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이부시게..안내상이 김혜자 아들...
안내상이 김혜자 아들 같아요.
안내상 부인이 김혜자 며느리고요.
며느리가 일하면서(미용실) 시부모 봉양까지 하느라 너무 지쳐서 안내상이 이혼 해주려고 하는것 같고...
김혜자가 우동집 가서 며느리 편들어 주잖아요.
그 말 듣고 며느리가 이혼 다시 생각할것 같고요.
그리고 안내상 다리 그렇게 된게.......
제 생각엔.....어떤식으로든 김혜자가 원인이 돼서 장애를 입게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서 김혜자는 그 죄책감이 너무 강해서... 본인이 아버지를 구하려 했다고(?) 반대로 생각하려고 하는 것 같고..(무의식의 작용)
그리고 시계차고 있는 노인 아저씨가 김혜자 남편 아닐까요?
남주혁 늙었을때 모습요..
PS/저도 치매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한지민. 남주혁 케미가 넘 달달해서 ...ㅜ.ㅜ
1. ᆢ
'19.3.4 10:53 PM (125.130.xxx.189)그럼 한지민은 사고로 죽은건가요?
2. ..
'19.3.4 10:54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그냥 환타지였음 좋겠어요.
3. ..
'19.3.4 10:54 PM (183.98.xxx.7) - 삭제된댓글시계찬 할아버지가 남주혁볼때마다 이상반응보이는거보면 그럴 듯. 남주혁이 시계찬 할아버지 과거 젊은시절.
4. ㅇㅇㅇ
'19.3.4 10:56 PM (175.223.xxx.14)그리고 김혜자가 아빠랑은 애틋한 감정이 있는데
엄마랑은 좀 데면데면 하지않아요?
오늘 보니까 확실하네요.5. 프린
'19.3.4 10:56 PM (210.97.xxx.128)너무 보고싶은데 판타지는 뿌려놓은 떡밥 못줍는 순간 망작 되는거라 끝날때 기다리고 있어요
알함브라에 한번 데여서 재밌다는 소문에 손호준 때문이라도 보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6. 음...
'19.3.4 10:58 PM (49.1.xxx.190)스토리의 진행으로 보면
시계는 남주혁한테 갔을거 같아요.
혜자가 줬다가 다시 찾아갔다가..
버릴때...그 아래 있었고, 혜자외에
그 시계늘 알아보는 사람으로 유일하니...7. 78
'19.3.4 10:58 PM (110.12.xxx.71)남주혁과 시계할아버지가 같이 나오는데 그건 아닌듯
자판기 동전 줏어준 아저씨요.
시계할아버지 젊을적 모습이죠
남주혁아니에요.8. 안내상엄마일리가
'19.3.4 10:59 PM (1.237.xxx.156)없는게,소파에서 김혜자가 자고있는 걸 본 안내상이 "들어가 자지"하고 혼잣말해요.
9. ㅇㅇ
'19.3.4 11:02 PM (175.223.xxx.1)들어가서 자지 혼잣말 한게 왜 엄마일리 없는 근거가 되나요? 이해가 잘 안가서요
10. ..
'19.3.4 11:03 PM (223.62.xxx.192)엄마니까 편하게 혼잣말 할수있을듯요
11. ㄱㄱ
'19.3.4 11:06 PM (211.174.xxx.108)그시계가 여러개 있는거 같아요
결국엔 순리대로 살아라
과거로 되돌리고 다들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는걸 보여주는듯
작가가 원래 환타지 작가였나?12. ...
'19.3.4 11:06 PM (117.111.xxx.11)치매든 뭐든 뭐가 진짠지 진짜 궁금하네요
13. 어머
'19.3.4 11:07 PM (121.131.xxx.55)치매라면 재미없어요.
그리고 시계 찬 할아버지가 남주혁이라면 어떻게
같이 이 세상에 있나요?
저 윗분 얘기처럼 시계 할아버지 젊었을 때 모습은
나왔었어요.14. ..
