간 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아들도 울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퇴원시키고 집으로 데려와서 가족들 품에 있는게 더 낫겠죠?
만약
숨을 거두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서울 강동구입니다
1. 음..
'19.3.6 9:56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저도 16살 울 강아지가 밥도 안먹고 피토하고 해서 가족이 병원에서 마취주사 맞히고 안락사 주사 맞혀서
조용히 보내줬어요.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 보면서 가족들은 울고불고
강아지도 괴롭고 가족들도 그 모습이 자꾸 머리속에 남아서 서로 힘드니까
더 고통스러워하기전에 편안하게 보내줬어요.
계속 쓰다듬으며서 사랑한다~잘가라~하면서 다독이면서 보내줬어요.
그리고 화장하는곳에 연락해서 온가족이 같이 가서 화장했구요.2. 동물 장례식장
'19.3.6 9:56 AM (222.101.xxx.249)강동쪽은 잘 모르겠고, 김포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예약 아니고 도착 순번대로 진행해줍니다.
3. ...
'19.3.6 10:00 AM (61.74.xxx.153)병원에서 연결시켜주기도 하던데요.
4. 음..
'19.3.6 10:00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제가 너무 냉정?하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강아지가 너무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모습 오래보면 오래볼수록
그 모습이 너무 생생해서
강아지 보내고 나서도 엄청 오랫동안 괴롭거든요.
아픈모습을 지켜보는것이 얼마나 남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힘든건지 알기에
울 강아지 숨쉬기도 힘들어하고 피토하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모습 오래보고 있으면
안되겠다~싶어서 진짜 프로포폴 마취하고 안락사 시켜서 진짜 편안하게 보내줬더니
울 강아지 떠올리면 아파하는 모습은 생각이 안나고
항상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서
보낸지 1년이 넘었지만
항상 행복합니다.
강아지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것이 아니라
웃음이 나오거든요.5. 음
'19.3.6 10:01 AM (124.49.xxx.176)거기서는 용인 펫포레스트 추천 드려요 마지막 가는 때까지 많이 사랑했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저도 18살된 아이가 있어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6. 병원에
'19.3.6 10:06 AM (121.154.xxx.40)맡겨서 화장 했어요
7. 눈물
'19.3.6 10:07 AM (122.32.xxx.89)8. 아가힘내
'19.3.6 10:10 AM (222.110.xxx.12)병원에서 더이상 해줄게 없다하시면 집에서 보내주세요 근데 너무 고통이 크면 가족들과 함께 병원에서 편안하게 보내주세요 저는 더 살려볼려고 가기전날 응급으로 새벽에 입원시켰다가 혼자두다 간걸 의사가 호흡 살려서 겨우 만나서 품에 안고 보냈어요. 아이가 병원바깥으로 나오니 한숨쉬며 냄새맡았어요. 차안에서 가족들 모두 통곡했어요. 17살 말티즈였어요 장례는 제천까지가서 했어요 거기 화장해주시는 실장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가 고통없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글만으로도 눈물이 납니다.
9. ㅇ
'19.3.6 10:11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병원에 오만원주고 장례 맡기지 마세요 아파서 죽은 아이들이랑 같이 소각처리해요 마지막가는 길 잘 보내주세요 비용부담은 있지만요
10. ㅇㅇ
'19.3.6 10:36 AM (121.173.xxx.241)병원에 맡기면 그냥 쓰레기처리나 마찬가지일걸요.
단체로 소각하고 버릴겁니다.
우리는 김포에 있는 업체에 연락해 화장한후 스톤으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어요.
업체는 검색해 보시면 나오고 전화로 문의하면 차가 집앞까지 옵니다.
물론 본인차로 직접 가도 상관없구요. 그럼 가격이 좀 빠지겠죠.
그냥 화장해서 단지에 넣어 업체에 보관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럼 거기까지
찾아갈 일이 거의 없을 거 같아 항상 볼 수 있게 스톤으로 만들었어요.
