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희 아들이 문재인대통령 처럼 컸으면ㅠㅠ
강인하게 사회생활 잘 하고
사랑하는 아내 만나서 평생 알콩달콩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제5살인데 너무 큰걸 바라나요?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1. 문비어천가
'19.3.4 10:46 AM (211.192.xxx.65)노래를 불러라
더러운 공기 마시면서 아주 목 찢어지게 크게 입벌리고 부르쇼2. ...
'19.3.4 10:52 AM (110.11.xxx.8)첫 댓글은 이재명같은 사위 김혜경같은 며느리 얻기를 바래요
3. 노통
'19.3.4 10:56 AM (223.33.xxx.164)전 저희 아이가 노무현님 처럼
강단 있게 크길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좋지만
제겐 노무현님 같은 대통령은 이제 없을 듯 합니다4. ㅁㅁㅁㅁ
'19.3.4 10:59 AM (119.70.xxx.213)그러게요 어머니가 어떤분이실까 넘 궁금하네요
5. 원글님이
'19.3.4 11:00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문통 어머님처럼 키우시면 됨.
6. 원글님이
'19.3.4 11:01 AM (1.253.xxx.54)문통 어머님처럼 아들을 키우시면 됨.
7. ..
'19.3.4 11:02 AM (223.62.xxx.30)첫댓글
미세먼지가
닥그네때 항상 150 이상
수치가 올라가도
찍소리 안하고
잘 넘어 가더니
요새 기레기들과 합작해
미세먼지로
문정부 공격하고
어그로 끌기로 했나보네8. 저도 항상
'19.3.4 11:03 AM (59.24.xxx.154)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문대통령처럼 정의롭고 욕심없고 한결같은 분은 현실세계에
잘 없죠 ㅎ
저는 방탄애들같이 자기 하고싶은일하면서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9. 존경합니다
'19.3.4 11:05 AM (203.247.xxx.210)김구선생님 어머니
문대통령님 어머니
김어준총수 어머니10. 같은 마음~
'19.3.4 11:06 AM (14.49.xxx.133)12살 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원글님 같은 생각 자주해요.
전 천주교 신자인데
어제 주일 복음말씀이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였어요.
복음 말씀들으면서 제가 먼저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원글님~
우리 좋은 나무같은 엄마가 되어요.
화이팅!!11. 진짜
'19.3.4 11:07 AM (223.38.xxx.141)역하네요.
이제는 위대한 영도자급 만들기인가요?12. 기레기아웃
'19.3.4 11:09 AM (183.96.xxx.241)기도 많이 해주세요 좋은 대통령이 계속 나와야죠 잘 부탁해요~
13. ***
'19.3.4 11:17 AM (210.183.xxx.75)본받아야 시대의 어른이 있다는건
우리에게도 아이에게도 참 좋은일입니다.14. 저요
'19.3.4 11:20 AM (124.54.xxx.52)아이가 인권변호사 되는게 제 꿈이었어요
15. 쓸개코
'19.3.4 11:24 AM (218.148.xxx.136)댓글 두개는 신경쓰지 마세요. 늘 저러니까..
16. 쓰레기
'19.3.4 11:29 AM (211.174.xxx.108)첫 댓글은 이재명같은 사위 김혜경같은 며느리 얻기를 바래요22222
17. ???
'19.3.4 11:41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반상합니다.18. ???
'19.3.4 11:4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부모님이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런 부모가 되어야하는데...
반성합니다.19. 오렌지뻐꾸기
'19.3.4 12:50 PM (125.176.xxx.243)좀 나대지 마라
20. ...
'19.3.4 3:41 PM (39.118.xxx.74)전 미혼인데 자유로운게 좋아서 아들 낳으면 "어준"으로 하려구요..문프나 노통은 제 주제를 알아서 기대도 안하고ㅎㅎㅎ 김어준같은 아들로 키우고 싶어요.ㅋㅋ
21. ㅇㅇ
'19.3.4 6:37 PM (223.38.xxx.87)문대통령 너무 존경스러워요
문대통령 같은분이 또 어디 있을까싶네요...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