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해몽 해주실분 계실까요?

주부 조회수 : 681
작성일 : 2019-03-06 09:03:21
중국에 출장간 남편이 아침부터 전화가 왔는데 돌아가시고 꿈에 한번도 안보이던 아버님(시아버지)이 나타났고 시어머니가 똥오줌 못가리는 꿈을 꿨대요..
지금 시어머니는 치매초기라 약을 드시고있지만 일상생활은 가능하셔서 복지관도 나가시고 불편함없이 생활하시는데 남편 꿈이야기를 들으니 느낌이 좋지 않아요..
꿈이 다 맞다고는 할수없지만 괜히 걱정되네요ㅠ
IP : 223.39.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6 10:26 AM (121.167.xxx.120)

    어머니에게 신경쓰고 걱정해서 그런꿈 꾸신 거예요.
    남편이 평소 부모님께 신경 많이 쓰시나 봐요.
    그저 그런 지나가는 현실이 반영된 꿈이예요.
    친정 어머니가 편찮으실때 꿈에 자주 저승 사자가 나타났어요.

  • 2. 주부
    '19.3.6 10:28 AM (223.39.xxx.147)

    남편이 신경을 많이 쓰긴해요..그냥 지나가는 꿈이었음 좋겠네요..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0910 명바기보석 결정의 의미와 요즘 검찰짓에 대한 해설 시작합니다. ㅇㅇ 2019/03/06 552
910909 한국 최대 폐지 생산 업체는 '조선일보' 1 ... 2019/03/06 1,079
910908 에어프라이어 첫 사용기 10 저도 2019/03/06 6,638
910907 미세먼지 나쁘면 휴교 8 나쁨 2019/03/06 2,124
910906 학습성과가 낮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행동습관 7가지 래요 10 ... 2019/03/06 4,823
910905 연예인중에 착하고 인성좋은 사람 누굴까요? 55 ... 2019/03/06 14,028
910904 남주혁.......배우 하나 탄생했네요... 24 허걱 2019/03/06 9,982
910903 조현천 이던가? 1 적폐만발 2019/03/06 691
910902 홈쇼핑 한헤연씨 파는 옷 입고 방송 한 적 있나요?? 7 궁금 2019/03/06 5,576
910901 종교활동이 좀 부담스러워요. 35 종교문제 2019/03/06 5,700
910900 엘지그램은 발열없나요? 4 .. 2019/03/06 2,234
910899 수도요금이 24배 나왔어요 28 수도요금 2019/03/06 11,110
910898 전한 커플 이미 옛날에 헤어진거 같은데 27 새삼스럽다 2019/03/06 22,221
910897 영어문법은 언제쯤 시작하면.좋을까요 6 영어문법 2019/03/06 1,905
910896 옛날 노래 봄날은 간다. 참 좋네요. 15 ,,, 2019/03/06 4,058
910895 눈이부시게에서 혜자 친구들 6 ㅇㅇ 2019/03/06 5,216
910894 전북임실치즈마을에 가면 치즈 살 수 있나요? 5 임실치즈마을.. 2019/03/06 1,276
910893 트레이더스 처음 가는데 살만한 것 추천 부탁드려요. 27 ㅇㅇㅇ 2019/03/06 7,459
910892 국가지원 받는 사람들 보면 배아픈 저, 비정상인가요? 22 ㅇㅇ 2019/03/06 3,426
910891 "'별장 성접대' 김학의 임명 강행, 배후에 최순실&q.. 10 뉴스 2019/03/06 2,476
910890 은행나무도 중국산..ㅠㅠ 3 마스크 2019/03/06 1,420
910889 진짜 인공지능로봇이 기레기 대체하면 좋겠네요 2 차츰 2019/03/06 398
910888 한혜진 씨 힘내시길 27 ㅇㅇ 2019/03/06 17,680
910887 쥐새끼..실검 1위였는데 전현무로 바뀜 15 ... 2019/03/06 2,936
910886 오늘 마트에서 구입한 햄 유통기한이 3.18일이네요 13 레드 2019/03/06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