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장인)의 윷을 찾아요
작성일 : 2019-03-03 00:28:10
2729978
30년전에 저희 엄마가 5만원 정도 주고 윷 세트를 사왔어요
소리 경쾌하고 매끄럽고
던져서 바닥에 짠 하고 깨지는 소리가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지금도 그런 품질의 윷을 찾는데
당시에 5만원이었으니
몇십만원 되겠지요
검색을 해봐도 마땅한게 안보여서요
솜씨좋은 공방에서 옻칠을 하면 그런 느낌일까요
혹시 아시는 데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IP : 213.127.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zz
'19.3.3 12:30 AM
(119.70.xxx.175)
윷 장인으로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나오네요.
https://bit.ly/2EnWLN4
2. 윗님
'19.3.3 12:35 AM
(213.127.xxx.194)
안그래도 그 기사도 봤어요. 그 어르신께 부탁을 드리려면 신문사에 연락해서 연락처를 알아야 할 것 같더라고요. 별다른게 없다면 어르신께 반질반질 윤이나게 해달라 부탁드려서 하나 만들었음 좋겠어요.
제가 어릴때 윷놀이를 좋아해서 저희집에 윷이 몇 세트가 있었는데 지금 파는 것보다 모두 품질이 좋았어요. 점점 찾는 사람이 없나봐요. 지금 파는건 그냥 장난감 같은것만 잔뜩이더라고요.
3. zzz
'19.3.3 12:40 AM
(119.70.xxx.175)
이분은 좀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https://www.nongmin.com/nature/NAT/ETC/66694/view
4. zzz
'19.3.3 12:41 A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www.durim.co.kr
5. zzz
'19.3.3 12:41 AM
(119.70.xxx.175)
http://www.durim.co.kr/
6. 아이고 감사합니다
'19.3.3 12:54 AM
(213.127.xxx.194)
제가 아까 찾아본 곳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대신 알아봐주시고 해서요. 근데 두 곳의 품질 모두 좋겠지만 제가 어릴때 본 윷은 정말 한눈에도 너무 멋있었거든요. 처음 어르신이 만든건 손으로 깎아 칠하지 않은 투박함이 느껴졌고 두번째 공방은 제가 찾는 것보다 기성품의 느낌이 좀 더 크게 느껴져서 혹 다른 곳이 있나 여쭤봤어요. 인터넷 검색은 제가 어지간해선 다 해본듯해서 혹시 개인적으로라도 아는 곳이 있는지 여쭙고 싶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7. zzz
'19.3.3 1:44 AM
(119.70.xxx.175)
이런 윷도 있네요..^^ https://blog.naver.com/kkj8080/221182893672
8. kk
'19.3.3 2:00 AM
(125.132.xxx.167)
검색하니 요런것도 보이네요
https://m.cafe.naver.com/songyongwoon/2327
9. 우와
'19.3.3 4:21 PM
(213.127.xxx.194)
kk님이 알려주신 윷이 제가 찾는 윷과 많이 비슷합니다. zzz님 마지막에 알려주신건 예쁘지만 저는 작품이 아닌 실제 윷놀이를 하기에 아주 좋은 사이즈와 재질을 찾거든요. (어릴적 우리엄마는 제가 윷에 미쳤다고 하더니;;;;)
저는 유럽의 작은 나라에 살고 있는데 제 아들이 엄마의 피를 물려받았는지 한글학교에서 윷놀이를 해보고는 윷놀이를 너무 하고 싶어하는데 집에서 할 수 있다는걸 모르네요. 좋은거 구입해서 우리도 놀고 외국인에게 선물도 하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나저나 zzz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주셔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11118 |
봉침문제 5 |
감사드려요 |
2019/03/14 |
1,355 |
| 911117 |
7세 아이방 꾸미려는데 붙박이보다 장농이 낫나요? |
아이방 |
2019/03/14 |
608 |
| 911116 |
국내면세점에서 휴대폰 공기계 구입 가능한가요? |
도와주세요 |
2019/03/14 |
1,202 |
| 911115 |
사고싶은집이 하필 세입자가 생겨서 7 |
ㅇㅇ |
2019/03/14 |
2,587 |
| 911114 |
경찰한테 실망도 실망도 더 할 수는 없음요 2 |
**** |
2019/03/14 |
1,093 |
| 911113 |
중저가옷도 많이 사니 꽤 돈이네요 2 |
봄맞이 |
2019/03/14 |
2,924 |
| 911112 |
박봄은 성형 때문에 그런지 발음이 안 되네요 ㅋㅋ 4 |
.. |
2019/03/14 |
7,615 |
| 911111 |
햇빛이 너무 좋아서 꿀같이 행복하네요 4 |
봄아짐 |
2019/03/14 |
1,467 |
| 911110 |
개성연락사무소 남측 석유반출 안보리 대북제제위반 사항으로 적시 6 |
UN |
2019/03/14 |
988 |
| 911109 |
등쪽 운동은 어찌하나요? 8 |
고민 |
2019/03/14 |
2,058 |
| 911108 |
박영선씨 너무 실망이네요................. 31 |
........ |
2019/03/14 |
8,131 |
| 911107 |
해외교포의 국내 과외활동은 비자가 필요없는 합법적 경제활동인가요.. |
ㄴㅇㄹ |
2019/03/14 |
623 |
| 911106 |
라틴 노래인데 베가테 베가테 하는 노래 제목이 뭐죠 6 |
Ldd |
2019/03/14 |
633 |
| 911105 |
경기도 고등학교 방학에 야자 있나요? 4 |
ㅇㅇ |
2019/03/14 |
1,158 |
| 911104 |
연예인 통털어 깨끗한분은 김분홍 여사뿐이에요 41 |
ᆢ |
2019/03/14 |
23,853 |
| 911103 |
강아지가 천사고 사랑이라는것은 언제 느끼시나요? 18 |
강아지 입문.. |
2019/03/14 |
2,457 |
| 911102 |
검찰 '김성태 딸 부정채용' 확인..KT 전직 임원 구속 2 |
요즘조용하더.. |
2019/03/14 |
1,192 |
| 911101 |
인생최대 과식후 복통 설사. 장염맞죠? 5 |
ㅇㅇㅇㅇ |
2019/03/14 |
4,025 |
| 911100 |
김성태 딸 채용비리 검찰 수사 - 공수처 필요 근거 28 |
공수처 |
2019/03/14 |
2,420 |
| 911099 |
(마지막글) 제가 보육교사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도와주세요 11 |
나도 날몰라.. |
2019/03/14 |
3,074 |
| 911098 |
봄 가을에 입을 원피스 검정이 나을까요? 다크네이비가 나을까요?.. 2 |
얼굴이희어서.. |
2019/03/14 |
1,758 |
| 911097 |
홈플에서 파스타 면,소스 1 1 우동,국수 1 1 행사해요~.. 5 |
.. |
2019/03/14 |
1,672 |
| 911096 |
정준영사건 쭉 보고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7 |
..... |
2019/03/14 |
9,748 |
| 911095 |
윤석렬 등판인가요?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한다네요. 11 |
.... |
2019/03/14 |
3,318 |
| 911094 |
사골끓이는중)우족에 붙은 껍질도 먹나요? |
땅지맘 |
2019/03/14 |
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