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불빨래

오리털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9-03-03 08:10:16

엄마한테 물려받은 오리털 이불을 겨울마다 쓰고 있어요.

커버가 삭아서 헤질 정도니까 오래 썼죠. 아마 30년은 됐을거에요.

가져온 뒤로 철마다 커버만 세탁해서 써왔는데, 속통까지 빨면 보온력이 많이 약해질까요?

체취가 강한 편이라 오래 썼더니 이제는 커버를 뚫고 이불 속까지 쩐내가 밴 것 같아 찝찝합니다.

차라리 커버를 새로 해서 덮어버리는게 나을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살림 고수님들 가르침을 주소서..ㅎㅎㅎ


IP : 122.37.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리털이불을
    '19.3.3 8:13 AM (125.180.xxx.52)

    30년을 안빨았다구요? 헐~
    발로밟아서 빨던지
    세탁기로 울세탁으로해놓고 빨아도되요
    정귀찮으면 세탁소갖다주던지요
    세탁소도 오리털이불은 물빨래합니다

  • 2. 자유
    '19.3.3 8:50 AM (121.146.xxx.162)

    오리털이불 집에서 세탁기돌려 빨고 말리고 두드려서 뭉친 부분 펴 줬어요
    근데 오리털도 30년이면 삭아서 버려야하지 않을까요?

  • 3. 30년이요???
    '19.3.3 9:22 AM (211.212.xxx.185)

    속도 적어도 최소 한달에 한번 이상은 빨아가며 덮어야죠.
    저라면 버려요.

  • 4. ...
    '19.3.3 9:26 AM (122.37.xxx.180)

    설마 30년을 안빨았겠어요.
    가져온지 두 해 됐습니다. ^^
    엄마가 옛날 사람이라 자주 빨면 안된다고 강조를 강조를..
    이제 슬슬 빨아봐야겠네요.
    답변주신 분들 감사해요..

  • 5. ㅇㅇ
    '19.3.3 10:39 AM (175.120.xxx.157)

    30년을 쓰다니 대단하네요
    전 커버 씌우는 이불은 다 버렸어요 불편하고 귀찮아요
    커버도 한 30년 됐겠네요

  • 6. 세탁기
    '19.3.3 2:11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그냥 막 돌려도 괜찮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3097 20대때가 즐거웠던 분 계신가요? 11 2019/03/20 2,515
913096 전화기 바꾸고 사라진 밴드 5 ..... 2019/03/20 7,099
913095 스팀 오븐하고 에어프라이기랑 많이 다른가요? 2 로베르타 2019/03/20 1,075
913094 나경원딸입시부정 5분정리 1 ㅇㅈㅇ 2019/03/20 1,715
913093 드림렌즈 빼고 안경으로 맞추려 하는데요 6 나는누군가 2019/03/20 2,786
913092 교묘하게 진화한 보이스피싱..대포통장 대신 알바 모집 뉴스 2019/03/20 1,316
913091 업무 요청 거절했는데요.. 7 00 2019/03/20 2,262
913090 밤에 잠을안자고 새벽1정도면 식구들을 깨워요 ㅠ 2 치매 2019/03/20 2,897
913089 등이 아프면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9 .... 2019/03/20 3,197
913088 유치원 보내야할까요 5 2019/03/20 1,310
91308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8 못볼 뻔 2019/03/20 1,794
913086 바로 앞에 새아파트를 짓는다는데 참기 어려울까요? 2 근처 2019/03/20 2,175
913085 장서희씨 실제로 보면 키 몇정도 되나요..??? 7 ... 2019/03/20 4,641
913084 본 방송은 전범기업의 장비로 제작되었습니다. 7 쯔쯔 2019/03/20 1,585
913083 731부대 남한 첫 마루타 피해자 찾다(밑에 전범기업 두둔 2번.. 1 곽군 2019/03/20 1,694
913082 '경쟁하듯 더 크고 호화스럽게' 하늘로만 치솟는 교회들 9 뉴스 2019/03/20 1,971
913081 급질.식혜만들때 밥을 꼭 넣어야 하나요? 4 무지개 2019/03/20 1,456
913080 식욕 못 당해 졌다 졌어 3 2019/03/20 2,335
913079 이정은씨요... 완전 며느리 얼굴 16 2019/03/20 10,526
913078 개포동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00 2019/03/20 2,201
913077 옛날 서류들이나 사진들 황학동, 동묘 벼룩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2 올리브 2019/03/20 940
913076 고등에서 성적올리기 3 고등 2019/03/20 2,020
913075 저의 짜증많은 성격.. 저도 너무 싫어요 ㅠ 9 .. 2019/03/20 5,046
913074 시식 알바하다 아이들 덕에 웃은 기억 6 happy 2019/03/20 3,964
913073 서울 비오는데 빗소리 들으며 침대에 1 카라 2019/03/20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