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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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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갔다가 정우성봤어요 ㅋㅋㅋ

야호 조회수 : 10,570
작성일 : 2019-03-03 00:41:10
오늘 신랑이랑 항거 볼려구 영화관 갔었거든요.
팝콘사는데 줄이 엄청 길어서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웅성웅성 대는 거에요.
저쪽에서 웬 사람들이 우루루 오는 가 싶더니 그 중간에 정우성이 딱!!
증인 무대인사 왔다가 지나가는 길이었나봐요.
진짜 2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눈 마주쳤어요.
우와 눈 마주치고 눈웃음치면서 손 인사해주는데 옆에 신랑이 있건말건 어찌나 심장이 나대는지 ㅋㅋㅋ

이제껏 본 연예인중에 비주얼 진짜 최고네요.
왜 그 나이에도 이렇게 멋있는건지 ㅋㅋㅋ
IP : 223.38.xxx.18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9.3.3 12:58 AM (121.143.xxx.215)

    저 별로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는 않는데
    ㅋㅋㅋㅋ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부러워요.

  • 2.
    '19.3.3 1:15 AM (211.246.xxx.96) - 삭제된댓글

    20년도 더 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너무 오래됐네ㅋㅋ
    부산국제영화제가 남포동에서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 많은 인파 속에 머리 하나는 더 커서 눈에 너무 띄더라구요
    그냥 화면하고 똑같이 잘생긴 느낌.. 저 사람은
    일반적인 직업 가지고는 못살겠다 싶었음
    너무 눈에 띄니까요

  • 3. ..
    '19.3.3 1:38 AM (1.231.xxx.146)

    한 번 보고 싶네요

  • 4. ..
    '19.3.3 2:03 A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뒤늦게 외국 존잘들에게 눈 돌리다 모델들에게 빠지다 보니..
    아직도 멋진 정우성도 걍 평범남으로ㅜㅜ

    2차원 존잘들 덕분에 눈이 높아지니 쓸데 없이 3차원 존재들에게 에너지 낭비 안해서 좋네요.
    인스타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네들 사고방식도 배우게 도고 덕분에 영어 실력도 늡니다.
    다들 외국 존잘들 덕질하세요. 일석이조? 아니 덕질하느라 돈 쓰는 일도 없으니 그 보다 더한 효과를 주네요.

  • 5. 그냥
    '19.3.3 2:03 AM (121.129.xxx.82)

    그 얼굴로 돌어다니는게 자선 사업같아요
    그냥 막 사람 스르르 녹게 만들고 보면 기분좋아지고~~
    아~~ 생각만해도 좋으다

  • 6. ..
    '19.3.3 2:05 A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뒤늦게 외국 존잘들에게 눈 돌리다 모델들에게 빠지다 보니..
    아직도 멋진 정우성도 걍 평범남으로ㅜㅜ

    2차원 존잘들 덕분에 눈이 높아지니 쓸데 없이 3차원 존재들에게 에너지 낭비 안해서 좋네요.
    인스타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네들 사고방식도 배우게 도고 덕분에 영어 실력도 늡니다.
    다들 외국 존잘들 덕질하세요. 일석이조? 아니 한국인 덕질할 때 처럼 여기저기 콘 가랴 굿즈 사랴 돈 쓰는 일도 없으니 그 보다 더한 효과를 주네요

  • 7. ..
    '19.3.3 2:39 AM (58.237.xxx.103)

    뒤늦게 외국 존잘들에게 눈 돌리다 모델들에게 빠지다 보니..
    아직도 멋진 정우성도 걍 평범남으로ㅜㅜ

    2차원 존잘들 덕분에 눈이 높아지니 쓸데 없이 3차원들에게 에너지 낭비 안해서 좋네요.
    인스타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그네들 사고방식도 배우고 덕분에 영어 실력도 늡니다.
    다들 외국 존잘들 덕질하세요. 일석이조? 아니 한국인 덕질할 때 처럼 여기저기 콘 가랴 굿즈 사랴
    돈 쓰는 일도 없으니 그 보다 더한 효과를 주네요

  • 8. 빵 터졌네요
    '19.3.3 2:47 AM (115.140.xxx.190)

    그 얼굴로 돌어다니는게 자선 사업 ㅎㅎ

  • 9. 푸하
    '19.3.3 3:08 AM (210.2.xxx.45)

    외국 존잘 덕질이 일석이조라니...

