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입학식 참석 후 원래 마음 심난한가요?

학부모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9-03-05 04:18:52
초등 입학식 다녀오고 몇년만에 체한거 같고 마음도 심난한데 원래 그런가요?
학군 쎄고 학원가 밀집되어있는 중심가는 아니고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학군은 탄탄한 동네에요
엄마들 치맛바람 몇년 목격하고 치맛바람 좀 덜하지만 조용히 공부시킬 만한 곳으로 이사왔는데 잘한 선택인지 입학식 하고 와서 마음이 복잡해요 ㅜ ㅜ
학원가가 많지 않아서 메이저 학원 한곳 다니는데 옆동네로 셔틀 태워 보내고 있고 다니는 애가 이동네서 우리애 뿐이에요
입학식 다녀오니 학교도 너무 작고 선생님 말씀도 들어보니 공부 시키는 분위기는 아니고..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책읽고 공부하는게 놀이인 아이라 아이에게 맞는 곳인지 걱정되는데 초보 엄마의 괜한 걱정거리겠죠?

제 오판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건 아닌지 걱정스럽고 그러네요 ㅜ ㅜ
IP : 122.36.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속에답
    '19.3.5 6:50 AM (86.245.xxx.73)

    초보 엄마 걱정거리맞구요
    좀더 소신을 가지세요
    엄마가 이런 저런 생각만많고 자기 스스로를 믿지못하면
    애가 더 힘듭니다

  • 2.
    '19.3.5 7:01 AM (222.114.xxx.36)

    애들적은 학교 좋은점이 더 많아요. 초딩때는 공부공부 하는 학교보다 학급 분위기 좋고 교우관계 신경써주는 그런 학교가 더 좋아요. 특히 저학년때는 성적보다 인성교육에 신경쓰고 공부습관 잡아주는 시기라고 생각하시고 멀리 보세요.

  • 3. 000
    '19.3.5 8:44 AM (124.49.xxx.61)

    중1도걱정돼요.ㅠ
    30분빨리나가네요.일찍일어나. 매일9시10시일어나다 ㅠㅠ가서 수업은따라가는지

  • 4. 초1
    '19.3.5 9:07 AM (116.123.xxx.113)

    재밌게 다니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3학년즈음 전학가면 되죠.
    저희 아이 초1때
    체육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할머니샘이셨는데
    늘 운동장과 놀이기구에서 놀았던 그 1년이
    가장 행복했다고 하네요.

  • 5.
    '19.3.5 9:1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이제 입학할 나이인데 몇년 치맛바람 목격한건 뭐 별거없을텐데
    그래봐야 영유랑 그룹수업 사고력수학 그런거아닌가요

    특별시 진상엄마랑 왕따가해자가 있던건데 굳이 그러실필요있나 싶네요 학원가 되있는곳이 기본적으로 애들 관심있단거죠

  • 6. rainforest
    '19.3.5 9:52 AM (125.131.xxx.234)

    조용한 분교같은 학교에 다녀도 걱 정되고, 과밀학급인 학교 다녀도 걱정이에요.
    아직 처음이라 그러니 좀 다녀보고 옮길지 결정하세요.

  • 7. ..
    '19.3.5 10:45 AM (218.238.xxx.123)

    시키지 않아도 책 읽고 공부하는 애라면 어딜가도 잘할거에요
    원래 입학식하고 걱정 많이 되요 다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586 34평 이사할 때 차량 몇 톤으로 하셨어요?? 9 궁금 2019/03/06 2,542
909585 슈퍼싱글침대 2명이 잘수있나요? 21 궁금해요 2019/03/06 34,683
909584 쌀국수 육수 잘 내는 비결이 있을까요? 10 쌀국수 2019/03/06 1,592
909583 시판 야쿠르트로 유산균 섭취 괜찮나요~ 4 ... 2019/03/06 967
909582 미쳤나봐요 이명박보석허가 44 단호박 2019/03/06 4,707
909581 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보석 허가..349일만에 석방(속보) 3 ... 2019/03/06 1,230
909580 쥐 탈출 5 이런 2019/03/06 1,075
909579 미세먼지 법안 국회에서 소복히 먼지쌓여 vh 2019/03/06 351
909578 영화, 드라마보다 더 잔인한 조선 2 ㅇㅇㅇ 2019/03/06 916
909577 제가 보고 겪은 일들이 이상한거 맞나요? 5 ㅇㅇ 2019/03/06 2,784
909576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재조립중 29 ㄷㄷㄷ 2019/03/06 3,712
909575 (급질) 50명 정도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있나요 5 ... 2019/03/06 1,104
909574 영화 소공녀에서 기억남는 장면 4 .. 2019/03/06 2,173
909573 초등생 눈건강에 좋은방법 알려주세요~ 3 눈이보배 2019/03/06 994
909572 저희 큰애가 얼집 첫 등원을 기억하더라구요 26 ... 2019/03/06 3,827
909571 폐경 후 유산균 복용? 5 ^^ 2019/03/06 2,727
909570 눈이 머는 병에 걸리는 꿈 2 해몽 2019/03/06 2,123
909569 위생 3 동네 빵집 2019/03/06 493
909568 외출때마다 같이나가려는 강아지 어쩜좋을까요 13 강아지 2019/03/06 3,179
909567 갈등상담해요 ㅂㅅㄴ 2019/03/06 442
909566 실업급여 신청하려고하는데.. 2 백수 2019/03/06 1,448
909565 콧물에서 진득한 피가 같이 나와요 3 2019/03/06 3,453
909564 물가 장난 아니게 오르네요 43 .... 2019/03/06 6,165
909563 6학년은 스타킹 뭐 입어요? 1 마이쮸 2019/03/06 806
909562 강아지 산책을 일주일 동안 못시키고 있어요. 6 ... 2019/03/06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