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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남편 이해되세요?

aa 조회수 : 5,392
작성일 : 2019-03-03 12:34:40
어제 아이가 저녁 뒷처리 도와주고,
책 두권 읽으면 아이패드 한시간 제가 시켜준다고했어요.

아이는 신나서 큰소리로 책읽고,
남편도 아이가 큰소리로 책읽으니 재밌어했는데요..

그렇게 아이가 아이패드 한참하고 있는데,

설거지마친 남편이,

티비를 틀며, 쇼파에 앉더니,

한 10여분 티비보다가,
아이한테 그만 아이패드 내려놓으라고 말하는데,
아이는 제가 시켜준거니 둥절해서 계속 했어요,,

그순간, 남편이 화를내며
내려놓으라는데 안내려놓는다고 말하길래,
제가 아이한테 약속한건데, 이제 30분했고, 30분 더 기다리라고 말했더니,

저보고, 자기말하는데 중간에 나서서 그리 말하면 자기가 뭐가 되냐며?
무조건 내려놓으라네요,,,

아이가 아무 말도 못하고 속으로 울어요,,
저도. 큰소리 못내고 그냥 아이 안아주고 말았는데,
속상하네요
IP : 14.4.xxx.2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3 12:36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제남편이 거기있네요. 애가몇살인가요?
    초반에 잡지않으면 갈수록 더해집니다

  • 2. ㅎㅎㅎ
    '19.3.3 12:38 PM (175.223.xxx.137)

    규칙을 남편분에게 설명해주셔야 겠네요 얼마가 허용됐는지 모르고 내려놓으라 말했다가 자기 자존심 다칠 것 같으니 끝까지 고집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남편에게도 미리 고지하세요 00이한테 한시간 허용했다고요 저는 타이머를 사놓고 작동시켜요 부모목소리로 그만하라고 하면 짜증내는데 타이머 울리면 아이가 바로 끄더라구요

  • 3. ,,
    '19.3.3 12:39 PM (70.187.xxx.9)

    근데, 부모는 한편이 되어야해요. 1시간 시켜준다는 것이 지속 1시간일 필요는 없잖아요.
    남편말대로 30분 했으면 쉬고 님이 30분 이후에 더 시켜도 될 상황. 남편 변덕스러운 건 맞는데 이렇게 나가면
    앞으로 부딪힐 일 많을 거에요. 남편과 합의 보세요. 그런데 애 앞에서는 부부가 서로 같은 방향이어야 해요.

  • 4. 원글이
    '19.3.3 12:39 PM (14.4.xxx.220)

    어찌 잡아야하나요?
    남편과 약속한게 있어서요,,
    남편이 자기말할때 저보고 애편 들지말고 나서지 말라고 말해서 선뜻 나서기도 그렇고 어찌해야할지요..

    남편 저럴때는 갖다버리고 싶네요..

  • 5. 원글이
    '19.3.3 12:40 PM (14.4.xxx.220)

    아이 초6 되어요..

  • 6. ..
    '19.3.3 12:45 PM (218.237.xxx.210)

    애 기분 다 망쳐놓고 엄마말도 안듣게 하네요 남편 뭥미

  • 7. ㅎㅎㅎ
    '19.3.3 12:46 PM (175.223.xxx.137)

    평소에 굉장히 가부장적인가봐요
    그 당시에 참으셨으니 감정적이지 않을때 대화를 나눠보세요 차분하고 이성적인 어조로요 화내시면 안됩니다
    애앞이라 당신말 참견않고 참았다 하지만 엄마 약속이 가볍게 무시되는 상황이 교육상 좋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아이 게임시간을 당신에게도 알려줄테니 존중해달라구요

  • 8. 책임
    '19.3.3 12:50 PM (14.50.xxx.15)

    남편이 좋아하는 아이패드 같은거면 남편한테 먼저 양해를 구하세요.

    아이 책 읽고 아이패드 한시간 보여주려고 하는데 괜찮아? 라고... 아님 아빠한테 아이패드 한시간 해도

    되냐고 허락받아라. 라고 책임을 아빠에게 돌리세요.

    아마 원글님이 아이패드 쓰라고 아이에게 이야기한 걸 흘려 들으셨나봐요.

    꼭 뭐든지 남편에게 확인시키고 하세요. 그럼 남편이 한입가지고 두말하는 사람 되잖아요.

