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음악 듣고싶어요!
너무 갑자기 가셔서 믿어지지 않을 때가 많지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네요..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제 나름대로 음악 들으며 슬픔을 견뎌내고 있어요.
옛날에 성당에 다녔었는데 좋아했던 성가도 들어보고
아주 슬픈 연주곡 들으면서 잠들곤 합니다.
이런 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
1. 바흐
'19.3.4 10:53 PM (49.196.xxx.211)바흐의 아다지오 아무거나...
가장 슬픈 영화 음악...
엄마는 따님이 신나는 것도 섞어듣고 빨리 털고 일어서길 바래실거 같아요~ 힘내요♡♡2. ..
'19.3.4 11:01 PM (58.123.xxx.199)3. ..
'19.3.4 11:02 PM (58.123.xxx.199)쟈클린의 눈물 이라는 부제가 붙은 곡인데
슬픔에 푹 잠기게 해주는 곡이예요'
그나저나 힘내셔야 해요.ㅠ4. 개나리
'19.3.4 11:02 PM (116.41.xxx.110)핑크플로이드 comfortably numb.
5. 레어 버드
'19.3.4 11:05 PM (175.125.xxx.154)Sympathy
시작부터 마음을 턱! 건드리며 큰 울림으로 다가와요.
암것도 슬픈것도 없던 중2때.
처음듣고 엄청 울었어요.
어서 슬픔 이겨내시기 바랍니다6. ...
'19.3.4 11:10 PM (218.39.xxx.204)안치환 내가 만일
7. ㅇㅇ
'19.3.4 11:15 PM (110.70.xxx.248)울랄라세션-서쪽하늘(가사가 감정이입되실듯 합니다..)
에일리-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노 다웃-돈 스픽
제가 생각나는 슬픈 노래들이예요.
생각나면 더 추천할게요.8. ..
'19.3.4 11:32 PM (218.237.xxx.210)김현식 한국사람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
9. 비밀의
'19.3.4 11:38 PM (139.193.xxx.171)화원...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10. ㅜㅜ
'19.3.4 11:45 PM (39.117.xxx.246) - 삭제된댓글위로 드려요...
김광진< 편지> 들어보세요
가사듣고 저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11. ㅇㅇ
'19.3.4 11:50 PM (110.70.xxx.248)어쿠스틱 카페-라스트 카페
오현란 -조금만 사랑했다면
강수지-흩어진 나날들
알리-365일
박효신-바보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지만..12. ㅁㄴ
'19.3.4 11:54 PM (122.42.xxx.215)첫댓글 음악부터 한곡씩 듣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감사해요!13. 7년전
'19.3.4 11:55 PM (61.255.xxx.77)친정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라디오에서 듣고 엄청 울었던 곡입니다
사라 맥라클란의 엔젤14. ㅇㅇ
'19.3.5 12:10 AM (110.70.xxx.248)김장훈 -굿바이데이(일본가수 키스기 다카오 원곡)
티아라-떠나지마
박용하-처음 그날처럼15. ㅇㅇ
'19.3.5 12:25 AM (110.70.xxx.248)위의 처음 그날처럼은
나카모리 아키나의 일본버전도 깊이있고 무게감있어요.
차분하고 서정적인데..무언가를 떠나보낸듯 아련하고
담담한 발라드는..
정여진의 too far away, 제이의 눈부신 날(단적비연수ost)에요. 제가 좋아하는 곡들..강추..^^16. ㅁㄴ
'19.3.5 12:33 AM (122.42.xxx.215)17. ㅁㄴ
'19.3.5 12:43 AM (122.42.xxx.215)윗 곡은 요즘 제가 매일 듣고 있는 성가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알토 색소폰 소리가 너무 좋고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ㅜㅜ
한 이십년 전에 친구 아버지 장례때 가서 이 곡을 불렀는데
요즘 이 곡이 생각나 찾아서 매일 듣고 있어요..
