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이 왜이렇게 이쁜가요?
소형견 두마리 키우는데 외출해 있는동안 둘이서 너무 심심해하지 않을지 너무 걱정이 돼요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산책부터 하구요
날씨 좋은날은 이 녀석들이 아른거려 꼭 데리고 야외로 나가요
사람없는데서 목줄 풀어서 신나게 뛰어 놀게 해주고 집에 오는길은 왜 그렇게 행복한가요
저녁이 되어 9시만 넘어가면 이불위에서 꼬꾸라져 잠이 듭니다ㅋ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잠드는 강아지도 있나요?
잠귀가 없어요ㅋ
개를 무서워해서 천리만리 피해가던 저였는데 남편이 데리고 온 강아지를 제가 더 좋아하게 됐네요
열살 넘은 노령견은 남편보다 심하게 코를 골고 한살밖에 안된 동생 강아지는 낮에 에너지를 다 소모해서 넉다운된채 잠이 듭니다
자는 모습은 왜 또 귀여움이 뿜어져 나오는지^^
잠들기전 널부러져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글 올려봤어요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1. ㅇㅇ
'19.3.2 10:24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저도 노령견 한마리, 개린이 한마리 해서 두마리 키우는데요.
원글님 표현대로에요.
이 시간 되면 할배견은 늙어서 골아떨어지고 개린이는 놀다 지쳐 골아떨어져요^^
사랑스럽죠.정말2. ...
'19.3.2 10:24 PM (49.169.xxx.145)애완동물들은 다 귀여운거 같아요
3. 노노
'19.3.2 10:29 PM (223.39.xxx.195)애완견 아니고 반려견
4. 반가워요
'19.3.2 10:31 PM (49.196.xxx.76)저도 9살 짜리 대형견이랑 1살 짜리 소형견 키워요.
마당이 넓어서 잘 안데리고 나가는 데 아까 소형견만 데리고 산책 갔다 왔어요, 8개월에 데려왔는 데 생각보다 줄 메는 훈련이 잘 되어있더라구요. 절반은 힘들까봐 안고 돌아다녔는 데 뿌듯하더라구요, 옛날에 키우던 개생각도 나구요.5. 어우
'19.3.2 10:41 PM (59.28.xxx.164)난 갸들때매 어딜못가고 진짜 죽고나면
그 힘든거 못견디겠더라고요6. 저희는
'19.3.2 10:42 PM (175.193.xxx.150)며칠 째 애교 뿜뿜!!!
건조기에 고기 말리고 있습니다. ㅋㅋ
그런데 늦잠을 못 잡니다.
죽 둘러앉아서 제 얼굴만 보고 있나봐요.
제가 조금 움찔하면 깼나?? 싶어서 살금살금 뽀뽀하고 냄새맡고 그러고 있거든요.7. 밤열시
'19.3.2 10:51 PM (49.196.xxx.76)제가 전에 키우다 간 개는 땋 매일 밤 열시 되면 자러가는 줄 알고 거실서 자다 일어났어요, 첫아이 낳고 아이 옆에 조용히 앉아있곤 했는 데.... 떠나보내고 약 3년만에 새강아지 입양했거든요. 원래 이런 종이 아니라던데 (아주 많이 짖고 어린애들 안맞음) 너무 의젓하고 조용하고 착해서 애들 오면 할짝 핧기만 하구요, 간혹 우리 모모가 환생했나 싶더라구요.
8. ....
'19.3.2 11:03 PM (222.110.xxx.56)강아지 사랑이죠...
산책시켜주거나 간식하나 주는것에 온갖 행복을 다 느끼는...인간에겐 아낌없는 사랑을 주고 바라는것은 너무너무 적은...정말 예쁜 존재들이에요.9. 아
'19.3.2 11:03 PM (218.153.xxx.134)밤열시님, 베일리 어게인이라는 영화 보면 좋아하실 거 같아요.