    남자들은 자기가 한 약속 같은 것은 좀 더 철저하게 지키더라고요.

  • 9. ..
    '19.3.3 1:0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큰소리쳐도 암말 못할 거 아니까 점점 더 제멋대로 가죠.
    가정 내 깡패들은 다 그리 살아요.
    제가 아는 집도 중 1 아들이 밥풀 하나만 흘려도 상을 뒤엎는다던데
    순종적인 여자들은 남편을 받들고 구슬리고 설득하고 사정할 생각을 하지
    감히 싸울 생각은 못하죠.
    싸움도 체력과 깡이 있어야 하는데 없으면 당연히 못하고.
    종교인이 망나니 설득하듯 사랑으로 대해요.

  • 10. ...
    '19.3.3 1:14 PM (61.255.xxx.223)

    남편이 아이한테 사과해야 할 일
    몰라서 그랬는데 번복하기 창피했다고
    진솔히 얘기하면 아이도 이해합니다
    근데 자존심 세서 절대 안하겠죠
    애초에 본인 쪽팔린 게 더 중해서 일어난 일이니까

  • 11. ㅇㅇㅇㅇ
    '19.3.3 1:22 PM (121.148.xxx.109)

    '아이한테 그만 아이패드 내려놓으라고 말하는데,
    아이는 제가 시켜준거니 둥절해서 계속 했어요,, '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네요.
    아빠가 내려놓으라고 하면 아이도 자기 의견을 말했어야죠.
    엄마가 책 2권 읽으면 1시간 하라고 약속해서 하는 거예요, 라고.

    전반적으로 가족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거 같네요.
    남편과도 대화하고 아이와도 대화해서 아이한테도 아빠가 그렇게 말하면 일단 내려놓고
    차분히 말씀을 드려라.
    엄마는 허락했지만 아빠는 다른 의견일 때도 있으니 양쪽의 의견을 존중하고 네 의견을 얘기해라. 라구요.

    만약 원글님이 설거지를 하고 와서 아이 옆에 앉았는데
    아이가 계속 아이패드만 하고 있었으면 (이유를 모르니) 아이한테 그만 내려놓으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때 아이가 원글님 말 무시하고 아이패드만 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아이가 잠시라도 내려놓고 엄마 이건 아빠가 이러저러해서 허락한 거예요.
    이리 말하면 다른 불만이 있어도 넘어갔었겠죠.

  • 12. ㅇㅇㅇㅇ
    '19.3.3 1:25 PM (121.148.xxx.109)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아이도 이제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데
    억울한 일을 당하면 항변하고 자기 보호는 할 수 있게
    대화의 기술을 가르치세요.

    아빠가 그만 하라고 할 때 어리둥절해서 말은 안 하고 아이패드만 한다니
    말못하는 어린애도 아니고 사람이 옆에서 말을 하면 반응은 해야죠.

  • 13. 어휴
    '19.3.3 1:27 PM (125.142.xxx.167)

    아빠 말을 가볍게 무시하는 걸 보니
    아이가 아빠를 우습게 아네요.
    그 집에서 아빠의 권위는 바닥인것 같아요.
    아이도 그걸 아니까 그러겠지요.

  • 14. ...
    '19.3.3 1:30 PM (211.246.xxx.253)

    애초에 얘기하면 받아들이는 부모였음 애도 말을 했겠죠
    자기 부인한테도 니가 그럼 내가 뭐가 되냐고
    똥 자존심 부리는 인간인데
    자식한테는 오죽 뭐라고 하겠어요
    부모가 말하면 그런 줄 알지 말 대답하냐 어쩌고 저쩌고
    저렇게 억압적이고 통제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그래서 회피적인 성격을 보이는겁니다
    자기 의견 말 하면 찍 소리 못하게 짓눌러 버리니까
    속은 부글부글 끓으니 말은 못하고
    아이패드 하고는 싶고 엄마는 하라 했으니까
    말 못하고 그냥 하기만 하는 거죠
    남편이 항상 저런 식이었다에 소중한 오백원 겁니다

  • 15. 아이가
    '19.3.3 1:31 PM (58.120.xxx.107)

    엄마가 허락 했으니 아빠의 요구에 이의를 제기하는건 당연한것 아닌가요?
    아빠의 권위는 무슨.

