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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냐 만들때 궁금증

nora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19-03-03 21:43:20
오늘 만들어 봤는데 양 조절이 안되서요.
3인분에 라자냐 4장을 이용했거든요.

여기서 궁금증이 몇개 생기는데
1. 라자냐 면은 몇분 익혀서 오븐에 넣어야하는지
2. 일인분에 보통 면을 몇층으로 쌓는지
3. 베사멜 소스 만들어서 쓰기가 번거로워 사이사이 치즈로 대체해도 맛이 괜찮을지요?

전 오늘 레서피 안보고 대충하다
베사멜 소스를 우유넣는걸 깜박하고 그냥버터에 밀가루 볶은 루로 하고 4층으로 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속이 부족해서 ...그릇이 사층으로 깔면 속을 충분히 넣기에 높이가 안맞아서요.
IP : 223.38.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3.3 9:4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이라고 땡겨서 라자냐면이 많은게 좋아요.
    최소 3-4정도
    그렇게 쌓을려면 용기가 높아야해서 저도 항상 고민.
    면은 안익히고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알아서 해도 되는것같은데
    저는 푹익혀요.
    베사멜소스를 따라올 치즈가 없을겁니다.
    그 보드랍고 고소한 맛이요.
    저도 제대로 할려니 번거롭고,
    대충하면 맛이 그저 그렇고 뭐 그러네요

  • 2. 넉넉히
    '19.3.3 9:58 PM (49.196.xxx.214)

    대충 고기도 넣고 만두처럼 이거저거 넣어 높이 만들어 한판 만들어서 잘라 냉동해도 괜찮을 거에요

  • 3. ...
    '19.3.3 10:28 PM (119.192.xxx.75)

    전 토마토라구소스를 좀 묽게해서 넉넉히 넣고
    오래굽는 방식이라 면 삶지 않고 해요.
    베사멜 소스 대신 리코타와 생모짜랠라 넣어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 4. 그런사람
    '19.3.3 10:29 PM (175.223.xxx.75)

    라자냐면 포장에 나와있는걸 봐야해요.
    어떤건 물에 삶아서 쓰고, 어떤건 그냥 딱딱한 채로 소스 바르며 쌓아 오븐에 넣으면 되더라고요.

    저희집은 애가 워낙 좋아해서 한두달에 한번 6장 쌓아 올리는 걸 두 판 만들어요..한판을 3등분해서 하나를 1인분으로 하거든요.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밥하기 귀찮을때 데워줘요.

    저는 토마토소스에 고기 듬뿍 넣고, 가지를 잘게 잘라 넣어요. 독일 친구한테 배운건데... 아주 풍미가 좋아서 국내에서 제 라자냐보다 맛난 집은 못봤다는 평까지 들어 봤어요.^^

  • 5. 그냥
    '19.3.3 10:34 PM (72.140.xxx.80) - 삭제된댓글

    라자냐 면을 두가지로 든요. 미리 삶아야 되는 것은 좀 싸고, 안 삶아도 되는 것은 좀 비싸고.
    그런데 요리 잘하는 사람이 싼 것도 안 삶고 그냥 써도 된다기에 그냥 했더니 아무 문제없이 좋았어요.
    재료나 시간이나 다 똑같이 하고 그냥 마른면 얹어서 하면 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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