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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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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9-03-05 07:54:01
하루종일 자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 삶

니들도 살아볼래?
나랑 바꿔 살아볼래?

혜자가 모니터속 청춘들에게 한말이에요






이건 과연 산 걸까요
죽은걸까요..


아침부터 우울...ㅠㅠ


IP : 210.183.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5 7:56 AM (66.158.xxx.120)

    저는 편하고 좋은데요.
    다시 젊은 사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 2. ..
    '19.3.5 7:57 AM (220.117.xxx.210)

    저도 지금이 좋아요. 앞으로 잘하고 살래요.

  • 3. ??
    '19.3.5 7:59 AM (211.36.xxx.170)

    윗님들. 그거 아니예요
    아무 희망도 없고 할일도 없으니 저렇다는거잖아요
    게으름이 아니라.

  • 4. 쿵..
    '19.3.5 8:01 AM (1.237.xxx.156)

    취직안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 삶
    애인없어도 종일 뒹굴어도 괜찮은 삶..ㅠㅠ
    그소릴 옆에서 라이브로 듣고도 정신못차리는 영수도 멘탈 갑

  • 5. ㅎㅎㅎ
    '19.3.5 8:0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활동이 없으니 죽은거죠.
    주사바늘 꽂고 병동애 누워 있는 환자랑 같음.

  • 6. 아직
    '19.3.5 8:13 AM (118.221.xxx.161)

    혜자 나이는 아니지만 너무 공감이 되는 말이고 슬픔이 차올라 눈물났어요. 누구도 피해갈수없는 노년기의 무기력한 삶은 참 생각만해도 두렵네요.

  • 7. wisdomH
    '19.3.5 8:18 AM (211.36.xxx.59)

    저 장면에서 눈물 나더라구요.
    김혜자 연기는 정말 잘하는구나 느꼈어요.

  • 8. 저도
    '19.3.5 8:26 AM (210.112.xxx.40)

    이 드라마 참 좋아요. 잔잔한 울림이 있어서 참 좋아요. 혜자님..연기 너무 좋아요. 특히 예전에 디어마이프렌즈와 눈이 부시게..뭔가 느낌이 비슷한게 좋아요.

  • 9. 저는 이제
    '19.3.5 8:38 AM (110.5.xxx.184)

    김혜자가 한지민으로 보이고 한지민을 보면 김혜자로 보여요.
    대단한 연기자예요.
    조곤조곤 대사하는데도 집중하고 보고있는 제 자신을 보면..

  • 10. ..
    '19.3.5 8:48 AM (119.207.xxx.200)

    작가가 김혜자를 꼭 찍어두고 쓴거라했어요
    이상의 권태도 나오는데 권태로움이 소름끼치게 와 닿더라구요
    말할줄살고 움직이는 죽을날만 기다리는 산송장이라고

  • 11. 동감
    '19.3.5 9:01 AM (1.232.xxx.157) - 삭제된댓글

    그 장면도 그렇고..
    저번에 남주혁이 김혜자한테 자기 눈을 보라고.. 이 눈이 살아 있는 사람의 눈이냐고 할 때 남주혁 표정이 넘 슬프고 가슴 아팠어요ㅠ
    저도 마흔 중반인데 벌써 올해도 3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니..
    나도 나중에 김혜자처럼 한순간에 확 늙은 것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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