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시작 전에 실패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요?
또 똑같은 패턴으로 1년을 보낸다면
결과는 작년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은데요..
조금이라도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재수생맘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1. 그렇긴한데
'19.3.4 10:09 AM (220.85.xxx.184)시간의 함수라는 것도 있죠. 학습량 자체가 많다 보니 고3 때 하는 걸로 부족해서...
2. ㅇㅇ
'19.3.4 10:18 AM (61.254.xxx.91) - 삭제된댓글엄마가 원하는 바를
스스로 온전히 깨닫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대신
자신의 위지,
공부 장소, 교수법, 주변 인물과 환경들이
크게 달라지잖아요.
그 자체 만으로도 엄청난
자극과 성찰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3. ...
'19.3.4 10:22 AM (223.33.xxx.38)아직 어린 나이라서 힘들거 같아요
성적이나 성격에 따라서 다르기도 하구요
맘잡고 공부에 매진하고 재종반에서라도 좋은 선생님 만나면 도약하기도 하겠죠4. ..
'19.3.4 10:36 AM (218.237.xxx.210)울아이는 망한 수학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인강 다 듣고 국어도 인강 쭉 들었고 다른과목도 재종과 인강 병행했어요
5. 재수생였던맘
'19.3.4 10:37 AM (59.11.xxx.181)저희 아이가 작년 재수당시 처음엔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 마음이 한달도 못가요. 스스로 사람쉽게 안변한다고 입에 달고 우울증까지 와서 강남으로 다니던 재수학원도 중간에 그만뒀어요.
열심히 하길 바랬지만 고3때 만큼하는게 아이바램이라고 스스로 말할정도로 의욕이 없었어요.
그래도 9월모평보고 나서는 열심히 한모양이예요. 서울사대문안에 있는 학교는 갔지만 조금 아쉬워요. 꾸준히 했다면 대박칠수 있었던 아이인데 딱 그만큼만 하더라구요.
부모 욕심만큼 아이가 하지 않아요. 그냥 지켜보는 수밖에요...6. 작년 재수생맘
'19.3.4 5:31 PM (1.238.xxx.115)재수..정말 쉽지 않죠
주변에 보면 수능 점수는 오르는 경우는 많지만, 막상 지원할 때 보면 상향하기 더 어렵더라구요.
저흰 아이랑 얘기 나누어 본인 성향이 기숙으로 해야 겠다 해서 기숙으로 했어요.
그리고 핸폰도 정지하고...
물론 기숙에서도 친구들과 어울리며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그래도 기숙학원이 폰과 친구에 뺏기는 시간이 젤 없더라구요.
1년 동안 성실히 하여 현역때 보다 훨~ 본인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진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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