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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강. 침대서 남편.엄마.이사강 늘 셋이 잔대요

조회수 : 25,487
작성일 : 2019-03-02 23:52:24
헉이네요
셋다 비정상이예요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903020304656763
IP : 218.50.xxx.154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2 11:53 PM (218.50.xxx.154)

    http://m.mydaily.co.kr/new/read.php?newsid=201903020304656763

  • 2.
    '19.3.2 11:53 PM (110.47.xxx.227) - 삭제된댓글

    설정이 지나친 거 아닌가요?

  • 3. 어그론가
    '19.3.2 11:54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네욤
    미치지 않고서야

  • 4. 차라리
    '19.3.2 11:55 PM (218.50.xxx.154)

    설정이었으면 좋겠네요..

  • 5. 생각이
    '19.3.2 11:55 PM (221.163.xxx.110)

    이상한 거 아닌가요?
    설마..
    그냥 어린 아들쯤으로 생각하니까
    엄마 혼자 주무시면 외로우니까 같이 자는 거 아닌가요

  • 6.
    '19.3.2 11:56 PM (112.161.xxx.165)

    부잣집 딸이라 하지 않았어요? 근데 침대도 넘 작고 그 옆에 철제 서랍장, 저거 이케아에서 사다가 나도 쓰는건데

  • 7.
    '19.3.2 11:58 PM (222.114.xxx.36)

    어떻게 저런 생각을하는지 엽기적이네요.

  • 8. ...
    '19.3.3 12:00 AM (175.113.xxx.252)

    세상에나..ㅠㅠㅠㅠ 어떻게 저런경우가 있나요..ㅠㅠㅠ

  • 9. 엄마가
    '19.3.3 12:01 AM (39.113.xxx.112)

    돌았네요. 거기 왜 끼어 자요?

  • 10. 벤자nvc
    '19.3.3 12:04 AM (221.166.xxx.129)

    근데 안방침대도 작구만요

    셋이 같이 살지는 않겠죠?

    저도 집보면서 너무 고급스럽지 않아서
    많이 의아합니다

    차라리 우리집 안방이 훨씬 고급져요

  • 11.
    '19.3.3 12:05 AM (182.222.xxx.106)

    싸구려..방송도 싸구려
    부잣집 딸 의사딸 영국유학파 그 이미지 이제 바이

  • 12. .....
    '19.3.3 12:06 AM (221.157.xxx.127)

    엽기엄마도 다 있네요 하긵울시어머도 명절에 시가가면 남편과 저 사이에 딱 이불펴고 주무셨음 ㅎㅎㅎ

  • 13. ㅈㅅㅂㄱㄴㄷ
    '19.3.3 12:06 AM (221.166.xxx.129)

    근데
    집이 방송용 설정인가요?
    진짜신혼집은아니지요?

  • 14. . .
    '19.3.3 12:07 AM (210.113.xxx.12)

    배용준의 애인이었는데 헐

  • 15. 엄마가
    '19.3.3 12:08 AM (59.8.xxx.58)

    눈치가 없네..
    그래서 딸도 엄마 닮아 눈치 없는거고..
    남편은 생각이 없..

  • 16. ..
    '19.3.3 12:09 AM (175.116.xxx.93)

    역시 끼리끼리 만난다고..

  • 17. 수상함
    '19.3.3 12:15 AM (112.161.xxx.165)

    침대가 퀸도 아니고 수퍼싱글 크기 같은데... 저 집안은 뭔가 숨기는게 많은 거 같애요.

  • 18. 설마
    '19.3.3 12:16 AM (221.163.xxx.110)

    셋이 이상하다는 건 아닐거 아니에요
    다들 무슨 생각 하시나요?

  • 19. 이상한건
    '19.3.3 12:20 AM (112.161.xxx.165)

    옛날에 단칸방일 때는 다 같이 이불깔고 모여자고 했죠.
    근데 방바닥에 이불 깔고 쭈르르 누워자는 거랑 침대에서 자는 건 좀 다른 거 같애요.
    거기다 침대가 너무 작아서 누구 하나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고.
    침대 뒹굴러 다니며 편한 잠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그게 이해가 안 되네요.
    저렇게 자면 안 불편한가...

  • 20. ㅎㅎㅎ
    '19.3.3 12:21 AM (183.98.xxx.202)

    윗님 당연히 그냥 잠만 자겠죠. 이상한 짓 한다고 그러는 게 아니라 부부 침대에 부모가 같이 자는 게 이상한 거잖아요. 잠자리를 어떻게 같이해요. 님은 시어머니랑 셋이 같은 침대 쓰고 싶나요.

  • 21. 뭔 헛소리여
    '19.3.3 12:24 AM (175.116.xxx.93)

    221만 그렇게 생각함

  • 22. ..
    '19.3.3 12:31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저 장모는 사위 젖가슴도 막 주물럭거리던데요??