  • 16. 아이가
    '19.3.3 1:34 PM (58.120.xxx.107)

    아이가 아빠말 무시하고 엄마와의 약속에 대한 상황설명도 안하고 계속 했으면 아이의 잘못이고
    상황설명 했는데 아빠가 내 말 무시했다고 내려 놓으라면 아빠가 잘못한 거지요

  • 17. 에휴
    '19.3.3 1:34 PM (125.142.xxx.167)

    사람이 말을 하면 대꾸라도 해야지요.
    동네 개가 짖나~ 하고 들은척도 안하니 아빠를 우습게 아는 거지요.
    아빠는 뭐가 되나요. 동네 개쯤으로 보이는 거죠.

  • 18. 원글이
    '19.3.3 1:43 PM (14.4.xxx.220)

    211.246님 말씀 맞아요..
    아이가 아빠를 무서워해서 말을 못한거고,
    말해도 아빠는 아빠 뜻대로 할거니까요..
    그래서 지가 말한건데 저보고 나선다고 뭐라하고ㅠ
    남편은 늘 가부장적이라 독불장군이고,
    점점 말한 제 권위만 떨어지네요,,
    반면, 남편이 집안일도 잘도와주는데 저럴때마다 고맙단 생각이 싹 가셔요ㅠ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자라오길 저런건지,
    애들한테 제가 미안해요,

  • 19. 허걱
    '19.3.3 1:4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남펀이 그리 나오면 엄마는 뭐가 되나요?
    아이와의 약속은 꼭 지키세요! 안그러면 아이가 부모말을 신뢰하지 않게 됩니다.
    당장이야 아빠가 윽박지르니 따르겠지만 사춘기때 큰 화를 보시게 될거예요.

    남편이 어리석네요. 자기 권위봐 중요한게 약속이고 자기가 잘못했을때 바로 인정하는 모습 보여주는게 산교육입니다.
    무슨 개또라이 마초근성인가요?
    물론 남편이나 아내가 말할때 당연히 편 들어줘야하는건 맞는데 지금 저 경우는 틀렸어요.

    아빠가 깜박했다고 30분 더하고 바로 끝내라고 했어야 맞습니다.
    아이가 앞으로 아빠를 우습게 생각할거예요.
    두분이 따로 대화해보세요.

  • 20. ㅇㅇㅇㅇ
    '19.3.3 1:58 PM (121.148.xxx.109)

    뒤에 달린 댓글 보니 의아하네요.
    아이가 아빠에게 그런 말도 못할정도로 무서워하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 건 어떻게 계속 할 수 있죠?
    아빠가 무서웠으면 보통은 억울해도 아빠 말을 들었을 텐데요.
    아이가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이 모든 상황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가족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게 남편의 강압적인 태도 때문인가 봅니다.

    원글님 아이 앞에선 일단 참았다 치고..
    남편과 둘이서 싸우든 대화하든 원글님 의견을 주장하세요.
    당신이 아이에게 부당하게 화를 냈지만
    아이 앞에서 당신과의 약속은 지켰다.
    하지만 엄마로서 아이와 한 나의 약속은 뭐가 되는가?
    대뜸 화부터 내지 말고 아이가 왜 그렇게 하느가 먼저 알아봐라.
    **이가 당신 무서워서 할 말도 못한다.
    내가 아빠로서 당신의 권위를 존중하려고 노력했듯 당신도 그렇게 해달라.

  • 21. 부모가
    '19.3.3 2:31 PM (1.231.xxx.157)

    한편이 되는 건 맞지만
    저 상황에선 원글님이 나서서 조정했어야죠
    내가 하라고 한거니 일단 하게 하겠다... 이렇게 설득해야지 뭔 애 아빠 말에 복종하게 하는지

    대단히 가부장적인 집안이네요

  • 22. 원글이
    '19.3.3 2:46 PM (175.205.xxx.90)

    제가 대신 말하니 저보고 나선다고ㅠㅠ
    저도 올초에 약속한게 있어서 더이상 말못했어요..
    애들이 자기생각 똑바로 말못하는것도 저 닮았고,
    제가 현명하지 못한탓 같네요ㅠ

  • 23. ㅇㅇㅇㅇ
    '19.3.3 3:01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이외에도 김선호 저자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것은 부모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라 말했다. 자존감이 낮은 부모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중심을 잡기가 어렵고, 자신의 열등감을 보상받기 위해 아이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부모의 자존감은 아이에게 대물림됩니다. 비행기에 타면 이륙 전 승무원들이 안전교육을 하죠. 그때 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위급상황에서 산소마스크를 쓸 때, 아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씌워주는 게 아니라 어른이 먼저 마스크를 쓴 뒤 아이를 도와주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둘 다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존감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먼저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그러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고, 아이를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됩니다.”