어떤 신부님이 어머니가 돌아가시자마자 장례식때 불러드리기 위해 만든 성가라고 알고 있어요..18. 슬픈 음악
'19.3.5 1:13 AM (108.41.xxx.160)슬픔을 즐겁고 경쾌한 음악으로 치료할 거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슬픔을 어느 정도 느끼면서 감정 소비를 하고 나와야 하는 거 같습니다. 슬픈 음악 들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0&v=zBBlwhdfDFY
비탈리의 샤콘느
https://www.youtube.com/?v=1pmBJLI4kVw
Jacqueline's Tears / Jacqueline Du Pre (재클린 뒤 프레)
https://www.youtube.com/watch?v=KzEFQW9CXGc
Concierto de Aranjuez 아랑훼즈의 협주곡19. ··
'19.3.5 2:37 AM (58.239.xxx.199)넬·· 기억을 걷는 시간·· 브로콜리너마저·· 할머니·· 저도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면 듣는 슬픈노래에요·· 가사가 후벼파요··
20. ··
'19.3.5 2:37 AM (58.239.xxx.199)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너를 부르는 지금 이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길가에 덩그라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위해
마주한 그 거울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속에도
니가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젠 우린21. ㅁㅁ
'19.3.5 6:4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20여년전 사별후 펑펑울며 반복해 듣던노래
박정현 ㅡ꿈에
임태경 ㅡ옷깃
나중에 알게된
장윤정 ㅡ초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0513 | 제눈엔 김태희보다 이연수가 훨씬 이뻐요 59 | 미모 | 2019/03/13 | 8,016 |
| 910512 | 고장자연 재조사가 이달말로 끝?? 6 | 우연? | 2019/03/13 | 1,081 |
| 910511 | 집명의가 제 이름인데요 7 | 큰돈 | 2019/03/13 | 2,908 |
| 910510 | 결국 전무송 할아버지가 과거로 가는 열쇠였네요 1 | .. | 2019/03/13 | 3,410 |
| 910509 | 야밤에 빵터지게 해드릴게요 16 | ㅋㅋㅋ | 2019/03/13 | 8,686 |
| 910508 | (도움 매우절실) 보육교사 하다가 어린이집 조리사를 하게 됐어요.. 20 | 결정장애 | 2019/03/13 | 7,358 |
| 910507 | 방용훈 사장 부인 형부의 추가폭로 13 | .. | 2019/03/13 | 7,688 |
| 910506 | 사주 보는 블로거들.. 1 | 망고 | 2019/03/13 | 2,161 |
| 910505 | 눈이부시게 11회 예고 보세요 3 | 감동 | 2019/03/13 | 4,465 |
| 910504 | 보브단발 고데기 추천해주세요 | .. | 2019/03/13 | 1,020 |
| 910503 | '아레나'에서 카드 긁으면..2.5km 밖 다른 술집이 2 | 뉴스 | 2019/03/12 | 5,030 |
| 910502 | 눈이부시게 환타지로 3 | 그냥 | 2019/03/12 | 2,920 |
| 910501 | 수영자에서 개인 드라이기 사용해도 되나요 3 | 초보 | 2019/03/12 | 2,070 |
| 910500 | 오늘 가장 웃긴장면 뭐였어요? 20 | 000 | 2019/03/12 | 6,404 |
| 910499 | 예고편을 보니 6 | .. | 2019/03/12 | 2,416 |
| 910498 | 드라마 스포 제목에 달지 말아주세요 13 | 스포일러 | 2019/03/12 | 2,805 |
| 910497 | 터키 그리스 여행후기ㅠㅠ 27 | ... | 2019/03/12 | 8,824 |
| 910496 | 안내상 멸치 혹시 이거 아닐까요? 3 | 11111 | 2019/03/12 | 5,659 |
| 910495 | 혜자랑.준하가 동네 시위하면서 만났던것도.. | 감동이다 | 2019/03/12 | 3,526 |
| 910494 | 눈이 부시게) 스캐 때 뒤통수 맞은 게 있어서 | .. | 2019/03/12 | 1,759 |
| 910493 | 국어 과외샘은 어떻게ㅜ알아봐야하나요? 2 | 목동 뒷단지.. | 2019/03/12 | 1,386 |
| 910492 | 치매는 드라마와 다르다는 것을 13 | 별 | 2019/03/12 | 7,532 |
| 910491 | 고등학교 동아리 다 떨어지고 12 | .. | 2019/03/12 | 5,273 |
| 910490 | 저는 쓰레긴가 봐요 8 | ........ | 2019/03/12 | 5,034 |
| 910489 | 삼성, 엘지폰 다 써 보신분들 미디어 소리요~ 1 | .. | 2019/03/12 | 1,1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