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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경 신묘장구 대다라니 이게 좋은건가요?

메리앤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9-03-05 20:14:29
우연히 아파서 누워 있다가 유튜브에서
찾아서 듣게 됐는데 저는 기독교 신자인데 왠지 모르게
들으니까 좋은것 같고 그런데 불교 신자분들
이걸 들으면 뭐가 좋은게 있나요?

IP : 110.70.xxx.1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보신자
    '19.3.5 8:17 PM (175.223.xxx.166)

    관세음 보살님의 가피가 집약돼있는 진언이라 알고있습니다. 소원성취를 이루는 진언이고요. 최고의 신비한 주문이라합니다.

  • 2. 이어서
    '19.3.5 8:19 PM (175.223.xxx.206)

    천수경은 자비의 상징 관세음보살님에 대한 경전이고요. 그 안에 신묘장구대다라니가 있는겁니다.

  • 3. ~~
    '19.3.5 8:21 PM (121.158.xxx.223) - 삭제된댓글

    집에서 광명진언이나 다라니 읽어도 되나요?
    절에 가서 해야되나요?
    하다가 며칠 쉬었더니 꿈속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자꾸 도와달라해서, 제가 기가 약한건가요?

  • 4. ....
    '19.3.5 8:3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21번독경

  • 5. 밝은이
    '19.3.5 8:31 PM (121.141.xxx.251)

    오늘 책 한권을 받았다.
    '신묘장구대다라니는 흰두교 신 예찬문인가?'[블루리본]

    책 제목도 길고 한국불교에 충격적인 내용이다.

    절에가면 천수경을 꼭 읽고 법회를 시작하는데 며칠후면 동지불공을 할터인데
    여타의 절에서는 또 이 신묘장구대다라니가 천수경속에서 합송될 것이다.

    위의 책은
    이 다라니를 번역해보니 관세음보살을 찬탄하는 것이 아니라
    흰두교의 신인 시바신과 비슈누신 그리고 인드라 신에 대한 귀의문이고 예경문이며 찬탄하는 내용이란다.

    부처님께서 배척하신 이교도의 신앙이 기원후 5세기경 밀교의 시작과 함께 불교속으로 슬그머니 들어와
    자리잡아 오늘에 이른 것이라 한다.

    불교를 배울 때 진언이나 다라니는 뜻을 해석하지 마로 그냥 외우면 된다라거나
    5종불번이라 하여 다라니를 해석하지 않는 이유 5 가지 등등의 볌명으로 오늘에 이른다.

    이 다라니의 주된 내용은
    흰두교의 삼신인 비슈누 신, 시바 신 그리고 인드라 신에게 귀의하고
    그 다음 관자재보살, 즉 비슈누 신과 시바신에게 탐진치 삼독을 소멸해주십사 기도하며
    이어 자신의 소망을 발원하고
    끝으로 흰두 삼신에게 귀의함을 밝히며 마무리 짓는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불자들이라면 법당에서 이교도의 신을 찬탄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나 90% 이상의 사찰에서는 금번 동지법회에 이 이교도의 찬탄문이 불자들의 입을 통해
    합송될 것이니
    눈 밝은 이들이라면 어찌해야 하겠는가?
    ------------------------------------------
    이 책의 저자는 법진 그리고 이원일님의 공저이다.


    위빠사나 명상으로 수행하시는 정명스님의 글입니다.

  • 6. 지나가다
    '19.3.5 8:37 PM (39.7.xxx.221)

    님은 불교와 인연이 깊은 듯 하네요.

  • 7. 메리앤
    '19.3.5 8:45 PM (110.70.xxx.132)

    불교 하나도 모르는데 스님 여러명이 7시간 읽는 이 불경이 들으니까 왠지 힘이 나요. 대체 뭘까요?

  • 8. 메리앤님
    '19.3.5 8:58 PM (175.223.xxx.206)

    기도의 힘 아닐까요.
    저도 아플때 천수경 들었는데 많은 힘이 됐어요. 불교와 인연이 깊으신가 봅니다.

  • 9. 불교신자
    '19.3.5 9:40 PM (112.163.xxx.112) - 삭제된댓글

    혹시 뭐하나 여쭈어 볼게요
    혹시 원글님께선 친정부모님을 존경하셨나요?

  • 10. 이어서
    '19.3.5 9:44 PM (112.163.xxx.112) - 삭제된댓글

    전생에 웃어른이나 부처님에 대한 공경심이 없던 사람들이 빙빙 돌다가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
    늦게 원글님처럼 이렇게 만날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타향살이 하다 고향에 온 듯한
    절에 가면 오전 열시에 하는곳도 있고
    열 시 반에 하는 곳도 있는데 예불을 드리는데
    참석해서 같이 해 보세요
    기분이 좋아지실거에요

  • 11. 이어서
    '19.3.5 9:47 PM (112.163.xxx.112) - 삭제된댓글

    천수경이 기본으로 좀 하다보면 지장경 금강경 이런식으로 넓혀가시면 될거 같아요
    어떤분이 예언을 하셨다네요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저 교회들이 나중엔 모두 선방이 될거라고

  • 12. 메리앤
    '19.3.5 10:03 PM (110.70.xxx.132)

    아뇨 고마운 분들인데 당연한 줄로 알고 살았는데 이상하게 이 불경을 들으니 알던 사람들에게 잘못한게 떠올라서 미안하다고 한명씩 다 속으로 말하게 되네요 이름떠올리면서요. 이게 무슨 관계가 있나요?

  • 13. 친정부모님께나
    '19.3.5 10:37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윗어른에게 꼭 망나니 짓 하는게 아니라
    공손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거요
    그러니까 뭔가 못마땅한게 있거나
    그렇게 느끼면서 살아오신게 있는가ㅈ해서요

  • 14. 어떤분이
    '19.3.5 10:43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교회에 이십년을 다니다가
    절에와서 이유를 물으니
    이분은 친정아버지가 술을 너무 좋아하는게
    너무 싫었고 그걸 피하려고
    교회다니다 어찌어찌하다
    절엘 왔는데 스님께서
    이분에게 어른에대한 공경심이 없어서
    바로 절엘 다니게 됐을텐데
    돌아돌아 왔다네요
    다 그런건 아닌데 저도 궁금해서
    원글님께 여쭈어 보았어요

  • 15. 가만히 보면
    '19.3.5 10:47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부모에게 잘 하는 사람은 부모복이 있고
    부모에게 못 하는 사람은 부모복이 없다고
    하는데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암튼그런 법문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 16. ㅣㅣ
    '19.3.6 12:50 AM (49.166.xxx.20)

    그런 맘이 생기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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