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저는 활란으로 읽는 줄 알았는데
누가 환난으로 읽는 거라 해서요.
뭐가 맞는 건 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란은 활란, 환난 둘 중 어떻게 발음해야 하나요?
?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9-03-03 12:33:13
IP : 180.224.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활란...
'19.3.3 12:38 PM (122.38.xxx.224)......
2. ...
'19.3.3 12:3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검색하면 나옵니다 활란
환난은 다른 단어죠3. 환난이
'19.3.3 12:41 PM (122.38.xxx.224)환난..으로..
4. ㅇㅇ
'19.3.3 12:49 PM (1.227.xxx.2)활란이 맞아요 .
어릴적 국어시간에 배웠죠 .
요즘은 이런거 안배우죠 .
두음법칙 이라고5. 두음법칙이랑
'19.3.3 12:50 PM (211.215.xxx.107)관계없는데요.
6. ..
'19.3.3 12:51 PM (222.237.xxx.88)환란 患亂 (활: 란)
환난 患難 (환: 난)7. 두음법칙이든
'19.3.3 12:52 PM (211.215.xxx.107)자음동화든
요즘 학교에서 다 가르칩니다8. 난리..가
'19.3.3 12:52 PM (122.38.xxx.224)날리..로 발음되는거와 같은..
9. 다른 단어
'19.3.3 12:54 PM (211.215.xxx.107)환란 患亂 활란으로 발음
환난 患難 환난으로 발음10. 사전에
'19.3.3 1:04 PM (122.38.xxx.224)발음도 나오니까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꺼내서 보여주세요.
11. 그렇궁요
'19.3.3 3:23 PM (106.102.xxx.115)리을 자음동화 입니다..
12. 갑자기
'19.3.3 3:45 PM (175.223.xxx.237)관리자 를 “관니자”라고 발음하던 팀원이 생각나네요.
13. ㅎㅎ
'19.3.3 3:50 PM (39.125.xxx.203) - 삭제된댓글자음동화 중 유음화..
중2때 배웁니다.
요즘도 배워요.14. 지구
'19.3.4 12:06 AM (175.117.xxx.156)지구 온난화...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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