마지막까지 잘 보내주시고 힘 내시길....11. ㅇㅇ
'19.3.6 10:39 AM (121.173.xxx.241)돌아올때는 그냥 근처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줍니다.
아무래도 자차가 편할거에요.12. 집으로
'19.3.6 10:49 AM (114.201.xxx.2)제 개도 16살에 제 품에서 숨을 거뒀어요
너무 안타깝지만 시간이 된겁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보내게 해주세요
성남 쪽에 개화장터 있고요
인터넷에 장례업체 찾아보세요
저는 상자 준비해두고 ㅜㅜ
제가 입던 깨끗한 옷으로 몸 감싸고 넣어줬어요
죽기 전에 토하고 변도 보니까
치우고 스펀지에 물 묻혀서 살짝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고요
힘내세요13. ..
'19.3.6 11:02 AM (211.108.xxx.176)사람도 병으로 오래 고통받고 싶어하지 않고 안락사 생각하는거 보면 강아지도 그렇게 보내주는게 덜 힘들거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울 강아지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저도 눈물나네요
14. ...
'19.3.6 11:10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링거 맞으며 종일 병원 케이지 안에 있다 죽는 거 보다는 집에서 마지막 보내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강아지 보내고 후회되는 점이 밥 안 먹기 시작했을 때 주사기로 강제급여한 일이에요
밥은 안 먹어도 돌아다니기도 하고 밥그릇 앞에 서있기도 해서 그렇게 했었는데 지 몸에서 안 받으면 그냥 서서히 편히 가게 둘걸 그랬다 싶거든요
마지막에 숨쉬기 힘들어하면 산소호흡기 대여할텐데 그 호스가 실리콘이라는데도 비닐냄새 같은 거 나요
미리 대여해서 일주일 정도 틀어놓고 냄새 뺀 후에 마지막에 편하게 숨쉬게 해주세요
장례식장은 강북쪽이라 더 고마워라는 업체 이용했는데 왕복 차량 제공도 되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수의나 유골함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15. ..
'19.3.6 11:2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너무 고통스러워하면 제 품에 안고 안락사로 보내줄거같아요..
병원에 화장 맡기진 마세요. 직접 데리고 가서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16. ...
'19.3.6 11:34 AM (124.50.xxx.215)혹시 근처 산에 묻는 건 안되는건가요? 화장시키면 다른 개들하고 다 같이 섞인데요.
17. ㅇㅇㅇ
'19.3.6 11:37 AM (49.196.xxx.75)저희는 안락사 했어요, 고통스러운것보다..
18. ㅠㅠ
'19.3.6 12:55 PM (182.221.xxx.73)강동쪽이면 김포보다 광주쪽이 가까울거예요. 요즘 펫포레**에서 많이들 보내줘요. 아이가 아픔 없이 평안하길 빕니다.
19. ..
'19.3.7 1:00 PM (1.227.xxx.232)병원에 있는거 싫어할거에요 거기서도 별다른수 없다하면 데려오세요 저라면 집에서 데리고있다가 보냅니다
갈때가되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곡기를 끊더군요20. 펫포레스트
'19.3.8 12:24 AM (211.201.xxx.13)곡기를 끊었다먼 집으로 데려와서 가족들 품에서 보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
얼마전에 보낸 우리 강아지도 닭가슴살로 연명하다가 그것마저 3일정도 안먹더니 갔어요.
의사쌤이 말하기를 강아지가 먹는거를 끊을정도면 고통이 엄청 심한거라고 안락사 하라는걸 영양제만 맞고 집으로 왔는데 그날 바로 딸램 품안에서 갔어요.
지금도 많이 그립고 슬프네요..
그리고 저희 강아지 광주 펫포레스트에서 보냈어요. 가기전에 먼저 전화로 예약했고 또 직접 데리고 갔고요.
장례지도사들이 정성을 다해서 해주니 저희마음도 좀 편안하더라구요..
저희도 저희딸 일곱살부터 스물세살까지 같이 한 딸이 원해서 스톤으로 만들어 집에 보관하고 있어요.
힘내시고 강아지 편안하게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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