  • 23. 엥?
    '19.3.3 12:33 AM (221.163.xxx.110)

    장모가 사위 가슴을요, 사위가 장모 가슴을요?

  • 24. ..
    '19.3.3 12:38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장모가 사위 가슴을요.. 장난이겠지만 너무 소름..

  • 25. 세상에
    '19.3.3 12:39 AM (221.163.xxx.110)

    미쳤나봐. 더러워

  • 26.
    '19.3.3 12:42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무슨 상관인가 싶은데요?
    가족끼리 어떻게 자든 상관없지 않나요?
    부부라고 밤에 잘 때만 꼭 부부생활 할 것도 아니고 서로 살가우면 그렇게 잘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윗님 말대로 침대가 비좁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특히 그냥 방바닥이면 성별이든 관계든 상관 없을 거 같은데요.
    근데 예전에 저 사람 미니홈피 어쩌다 들어가 본 적 있는데 엄마가 딸을 너무나 이뻐하고 애정이 대단하더군요.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사는 것 같았어요.

  • 27.
    '19.3.3 12:44 AM (180.230.xxx.161)

    괜찮다는 사람도 있네요
    부부침대에 다른 사람이 같이 자는 것 자체가 이상해요

  • 28.
    '19.3.3 12:51 AM (39.7.xxx.43)

    무슨 상관인가 싶은데요?
    가족끼리 어떻게 자든 상관없지 않나요?
    부부라고 밤에 잘 때만 꼭 부부생활 할 것도 아니고 서로 살가우면 그렇게 잘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기 위엣님 말씀대로 침대가 비좁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특히 그냥 방바닥이면 성별이든 관계든 상관 없이 잘 수도 있을 거 같구요.
    무슨 생각들을 하시는지.. 이상하게 보려 하면 자기와 다르면 다 이상하게 보이는 거죠.
    근데 예전에 저 사람 미니홈피 어쩌다 들어가 본 적 있는데 엄마가 딸을 너무나 이뻐하고 애정이 대단하더군요.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랐고 사는 것 같았어요.

  • 29.
    '19.3.3 12:55 AM (39.113.xxx.112)

    괜찮다는 사람 있으니 저런 사람이 실지로 있나보네요.
    윗님 꼭 시어머니랑 같이 침대 써보세요

  • 30. ㅋㅋㅋ
    '19.3.3 12:57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넘 놀래서 클릭해봤더니 같이 사는게 아니라 엄마가 집에 오시는 날은..이라고 돼있네요.
    그래도 놀랍긴 하네요 ㅎㅎㅎ

  • 31. 그리구
    '19.3.3 12:59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대본 아닐까요?^^

  • 32. dlfjs
    '19.3.3 1:05 AM (125.177.xxx.43)

    뭐하는 짓이래요
    좁아서 불편한데 차라리 사위가 나가서 자던지

  • 33. ..
    '19.3.3 1:56 AM (175.116.xxx.93)

    39 나중에 사위랑 같이 자던지. 미친..

  • 34. ㅋㅋ
    '19.3.3 2:15 AM (219.250.xxx.4)

    시모는 안방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자기 아들과 자도 죽일 ㄴ ㅕ 나이고
    장모 사위는 그럴 수 있단다.

  • 35. 항상
    '19.3.3 2:46 AM (175.215.xxx.163)

    이런 글에
    장모 시모
    말도 안되는 비교질 하는 사람은
    아들인가 그 애미인가

  • 36. ㅇㅇㅇ
    '19.3.3 3:43 AM (121.148.xxx.109)

    아니 저 좁은 침대에 성인 3이 왜 같이 자요?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7. 39.7
    '19.3.3 4:10 AM (175.120.xxx.157)

    괜찮으면 시아버지랑 남편이랑 셋이 같이 자요 아셨죠?
    아님 사위랑 같이 자든가요

  • 38. ......
    '19.3.3 5:10 AM (108.41.xxx.160)

    성형으로 느끼한 얼굴을 해가지고 하는 짓하고는

  • 39.
    '19.3.3 7:34 AM (183.101.xxx.26)

    성별 바뀌어서 남편, 나, 남편 시어머니 이렇게 셋이 잤으면
    저는 이혼이네요.

  • 40. ..
    '19.3.3 9:44 AM (175.116.xxx.150)

    모든 걸 다 떠나서 불편하게 왜?

