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전에 한 말실수

ㅇㅇ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19-03-03 22:18:19

동료 샘이었는데

직장에서 안지 얼마안된(몇달정도 된) 사람이 돈을 꿔달라고

그래서 제가 막 안된다고

아니 아저씨(동료샘 남편)이 힘들게 번돈을

왜 남에게 꿔주냐고

지금 샘도 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얼마 못벌지 않았냐고...


근데 그이후 샘이 연락을 잘 안합니다.

제가 크게 실수한게 2가지로 생각되는데요


1.지금 가진걸 내가 이룬게 아니라 남편이 이룬거라는 생각이 있는데

이걸 제가 건드린셈


2.남이사 돈을 꿔주건 말건 제가 상관할 바 아닌데

남의 일에 오지랍


제가 생각해도 부끄러운 막말이긴했는데요

그때는 듣고 황당하기도 하고 그 동료샘 편에서 말하느라

그랬는데 직언을 넘어 상처가 되는 화살이 된거 같네요..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 10:20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직장 동료 남편을
    어자씨라 부르나요?
    실수 한가지 더 하신 듯

  • 2. 오지랖
    '19.3.3 10:22 PM (59.30.xxx.248)

    얼마 벌지 못하지 않냐고....
    라고 하신거

  • 3. ....
    '19.3.3 10:23 PM (58.230.xxx.242)

    직장 동료 남편을
    아저씨라 부르나요?
    실수 한가지 더 하신 듯

  • 4. 별로 불쾌하지
    '19.3.3 10:30 PM (175.212.xxx.251)

    않은 조언인데요.
    제가 그 동료샘이었어도 그닥 불쾌하지 않을듯해요

  • 5. 가르치듯
    '19.3.3 10:34 PM (223.38.xxx.52)

    훈계하니까 멀리하죠.
    조언이 아니라.

  • 6. ....
    '19.3.3 10:36 PM (221.157.xxx.127)

    니가번돈도 아니면서!! 원글님이야 알지도 못하면서 오지랍 아닌가 싶네요 친정서받은유산 몇억들고있는사람도 있는데

  • 7. 이런
    '19.3.3 10:52 PM (58.230.xxx.110)

    사람은 담에 똑같은 실수 또 하기 쉽죠...
    그분 현명하네요...

  • 8. ........
    '19.3.3 11:44 PM (180.71.xxx.169)

    친한 사이면 그정도 조언도 못하나요? 별로 님이랑 코드가 안맞았나보죠. 뭐 .

  • 9. 그만
    '19.3.4 9:23 AM (112.165.xxx.28)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였으면 좀 기분나빴을수도 있겠지만 좋은 마음으로 해준 조언인데...그냥 그 사람이랑 안 맞은 것같아요. 원글님이 그렇게 심하게 잘못한 건 아닌 듯.

  • 10. 혹시
    '19.3.4 9:50 AM (175.223.xxx.16) - 삭제된댓글

    그 분이 빌리려고 말 꺼낸거 아닌가요? ;;

  • 11. 그래도
    '19.3.4 1:46 PM (103.252.xxx.126)

    원글님은 좋은 분이시네요. 일년전에 우리부부 앞에서 충고 한마디 해준다던 건방진 그놈" 이0훈" 을 비밀노트에 써가며 날마다 저주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상처 준 다른 한 사람은 회사에 부도가 나 정리중이구요. 나머지 한놈 남았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나니 그놈들 덕분에 사업이 나날이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깨달은 거 하나는 물질적으로 도움을 못주면 함부로 남에게 충고하지 않는다!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569 슈가 시크한 멋이 있네요 9 방탄 2019/03/19 5,085
912568 남자회장 엄마가 짱먹네요. 20 남아 2019/03/19 7,681
912567 40세 이후에 외국어 배우는 분 계세요? 9 40대 2019/03/19 4,788
912566 저좀 도와주세요 11 2019/03/19 1,615
912565 학교급식 검수 해보신 분? 8 ... 2019/03/19 2,231
912564 아이들 대학까지 다 보내신분들 너무 편하신가요? 32 ... 2019/03/19 9,474
912563 4개월 강아지 비린내는 어찌 잡으시나요 12 강아지 2019/03/19 4,154
912562 김치만두에 숙주나물 넣어야 더 맛있나요? 5 만두 2019/03/19 2,009
912561 아파트 단지 하나 짓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 4 건설 2019/03/19 5,627
912560 맘엔 드는데 비싸게 사서.. 3 .... 2019/03/19 2,351
912559 김학의 피해 여성의 억울하고 험난했던 고발 수사 과정 2 .... 2019/03/19 1,736
912558 항문열상 6 엄마 2019/03/19 2,909
912557 ‘올~~~’ 무슨뜻인가요? 8 궁금 2019/03/19 3,738
912556 중학생 고등학생 용돈 얼마 주나요? 5 ... 2019/03/19 2,074
912555 성창호.차문호..얼씨구.. 11 대단한줄아는.. 2019/03/19 2,597
912554 물뽕을 알아내는 리트머스 종이같은거 개발못하나요? 4 구별 2019/03/19 1,421
912553 누구지 최순실사단중에 대머리 비서관?? 3 ㅇㅇ 2019/03/19 1,238
912552 만약 저같은애들도 월급받으면서 일 할수 있을까요? 7 dd 2019/03/19 1,799
912551 아끼는 옷들 무조건 손세탁 하시나요? 4 아끼 2019/03/19 1,882
912550 방금 동네 슈퍼에서 과일을 사려 했는데요 11 동안 2019/03/19 4,942
912549 급급)제가 향초를 안끄고 왔는데요. 그냥두면? 8 초록맘 2019/03/19 4,661
912548 학부형이 아니고 학부모입니다. 13 아이참 2019/03/19 5,329
912547 해외 친구가 팍팍한 밤고구마가 먹고싶대요 8 고구마 2019/03/19 2,332
912546 (속보) '마약투약' 버닝썬 이문호 대표 구속영장 기각 27 2019/03/19 8,744
912545 중국 망하나요? 2 내 돈 내놔.. 2019/03/19 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