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거리(?) 맞선시 만나는 장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통입니다 조회수 : 1,949
작성일 : 2019-03-04 22:28:48

어른들 주선으로 맞선을 보는데요. 문제는 저는 서울 상대는 아랫지방 (우리나라 지도상 끝) 이에요.

통화하고 중간쯤 (대전 or 기타 지도상 중간 지점) 만나자고 해도 될까요?

저희 부모님은 저보고 내려가라 합니다. (딸램 나이 많다고 아주 보내버릴 려고 하시는지.. ^^)

맞선 여러번 봤지만, 이렇게 먼거리 거주하시는 분과는 맞선이 처음이라서 질문드립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 (시간상 왕복 8시간이 넘더라구요.ㅜ_ㅜ)

거절 하기 힘든 분이 주선하는 바람에 참 애매하게 되 버렸어요.

이런 경우 상대분과 통화후 중간쯤에 약속 정하기도 하나요?

여태껏 같은 서울이여도 항상 중간쯤 지역에서 약속 잡았지. 제가 있는 지역으로 오시라 한 적도 없었거든요.

궁금합니다.



IP : 49.1.xxx.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루지 그러세요
    '19.3.4 10:34 PM (49.196.xxx.211)

    저같으면 바쁘다 하고 무기한 연기 할 듯 요.
    비행기 타고 가서 공항에서 차나 한잔 하고 다시 돌아오기 정도.. 삶의 터전을 바꾸기 쉽지 않을 건데요

  • 2. 000
    '19.3.4 10:40 PM (210.2.xxx.45)

    어른들 주선이니 안 만나기는 어렵고

    그냥 바람 쐰다 생각하고 대전이나 대구 정도에서 만나세요. 우리나라 끝이면 설마 해남 땅끝??

  • 3.
    '19.3.4 10:42 PM (111.65.xxx.37)

    우리나라지도끝 부산?
    Ktx 최근거리까지 가서 서로 좋은 거리로

    부산이라면 부산역
    또는 서울역

    한쪽만 희생하는걸루~

  • 4.
    '19.3.4 10:44 PM (111.65.xxx.37)

    지금같은 맘으론
    바람쐴겸 내가 그쪽으로 갈것같네요.

  • 5. ..
    '19.3.5 12:13 AM (1.227.xxx.232)

    제가그런적 있어요 뚜쟁이소개로 그쪽엄마가 자기아들은 너~~무 바쁘니 아가씨가 와서 봤음좋겠다 전 시간좀있고 엄마가 비행기표도 사주셔서 포항공대가서만났거든요?저도 서울이라 궁금하기도하고 학교구경간다셈치고요 남자가 그러더라구요 여기까지 어떻게왔냐고요 자존심좀상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만나고안만나고 훨더 나은사람이랑결혼했는데요 급하더라도 여자가 거기까지 가는거 아니라는거 그때 배웠습니다 너무없어보여요 청주나 대전서 만나세요

  • 6. 감사합니다
    '19.3.5 5:37 PM (49.1.xxx.12)

    점 두개님 말씀처럼 저도 왕복시간 계산하니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제 입장이 좀 애매하게 되버려서요.
    저야 이미 뭐 급할 것이 없지만 ^^; 음님 말씀도 일리가 있고, 의견들이 반반이시네요. 잘 정해보겠습니다.
    다들 감사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615 감정적 이혼을 하자. 5 마음정리 2019/03/19 5,302
912614 .. 19 ㅇㅇ 2019/03/19 5,623
912613 교회에서 여중생에 폭행당한 4살 여아 결국 숨졌네요. 23 ... 2019/03/19 7,899
912612 이메일 해킹 시도 1 .. 2019/03/19 838
912611 딸 친구가 은근 친구사이서 제딸 따돌림과 친구엄마는 방관이네요~.. 13 베리 2019/03/19 4,304
912610 초등학교 진상엄마들은 진상선생님이 안무서운가봐요 6 ... 2019/03/19 4,627
912609 눈이부시게 나왔던 사연 22 고백 2019/03/19 8,581
912608 조선일보놓인 식당병원 17 ㄱㄴㄷ 2019/03/19 3,137
91260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7 ... 2019/03/19 1,682
912606 초2 총회에 동생데리고 오는 부모는 없겠죠?ㅜㅜ 30 ㅜㅜ 2019/03/19 5,065
912605 조직적인 힘이 방송에서 이재명얘기하지 말라고 했다. 12 ㅇㅇ 2019/03/19 1,839
912604 고구마 줄기 캐다 왕릉 발굴 흥미진진 7 제발 2019/03/19 5,142
912603 눈이부시게 3 ㅇㅇ 2019/03/19 2,587
912602 극렬 팬심 주의)..이 영상을 보고 숨이 넘어갔습니다..ㅋㅋㅋㅋ.. 14 tree1 2019/03/19 5,268
912601 빈폴레이디 95 3 나나 2019/03/19 2,706
912600 학부모총회참석 5 ... 2019/03/19 3,363
912599 이 시간에 불교방송 1 ..... 2019/03/19 1,074
912598 '기사 거래 의혹' 조선일보 전현직 간부들 추가 고발 3 뉴스 2019/03/19 1,329
912597 이 정신없는 와중에 슬쩍 빠져나가는 놈 8 점박 2019/03/19 4,096
912596 미국이 김구를 버리고 친일파를 선택한 이유 4 living.. 2019/03/19 3,111
912595 60일 아기가 엄마라고 하는데 24 엄마 2019/03/19 8,235
912594 미세먼지 근거 대라던 中, 한미조사에 "꼭 그래야하나&.. 6 ㅋㅋㅋ 2019/03/19 2,447
912593 박봄이요.. 13 ... 2019/03/19 7,292
912592 성격이 모나지않다는게 뭘까요 4 ㅇㅇ 2019/03/19 7,084
912591 장자연 김학의 가해자들 니넨 죽었어. 8 사필귀정 2019/03/19 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