'19.3.4 11:07 PM (119.64.xxx.178)친구들이 혜자 없어졌다고 찾아가는거 보면
아닌거 같아요15. 저도
'19.3.4 11:08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치매면 재미없어요.2222
16. 남주혁이
'19.3.4 11:09 PM (210.180.xxx.194)혜자 돌아오는걸 기다리잖아요
혜자가 곧 돌아오냐며
그건 어떻게 설명되나요17. 아이고
'19.3.4 11:14 PM (71.128.xxx.139)치매 아닙니다. 아니라는데 왜 이렇게 할매들같이 어그로 우기시는지들..
작품 포스터?에 라고 써놨어요.
치매면 가족드라마 이렇게 써놨겠죠.18. ...
'19.3.4 11:16 PM (125.128.xxx.240)치매설에 맞게 드라마를 재구성하려면 너무 복잡해지고 유치해지는데 그런 식이면 최악의 망작길로 가는건데 왜 갑자기 그런 소리를.
19. ᆢ
'19.3.4 11:26 PM (125.130.xxx.189)혜자의 긴 꿈일까요?
아빠 사고로 잃고 충격으로 며칠 잠에 빠졌다가
돌아와 되돌리기 보다는 그 주어진 상황에서
또 다시 행복을 꿈 꾸고 최선을 다해 사는게
과거를 돌리는 것 보다 더 나은 길임을 보여주려는
의도일까요?20. 왜 망작이죠?
'19.3.4 11:30 PM (210.183.xxx.241)등가 교환 법칙.
만약 혜자가 자식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오다 치매에 걸렸는데
치매에 걸려 마음은 젊은 시절로 돌아가
그때 못다이룬 사랑을 그리워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다시 젊은 시절로 되돌리고 싶어하지만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인생은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소중한 것을 내어 줄 수밖에 없는 거라는 게 주제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남주혁에게는
네가 함부로 사는 지금의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절실하게 되돌리고 싶을 만큼 소중한 시간이 된다는 깨달음이 될 수도 있고요.
혜자가 치매 걸린 할머니라면
오히려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깊고 다양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로맨스가 아니라 인생 드라마가 되겠죠.
그러면 그대로 의미있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드라마가 될 수도 있는데 왜 망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21. 아이고
'19.3.4 11:30 PM (71.128.xxx.139)위에 시간이탈로맨스..라고 써있다고 썼는데 괄호쪘더니 사라졌네요.
22. ᆢ
'19.3.4 11:49 PM (125.130.xxx.189)치매 노인의 로맨스가 시간 이탈 로맨스와 다를 것도 없죠 ᆢ기억도 바꾸고 만드는게 치매예요
치매 환자는 인생과 과거사도 바꾸어서 기억해요
치매인지 아니지 모르겠으나 드라마가 예사롭지가 않아요
조로증 걸린 딸을 병원 치료나 관리를 안 받게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어쩌면 한지민이 아빠 택시와 충돌하면서
충격으로 조로증이 걸리고 후유증으로 치매까지
온 상황은 아닐까요? 기억의 조작으로
몇 가지는 잘못된거고요23. 블루
'19.3.5 12:06 AM (1.238.xxx.107)드라마를 그냥 가볍게 보면 안되나요?
24. 그렇다면
'19.3.5 12:09 AM (112.146.xxx.125)남주혁이 기억하는 25살의 혜자는 누구에요??
25. ..
'19.3.5 12:12 AM (210.183.xxx.241)할머니 김혜자의 이름이 김혜자가 아닐 수도 있죠.
김혜자는 할머니의 손녀일 수도 있는데
이러면 드라마가 너무 비극적이네요.26. 우와
'19.3.5 12:22 AM (71.128.xxx.139)할매 진짜...시간이탈로맨으나 치매노인의 로맨스나 다를게 없대! 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미치겠다.
그렇게 우기는 것도 치매아닌지 의심스럽네요.27. 아놔
'19.3.5 12:23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치매설에 세뇌당하는 기분.