    이로써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 기술을 제안했다. ‘배우자와 함께 서로를 칭찬하기’와 ‘일방적인 질문 대신 아이와 대화하기’가 그것. 익숙하지 않아 처음 한두 번은 어색할지라도,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부모의 자존감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조금 닭살 돋더라도 배우자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보는 거예요. ”여보,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어서 고마워요. 당신과 결혼하길 참 잘했어요.“라고. 그런 말을 서로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부부의 자존감은 함께 높아집니다. 또 다른 방법은 자녀의 시선을 받는 것입니다. 보통의 부모님들은 ”오늘 학교는 어땠어? 친구랑 싸우진 않았어? 점심은 뭐 먹었어?“ 라며 아이에게 자꾸 질문을 합니다. 아이가 저학년일 땐 제법 잘 대답해주지만 고학년이 되면 반복된 질문을 귀찮아하고 외면하려 합니다. 아이에게 자꾸 질문하지 말고 엄마아빠의 생활을 이야기해주세요. 오늘은 무얼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고 기분이 어땠는지 등을 말이죠. 그럼 아이의 시선이 부모에게 머물게 되고, 이를 통해 부모의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
    얼마전 읽고 너무 공감가서 82에 소개하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원글님 꼭 인터뷰 다 읽어보시고 책도 사서 남편과 보세요.

    http://ch.yes24.com/Article/View/38243?Ccode=000_007

  • 24. ㅇㅇㅇㅇ
    '19.3.3 3:02 PM (121.148.xxx.109)

    김선호 “초등학생, 자존감 형성의 마지막 시기”
    이외에도 김선호 저자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전,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것은 부모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라 말했다. 자존감이 낮은 부모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 자녀를 양육하는 데 있어 중심을 잡기가 어렵고, 자신의 열등감을 보상받기 위해 아이에게 지나친 요구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부모의 자존감은 아이에게 대물림됩니다. 비행기에 타면 이륙 전 승무원들이 안전교육을 하죠. 그때 잘 들어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위급상황에서 산소마스크를 쓸 때, 아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씌워주는 게 아니라 어른이 먼저 마스크를 쓴 뒤 아이를 도와주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둘 다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존감도 마찬가지예요. 부모가 먼저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 것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그러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는 용기가 생기고, 아이를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됩니다.”



    이로써 부모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두 가지 기술을 제안했다. ‘배우자와 함께 서로를 칭찬하기’와 ‘일방적인 질문 대신 아이와 대화하기’가 그것. 익숙하지 않아 처음 한두 번은 어색할지라도,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레 부모의 자존감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조금 닭살 돋더라도 배우자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보내보는 거예요. ”여보, 우리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어서 고마워요. 당신과 결혼하길 참 잘했어요.“라고. 그런 말을 서로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부부의 자존감은 함께 높아집니다. 또 다른 방법은 자녀의 시선을 받는 것입니다. 보통의 부모님들은 ”오늘 학교는 어땠어? 친구랑 싸우진 않았어? 점심은 뭐 먹었어?“ 라며 아이에게 자꾸 질문을 합니다. 아이가 저학년일 땐 제법 잘 대답해주지만 고학년이 되면 반복된 질문을 귀찮아하고 외면하려 합니다. 아이에게 자꾸 질문하지 말고 엄마아빠의 생활을 이야기해주세요. 오늘은 무얼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고 기분이 어땠는지 등을 말이죠. 그럼 아이의 시선이 부모에게 머물게 되고, 이를 통해 부모의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
    얼마전 읽고 너무 공감가서 82에 소개하고 싶었던 내용입니다.
    원글님 꼭 인터뷰 다 읽어보시고 책도 사서 남편과 보세요.

    http://ch.yes24.com/Article/View/38243?Ccode=000_007

  • 25. ㅇㅌ
    '19.3.3 6:35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아빠가 젊은 사람이 왜케 가부장적이에요 꼰대 소리 낭낭히 듣겠는데요
    시댁이 그런 분위기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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