  • 41.
    '19.3.3 10:38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이상해 보여요 결혼식때인가 인터뷰하면서도 남편이랑 쪽쪽거리고,,생각이 없는건가 했어요
    얼굴도 너무 이상하고

  • 42.
    '19.3.3 11:40 AM (175.117.xxx.158)

    부부사이에ᆢ뭔 억지주책인지ᆢ장모아니고 시아버지면요 장모라도 바닥에서 자면되지 저기 꼭 껴야해야하는지 어그로

  • 43.
    '19.3.3 11:48 AM (223.62.xxx.243)

    괜찮다는 댓글은 시아부지랑 한침대 쓰시길

  • 44. ㅎㅎㅎ
    '19.3.3 11:55 AM (124.50.xxx.3)

    아우~~~
    윗님 그래도 너무한다
    ㅋㅋㅋㅋㅋ

  • 45. ....
    '19.3.3 12:0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 장모는 남편 사랑 못받아 딸과 사위끼고 자나봐요

  • 46. ....
    '19.3.3 12:10 PM (1.237.xxx.189)

    저 장모는 남편 사랑 못받아 딸에게 엉겨붙어 사위끼고 자나봐요

  • 47. 토나옴
    '19.3.3 1:04 PM (112.154.xxx.44)

    사위 딸 장모 조합은 그럴 수도 있는거고
    며느리 아들 시모 구성은 말도 안되는 건
    무슨 논리인지

    세상엔 참 모지리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네요
    댓글포함해서요

  • 48. ..
    '19.3.3 2:27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뭐 어떠냐는 장모들..ㅋㅋㅋㅋ

  • 49. ...
    '19.3.3 2:30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며늘 아들 시모는 모자관계기라도 하지...장모와 사위라....

  • 50. ..
    '19.3.3 2:36 P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잉? 다큰 아들과 침대에서 잔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 51. ..
    '19.3.3 2:53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괜찮다는 장모들..그러면 안된다는거 댓글보고 배우세요.

  • 52. ..
    '19.3.3 4:38 PM (180.66.xxx.23)

    이뤈 미췬~
    셋 다 정상은 아닌듯
    장모도 글쿠 딸과 사위까지요

  • 53. ...
    '19.3.3 7:57 PM (39.7.xxx.48)

    방송은 못봤지만
    대구 덕*치과병원 (이지역에선 완전유명) 원장 딸이라고
    알고있는데요
    방송은 진짜 설정 무시못하나봐요
    아님 친정 도움 안받거나

  • 54. 그게
    '19.3.3 8:08 PM (124.64.xxx.227)

    아직 혼전이라 그런 설정을 넣은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이상하지 않다는 건 아니나...
    예전에 혼전커플이 어쩔 수 없이 같이 잘 일이 생기면 어머니들이 가운데 자면서 지켰다(?)는 우스갯소리도 가끔 있었잖아요.

  • 55. ....
    '19.3.3 8:50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원룸인가요? 딸하고 자고 사위는 독방주면되지..무슨 쉴드를 이리치는지..

  • 56. 엄마가
    '19.3.3 11:32 PM (125.183.xxx.225)

    더 제정신 아니네..

    난 자자고 해도 싫겠네...윽~

  • 57.
    '19.3.4 2:40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

  • 58.
    '19.3.4 2:59 A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

    175.116.xxx.93, 175.120.xxx.157
    ㅡ> 39.7 인데요, 뒤늦게 봤는데
    가족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지, 자기 의견 말하는데 늬들이 뭔데 악담입니까? 굉장히 화나네요.
    그리고 장모 사위와 시아버지 며느리가 같나요? 사위 사랑은 장모 라는 말도 그만큼 격의 없는 사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봐요. 연세 많으신 장모는 사위들이 아들처럼 살갑게 지내는 경우들도 봐서요. 댓글 의견들이 이러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나는 내 의견을 쓴 건데 ip 집어서 입에 못 담을 악담 공격하는 건 정말 인성 보이네요. 익명이면 함부로 써 질러도 됩니까?
    저 사람에 대해 팬도 아니고 좋다 싫다 전혀 없구요. 딸을 그렇게 이뻐하니 그 집은 그럴 수도 있겠다 한 겁니다.
    남 생활 지적하기 전에 의견 다르다고 악담하는 본인들이나 돌아보세요.

  • 59.
    '19.3.4 3:01 AM (110.70.xxx.199)

    175.116.xxx.93, 175.120.xxx.157
    ㅡ> 39.7 인데요, 뒤늦게 봤는데
    가족 나름이고 사람 나름이지, 자기 의견 말하는데 늬들이 뭔데 지룰하고 악담입니까? 굉장히 화나네요.
    그리고 장모 사위와 시아버지 며느리가 같나요? 사위 사랑은 장모 라는 말도 그만큼 격의 없는 사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봐요. 연세 많으신 장모는 사위들이 아들처럼 살갑게 지내는 경우들도 봐서요. 댓글 의견들이 이러리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나는 내 의견을 쓴 건데 ip 집어서 입에 못 담을 악담 공격하는 건 정말 인성 보이네요. 익명이면 함부로 써 질러도 됩니까?
    저 사람에 대해 팬도 아니고 좋다 싫다 전혀 없구요. 딸을 그렇게 이뻐하니 그 집은 그럴 수도 있겠다 한 겁니다.
    남 생활 지적하기 전에 의견 다르다고 악담하는 본인들이나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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