그럼 사고로 한지민이 죽고 아버지는 다리를 잃고 시어머니는 충격에 치매? ㅎ
치매싫은데 왜 자꾸 치매설로 흘러가지 ㅠ.ㅠ
아니야
시계만 되돌리면 한지민으로 돌아온다고 믿어볼래.ㅎㅎ28. 이혼은
'19.3.5 12:23 AM (121.157.xxx.135)아빠가 해주려는게 아니라 엄마가 하자고 말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데요.
약상자 위에 이혼서류에 엄마이름과 71년생으로 적힌 주민번호있었어요. 아빠칸은 비었구요.29. ㅇㅇ
'19.3.5 12:25 AM (223.33.xxx.197)치매라고 하면 지금까지 전개한 얘기 중 말이 안 되는 게 너무 많아요.
판타지를 판타지로 보지 않고 뭔가 진지한 인생 드라마로 해석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건 알겠지만.
혜자가 젊은 혜자의 추억을 다 갖고 있는 건요?
친구들과 남주혁과의 기억을 설명 안 해도 다 아는 건요?
치매라고 하면 치매 아니라고 했을 때보다 얘기가 앞뒤 안 맞고 복잡해짐.30. ...
'19.3.5 12:27 AM (112.146.xxx.125)치매라고 하는 분들~
남주혁이 기억하는 25살의 혜자가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시계찬 할아버지의 과거가 남주혁이라고 하는 분~
만약 그렇다면 그들은 같은 시공간에 있을 수가 없어요. 한지민과 김혜자님이 같은 시공간에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요.31. ᆢ
'19.3.5 12:40 A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치매 노인의 관점일 수 있다고 하면 할매라고
모욕적으로 써도 되는 건가요?
선한 드라마 보면서 마음 정화 좀 해봐요
치매 노인 안 겪어봐서 모르는건지ᆢ
치매 노인 자체가 본인과 주변 사람들을
몹시 헥깔리게 하니 드라마 보면서도 혹시라고
볼 수 도 있지 치매라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치매 아닌 판타지라도 지금 뭔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니 시청자들이 오락가락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맘에 안 맞든 댓글이라고
함부로 할매라 조롱하는거 참 무례하고
눈쌀 지푸려지네요
사람이 되 먹지 못 했다고 할 밖에ᆢㅉㅉ32. ᆢ
'19.3.5 1:07 AM (125.130.xxx.189)치매 노인의 관점일 수 있다고 하면 할매라고
모욕적으로 써도 되는 건가요?
선한 드라마 보면서 마음 정화 좀 해봐요
치매 노인 안 겪어봐서 모르는건지ᆢ
치매 노인 자체가 본인과 주변 사람들을
몹시 헥깔리게 하니 드라마 보면서도 혹시라고
볼 수 도 있지ᆢ 치매라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치매 아닌 판타지라도 지금 뭔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니 시청자들이 오락가락 하는거 아닌가요? 자기 맘에 안 맞는 댓글이라고
함부로 할매라 조롱하는거 참 무례하고
눈쌀 지푸려지네요
사람이 돼 먹지 못 했다고 할 밖에ᆢㅉㅉ33. ..
'19.3.5 3:42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할매냐고 조롱한 사람도 반드시 할매될테죠ㅎ
34. ..님
'19.3.5 5:10 AM (121.128.xxx.226)치매 노인의 관점이라면 도대체 사라졌다 나타나 할머니가
된 혜자와 25살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명되나요?35. 가족도 아닌데
'19.3.5 5:24 AM (172.119.xxx.155)치매할매하고 같이 놀아주는 친구들은 뭔가요?
현실성 제로에요. 그부분에서36. ..
'19.3.5 7:14 AM (175.116.xxx.150)드라마를 그냥 가볍게 보면 안되나요?2222222
늘 댓글들 재밌어서 관심있게 보지만 마지막에 드는 생각..ㅎㅎ37. 마시고 죽자!
'19.3.5 7:38 AM (110.5.xxx.184)한국인들 술마시면서 마시고 죽을 정도로 마시죠.
노래도, 춤도, 먹는 것도 '죽기까지' 올인하는 경향이 있어요.
드라마도 그런듯.