    시간낭비하는 건 생각 안 하나요.

    그리고 존잘이 뭡니까, 존잘이....중학생도 아니고....

    존나 잘 생겼다에서 존나가 욕인 것을.

  • 10. 210님은
    '19.3.3 3:40 AM (210.178.xxx.131)

    할머니신가. 마음에 화가 많으시네요 존예 존맛 쓰면 한 대 때릴 기세네요

  • 11. ///
    '19.3.3 4:16 AM (14.34.xxx.95)

    엘에이 로데오 드라이브에서 멀리 눈에 확 뜨이는 사람이 오길래
    보니까 정우성이었어요.
    주변의 백인들을 압도하더라고요.
    츄리닝 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오는데도 말이죠..

  • 12. 포도주
    '19.3.3 5:34 AM (123.109.xxx.106)

    그 얼굴로 돌어다니는게 자선 사업같아요 2222

  • 13. ...
    '19.3.3 5:47 AM (58.236.xxx.104)

    저는 정우성 진짜 별로인데 그렇게 멋있다는 게 실감이 안납니다.
    얼굴형이나 입매 등등..매력을 못느끼겠던데
    어떤 부분이 그리 괜찮은지..그래도 그렇지
    화면이랑 차이가 나도 그 정도로 차이가 날까요?

  • 14. 인물빼고도
    '19.3.3 5:58 AM (117.111.xxx.207)

    좋은 사람인듯
    저도 정우성이 왜 잘생기고 인기있는걸까싶었는데
    젊을때보다 요즘이 더 낫긴하네요
    그냥 잘생긴걸로 끝이 아니고
    개념있고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행보~

  • 15. 아아
    '19.3.3 6:26 AM (37.120.xxx.118)

    저도 한번 보고 싶어요.

    그냥 남들 다 입는 롱패딩 입고 걸어갈 뿐인데
    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05/d2a05346-ec57...

  • 16. ...
    '19.3.3 7:06 AM (38.75.xxx.87)

    머리 텅 비었잖아요. 그냥 가만히 있지 ㅠㅠ

  • 17. ...
    '19.3.3 7:44 AM (1.230.xxx.93)

    위의 사진 봐도 무감동.
    남자 허우대 멀쩡한거로는 어리고 곱상해야죠.
    배우면 끼가 좀 더 보여야..
    정우성은 젊을때 때양머시기 찍을 때가 갑. 그리고 시드네요ㅠ.

  • 18.
    '19.3.3 8:00 AM (123.212.xxx.56)

    그냥
    '19.3.3 2:03 AM (121.129.xxx.82)
    그 얼굴로 돌어다니는게 자선 사업같아요
    그냥 막 사람 스르르 녹게 만들고 보면 기분좋아지고~~
    아~~ 생각만해도 좋으다

    저기 위에분
    머리 텅비었다는분.
    보나마나 ㅈㅇㅅ보다 못생겼을거고,
    글 쓴거보니 댁도 만만찮고,
    심보도 못됐구만,
    님이나 가만히 있기를....

  • 19. ㅅㅅ
    '19.3.3 8:37 AM (175.195.xxx.147)

    정우성이 머리가 텅 비었다니...

    이런 한심한 사람도 여기 글 쓰는구나.

  • 20. 가방끈?
    '19.3.3 8:57 AM (112.184.xxx.17)

    정우성이 머리 비었다는 분은
    학벌자격지심 있으신가 봄.
    배우중 정우성 같은 개념남이 몇이나 된다고.