사람의 환생을 믿지는 않지만 반려동물들은 간혹 환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들곤 해요.10. ㅇㅇ
'19.3.2 11:05 PM (125.182.xxx.27)5살반려견 이랑 언니네 조카랑 3살반려견이랑 오늘 애견카페가서 실컷놀고 맛난거먹고 반려견 예쁜그릇도 사주고
저녁같이먹고놀다갔네요 반려견은 사랑 입니다 ^^11. ㅋㅋ
'19.3.2 11:46 PM (110.70.xxx.46)10살 키우는데 보물같은 존재에요
맨날 깨물어 줘요 ㅋㅋ12. 아,반려견^^
'19.3.2 11:55 PM (59.8.xxx.58)네,애완견은 좀 안어울리는 표현이네요
다른 강아지 산책 나올때 이쁜 옷 어디서 샀나 궁금해지고ㅋ
얘들이 좋아할게 뭐가 있나 늘 생각하게 돼요
진짜 자식은 생각도 안납니다ㅎㅎㅎ
멀리 있는데 곁에 있어야 내자식이쥬
지금도 이뻐서 자는놈 번쩍 안고 뽀뽀해주고 내려놉니다
이 놈은 꿈인가..하다 다시 잠드네요ㅋ13. ..
'19.3.3 12:02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귀요미들.. 다들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19604 | CI종신보험은 필요한걸까요? 2 | .. | 2019/04/11 | 1,354 |
| 919603 | 늘 배가 고파요 4 | 배고픔 | 2019/04/11 | 1,324 |
| 919602 | 잇몸 패인거 떼우려는데 21 | ........ | 2019/04/11 | 6,862 |
| 919601 | 82는 학부모가 많아그런지 대학, 학벌에 많이 민감해요 10 | .... | 2019/04/11 | 2,923 |
| 919600 | 랍스타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1 | 랍스타 | 2019/04/11 | 828 |
| 919599 | 현백에서 내일 솔리드 옴므 할인한다는데 살까요 말까요 3 | 냠냠후 | 2019/04/11 | 1,054 |
| 919598 | 박그네소름. . . 10 | ㄱㅌ | 2019/04/11 | 4,637 |
| 919597 | 고등학원은 소수정예가 좋을까요? 3 | 고등 | 2019/04/11 | 1,314 |
| 919596 | 하도 건후얘기많이들 하셔서 찾아봤다가 10 | 흠흠 | 2019/04/11 | 5,050 |
| 919595 | 어느 백화점에 갈까용?~ 3 | 경기남부쪽 | 2019/04/11 | 1,467 |
| 919594 | 한홍구의 위험한 연결: 군국교육 받은 청년 -- 가스통할배 | 신중 | 2019/04/11 | 1,004 |
| 919593 | 방금 제 문자에 키움 pya 4 | 지금 | 2019/04/11 | 1,394 |
| 919592 | 초2 수영 관둘까요 2 | 음.. | 2019/04/11 | 2,504 |
| 919591 | 쭈구리의 표준어는 뭘까요 4 | ㅇㅇㅇ | 2019/04/11 | 2,890 |
| 919590 | 수미네 반찬 박상민 8 | ........ | 2019/04/11 | 6,241 |
| 919589 | 누가 미친건지 모르겠어요 16 | 이런 적은 .. | 2019/04/11 | 4,867 |
| 919588 | 무식질문죄송 ㅡ비행기표 어디서 예매하나요? 9 | 비행기 | 2019/04/11 | 2,198 |
| 919587 | 관리가 안되는 아들 고양이키우기 6 | 7677 | 2019/04/11 | 1,514 |
| 919586 | 시가어머니의 판단에 따른 가족 갈등 3 | 목감기 | 2019/04/11 | 2,922 |
| 919585 | 피아노 전공자분들께 질문요 10 | ㅇㄹㅎ | 2019/04/11 | 2,073 |
| 919584 | 프로게스테론 로션 발라보신분 계신가요 9 | 혹시 | 2019/04/11 | 2,032 |
| 919583 | 눈과 눈 사이가 먼 얼굴요 10 | ㄴㄴ | 2019/04/11 | 10,551 |
| 919582 | 노란색의 고무장갑 어디서 파는지 아세요? 11 | ㅇㅇ | 2019/04/11 | 2,059 |
| 919581 |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챙겨주는 아들딸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39 | 훗날 | 2019/04/11 | 14,521 |
| 919580 | 대학생 애들.. 노트북? 뭐들고 다니나요? 12 | 컬리 | 2019/04/11 | 2,3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