그냥 보는게 아니라 나름 분석하고 혼자 스토리짜고 진행시키고 하다보니 더 꽂혀서 내 생각이 절대적인듯 빠지면 누구도 못 말리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잉여에너지가 작용하기 시작하면 무섭게 회오리치는 모습을 많이 보는 요즘입니다.38. 친구들은
'19.3.5 8:54 AM (117.111.xxx.212)혜자의 상상과 환상과 꿈이라고 하면 모든게 다 설명되긴 하죠 ㅎ
39. ㄴㄴ
'19.3.5 9:10 AM (182.224.xxx.119)치매면 극 전체 설정이 이상해지는 듯. 극의 중요 모티브가 시계인데 시계가 아무 소용없는 게 되잖아요. 그리고 각각 시대상에 맞는 소품 설정도 너무 안 맞거나 엉성하고요.
40. ...
'19.3.5 9:16 AM (112.146.xxx.125)친구들이 혜자와만 교류하는게 아니라
혜자 오빠와도 교류하고
엄마와도 교류하는데
그게 어떻게 혜자의 상상과 환상과 꿈에 머무는 건가요?41. ...........
'19.3.5 9:37 AM (119.196.xxx.179)준하 불쌍해요
무작정 기다리는데
돌아와야죠
괜히 엉뚱한 스포 돌아
제작진들 당황하겠네요42. 그냥
'19.3.5 9:53 AM (74.75.xxx.126)이렇게 슬픈 드라마는 처음인 것 같아요. 어떤 사건 사고 때문에 슬픈 상황이 생겨서 눈물이 나게 만드는 게 슬픈 드라마의 정석이라면 이 드라마는 상황 설명은 건너 뛰고 개연성도 아직 없는데 등장인물 거의 다 너무 리얼하게 불행해서 보고 있으면 처절하게 슬퍼져요. 도대체 언젠가 행복한 내용이 나오기나 할까요. 인생이 그렇게 슬픈 거라는 메시지라면, 차라리 안 볼껄, 싶네요.
43. ..
'19.3.5 10:17 AM (210.183.xxx.241)제가 이상한 것인지
이 드라마는 누가 봐도 김혜자의 치매 설정으로 보이거든요.
준하는 혜자를 기다리지 않아요.
젊은 혜자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나에게 혜자에 대한 그리움을 강요하지 마라고 하고 있고
내가 지금 잘못 살고 있는 걸 알고 있으니 자꾸 나에게 더 얼심히 살라고 강요하지 마라고 화내고 있어요.
저는 이 드라마가 환타지가 아니고
치매 걸린 할머니를 통해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청춘들에게 청춘의 소중함을 말해주고
혜자의 가족들을 통해 가족과 일상의 소중함을 말해주려는 것 같아요.
판타지 로맨스로 맺음하기에는 전해주려는 메시지가 애처롭고 깊어요.44. 치매노인은 뭐
'19.3.5 10:18 AM (14.41.xxx.158)로맨스 안해요? 치매노인만의 관념에서 사랑 충분히 할 수 있겠구만 전에 중국 치매노인이 자기 20대만을 기억하기에 현재 늙은 남편을 그당시 사랑했던 애인으로 여겨 딸에게 "엄마 나 결혼할래" 했대자나요
본인이나 늙남편을 젊은 당시로 인식해 너무 사랑이 뚝뚝떨어진다 안했나요ㅎ
그런거 보면 눈이 부시게도 치매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지 않나 싶은데 뭐랄까 해피엔딩으로서 젊혜자와 준하가 실제로 존재했어서 오로라인지 뭔지 보러 둘이 손꼭 잡고 가는 모습이였음 하는 희망이 있네요 시청자로서
요즘 각박한 현실이고 사는게 재미없어 그런가 그렇게 두남녀만은 희망적이게 조우하고 잘 먹고 잘 산다 싶은 엔딩이 보고 싶네요45. ㅋㅋㅋ
'19.3.5 10:24 AM (210.112.xxx.40)치매? ㅎㅎㅎ 너무 나가셨음.
46. 제가궁금한건
'19.3.5 10:25 A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준하가 혜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알고 있다고 해도
-저는 준하가 혜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함-
준하에게 25살의 혜자에 대한 기억과 추억은 있는 거잖아요.