  • 21. 유리지
    '19.3.3 9:46 AM (175.223.xxx.131)

    머리 이야기 웃기네요.
    젊을 때는 그랬지만
    세상풍파 산전수전 다 겪어서
    누구보다 성숙했던데 무슨 말씀을요?

  • 22. 유리지
    '19.3.3 9:47 AM (175.223.xxx.131)

    고졸이 어때서요? 박사인 저보다 똑똑하시던데요.

  • 23. 머리가
    '19.3.3 9:51 AM (182.226.xxx.159)

    텅 비었다니~~~^^;;

  • 24. 저도
    '19.3.3 10:25 AM (221.138.xxx.81)

    15년 전에 정우성을 봤어요.
    극장 앞에서 기다리는데 정우성이 차에서 내려서 지나가는데 정말 움직이지 못 하겠더라구요. 지나가는데 얼굴뒤에서 진짜 광이 나면서 너무 잘 생겨서 보느라 숨막힐 정도였어요. 몇 초 안 되는 순간인데도 빛나는 얼굴 보느라 꿈쩍 못 하겠던데요.
    그리고 정우성 인터뷰한 글 보면 머리 텅 비지 않았어요.

  • 25. ㅎㅎ
    '19.3.3 10:51 AM (202.143.xxx.136) - 삭제된댓글

    “그 얼굴로 돌어다니는게 자선 사업같아요
    그냥 막 사람 스르르 녹게 만들고 보면 기분좋아지고~~
    아~~ 생각만해도 좋으다”
    글만 봐도 좋네요.

  • 26.
    '19.3.3 12:05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혼자갔어???????
    난민들도 데리고 안
    왔네
    아니면 우성이집에 있나

  • 27.
    '19.3.3 12:06 PM (49.175.xxx.99) - 삭제된댓글

    정우성이 살고 있는 상위 1% 거주공간은 어디???

  • 28. ..
    '19.3.3 12:17 PM (175.223.xxx.140) - 삭제된댓글

    롯데에서보셨나봐요
    무대인사있길래
    갈까하다관뒀거든요
    너무뒷자리이기도해서

  • 29. 상대가
    '19.3.3 12:49 PM (182.209.xxx.230) - 삭제된댓글

    배우건 누구건간에 인간이 인간에게 머리가 텅 비었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학벌이 높던 돈이 많던간지간에 이미 인성이 덜된 사람이니 인격수양부터 하세요!

  • 30. 상대가
    '19.3.3 1:50 PM (182.209.xxx.230)

    배우건 누구건간에 인간이 인간에게 머리가 텅 비었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은 학벌이 높던 돈이 많던간에 이미 인성이 덜된 사람이니 인격수양부터 하세요!

  • 31. 강철비
    '19.3.3 3:03 PM (61.253.xxx.201)

    전 강철비 무대인사에서 정우성 봤는데요, 서비스가 아주 좋았어요. 보통 무대인사하면 배우들 앞에 쭉 서서 한마디씩 하고 나가는데 강철비때는 객석 사이 다니면서 손도 잡아주고(저도 손 내밀어 잡았는데 겨울이라 손이 차갑더라구요) 사진도 찍으라고 하고 나름 매너가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 32. ㅋㅋㅋ
    '19.3.4 12:35 AM (124.49.xxx.61)

    자선사업 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 33. 동네아낙
    '19.3.4 12:37 AM (180.224.xxx.240)

    저도 지난 주 오리cgv에서 정우성 봤어요. 증인에서 역할이 그래서인지 수수하게 입고 적당히 나이들어 보이데요. 다른 배우들보다 무대인사후 서비스도 좋았구요. 딸내미가 방학 끝나기전에 영화 한 편 보자고 해서 무심코 예약했는데.... 세상에 제게도 이런 행운이 오네요... 증인 영화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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