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눈이 부시게

..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9-03-05 07:54:01
하루종일 자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삶

니들도 살아볼래?
나랑 바꿔 살아볼래?

혜자가 모니터속 청춘들에게 한말이에요






이건 과연 산 걸까요
죽은걸까요..


아침부터 우울...ㅠㅠ


IP : 210.183.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5 7:56 AM (66.158.xxx.120)

    저는 편하고 좋은데요.
    다시 젊은 사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2. ..
    '19.3.5 7:57 AM (220.117.xxx.210)

    저도 지금이 좋아요. 앞으로 잘하고 살래요.

  • 3. ??
    '19.3.5 7:59 AM (211.36.xxx.170)

    윗님들. 그거 아니예요
    아무 희망도 없고 할일도 없으니 저렇다는거잖아요
    게으름이 아니라.

  • 4. 쿵..
    '19.3.5 8:01 AM (1.237.xxx.156)

    취직안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삶
    애인없어도 종일 뒹굴어도 괜찮은 삶..ㅠㅠ
    그소릴 옆에서 라이브로 듣고도 정신못차리는 영수도 멘탈 갑

  • 5. ㅎㅎㅎ
    '19.3.5 8:0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활동이 없으니 죽은거죠.
    주사바늘 꽂고 병동애 누워 있는 환자랑 같음.

  • 6. 아직
    '19.3.5 8:13 AM (118.221.xxx.161)

    혜자 나이는 아니지만 너무 공감이 되는 말이고 슬픔이 차올라 눈물났어요.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노년기의 무기력한 삶은 참 생각만해도 두렵네요.

  • 7. wisdomH
    '19.3.5 8:18 AM (211.36.xxx.59)

    저 장면에서 눈물 나더라구요.
    김혜자 연기는 정말 잘하는구나 느꼈어요.

  • 8. 저도
    '19.3.5 8:26 AM (210.112.xxx.40)

    이 드라마 참 좋아요. 잔잔한 울림이 있어서 참 좋아요. 혜자님..연기 너무 좋아요. 특히 예전에 디어마이프렌즈와 눈이 부시게..뭔가 느낌이 비슷한게 좋아요.

  • 9. 저는 이제
    '19.3.5 8:38 AM (110.5.xxx.184)

    김혜자가 한지민으로 보이고 한지민을 보면 김혜자로 보여요.
    대단한 연기자예요.
    조곤조곤 대사하는데도 집중하고 보고있는 제 자신을 보면..

  • 10. ..
    '19.3.5 8:48 AM (119.207.xxx.200)

    작가가 김혜자를 꼭 찍어두고 쓴거라했어요
    이상의 권태도 나오는데 권태로움이 소름끼치게 와 닿더라구요
    말할줄살고 움직이는 죽을날만 기다리는 산송장이라고

  • 11. 동감
    '19.3.5 9:01 AM (1.232.xxx.157) - 삭제된댓글

    그 장면도 그렇고..
    저번에 남주혁이 김혜자한테 자기 눈을 보라고.. 이 눈이 살아 있는 사람의 눈이냐고 할 때 남주혁 표정이 넘 슬프고 가슴 아팠어요ㅠ
    저도 마흔 중반인데 벌써 올해도 3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니..
    나도 나중에 김혜자처럼 한순간에 확 늙은 것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7471 왜 휴교를 안하나요? 62 학부모 2019/03/05 6,731
907470 중국공해문제는 국민이 나서야할거 같아요 13 2019/03/05 1,672
907469 [3.1절 100주년] 안중근의 마지막 간수 울산MBC 2019/03/05 671
907468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3/05 1,178
907467 교보문고, 우리도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합니다 6 뉴스 2019/03/05 3,290
907466 오늘은 미세먼지 경보가 알람이네요. 4 세상에 2019/03/05 1,678
907465 작년10월에 내시경했는데 또해도될까요 3 내시경 2019/03/05 1,167
907464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마음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요? 12 ㄴㄴ 2019/03/05 7,818
907463 저 당근에 219000원짜리 운동화를 35000원에 팔았어요.... 4 당근 2019/03/05 4,750
907462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잘 모르나본데…우린 다 목숨 걸고 장사.. 3 ... 2019/03/05 3,887
907461 동네 사립초에서 집앞 공립으로 전학 22 2019/03/05 5,019
907460 남자도 잘생기면 아가씨들한테 대접 받나요? 8 ... 2019/03/05 3,369
907459 자다 일어나 분무하고 에어컨 틀었어요. 7 2019/03/05 3,924
907458 이제 코트는 아닌거죠? 9 뭐입고 다닐.. 2019/03/05 3,760
907457 초등 입학식 참석 후 원래 마음 심난한가요? 6 학부모 2019/03/05 1,911
907456 스쿼트는 힙업이 안된다? 9 2019/03/05 6,074
907455 지쳤나봐요,사는게 1 어찌 2019/03/05 1,695
907454 합기도 주 5회에서 주 3회로 변경시 원비 만원 내려주는게 맞나.. 18 2019/03/05 4,803
907453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시나요? 19 미세먼지 2019/03/05 4,813
907452 미세먼지 과거보다 악화됐나... -팩트체크합시다- 22 .. 2019/03/05 3,091
907451 마스크 쓰고 자려고요 3 .... 2019/03/05 1,653
907450 이시간에 큰일났어요 고양이 화장실ㅜㅜ 4 ㅜㅜ 2019/03/05 2,084
907449 위닉스 공기청정기요~ 4 이제서야 2019/03/05 3,694
907448 미세먼지때문에 목구멍이 아픈데 어떻게해야하나요? 12 ㅠㅠ 2019/03/05 2,561
907447 마음이 너무 헛헛합니다. 11 hoyamo.. 2019/03/05 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