그럼 준하가 만난 25살의 혜자는 누구인가요?47. ᆢ
'19.3.5 11:03 AM (125.130.xxx.189)혜자는 오로라 보러 떠난거 아닐까요?
사고 때 아빠 대신 죽은거 ᆢ
그래서 집이 그토록 어둡고 침울ᆢ
엄마가 갱년기라도 이상하게 우울하고
아빠랑도 사이도 안 좋고ᆢ딸 앞세워서
슬픈데 시모가 딸 노릇 해주고 있는거 아닌지ᆢ
그리고 늙은 혜자도 곧 오로라 보러 갈거 같아요
죽음이죠ᆢ
그전에 혜자 사라진것에 대해 작가가 어떻게
표현할지 ᆢ
그런데 친구들과의 친밀함은 잘 모르겠어요
김혜자가 그냥 착각하는건지 ᆢ친구들이 혜자할머니
김혜자랑 착하게 놀아주는건지ᆢ
그런데 치매아니고 진짜 한지민으로 돌아가서
새 이야기 나왔으면 ᆢ
작가는 사랑 많은 따뜻한 사람이네요
막장 작가들이 보고 반성 좀 했으면 ᆢ48. ㅇㅇ
'19.3.5 11:20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어무리봐도 시어머니 며느리 같지 않은데
신기하도다~~~~~49. ᆢ
'19.3.5 11:58 AM (125.130.xxx.189)한지민 사망ᆢ할머니는 시계 비밀을 지민에게서
듣고 돌리려다 실패ㆍ버리고 다시 찾게되고
돌리는데 성공ᆢ안내상 사고 당시로 돌아가 대신 죽고 손녀딸 살리고 아들 다리 안 다치게 하고 돌아가심ᆢ
그리고 두 남녀 주인공은 행복한 연인으로 돌아가고
가족들은 할머니 잃은 슬픔은 맞이하지만
일상의 평범한 행복으로 돌아감ᆢ
가장 귀한 것을 얻기 위해 자기 소중한 목숨도
버리는 등가의 법칙을 할머니가 실행
아낌 없이 주는 나무ᆢ그것이 가장 좋은 결말임을
알려주는 7회때 할머니의 깨달음ㆍ독백들ᆢ50. 치매든 뭐든
'19.3.5 12:03 PM (49.161.xxx.193)다 좋아요.
많은 것을 생각해두고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동화같은 이야기가 너무 좋네요. 이런 드라마가 많아지길...51. ᆢ
'19.3.5 2:00 PM (125.130.xxx.189)엘베 사건도 조금 힌트가 되네요
굳이 필요치 않았던게 아니구요
음ᆢ비상벨 울렸을 때 할머니는 한지민이 아닌
자기 자신으로 잠깐 돌아가서 놀라 엘베에 탑니다
엄마 찾지않고 전화도 안 해보죠
모녀 사이가 아니고 그 순간에는 본능적으로
며느리 잊어버리고 자신만 챙기는 시모로 돌아갔다가 오죠ㆍ엘베에서 내리고 엄마 만났을 때
딸 노릇 하는 시모를 안으며 놀랬지 무서웠지 하는건
시모에게 하는 말 같아요52. ᆢ
'19.3.5 3:29 PM (125.130.xxx.189)물리학에서 막이론이 있는데 증명이 다 안되었지만
이세상에는 같은 장소에 다른 시간들이 겹겹이 흐르고 어떤 요소나 원인자가 작용하면 내가 다른 막으로
이동해서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가 있고 그 경우의
수는 거의 끝이 없다는 이론이 있었어요
간절한 바램이 있다면 현실을 바꾼 또 다른 내가
어느 다른 막에서 다른 현실로 살아간다는 가설이 있었는데 비슷하지요ᆢ
뭔가 간절하고 절박하게 원할 때 기도하는거와
통했으면ᆢ53. ᆢ
'19.3.5 3:31 PM (125.130.xxx.189)결국 인생은 선택과 결정권을 쥔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는 속 뜻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