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설정인거 너무 티나요.
지금까진 설정이냐 아니냐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요.
이번 회는 첨부터 끝까지 설정 설정이네요.
독거 할머니댁 간건 좋았는데 시장에서 애들 우연히 만난것 처럼 해서 사랑의 바구니 전달하러 가는길에
우연히 할머니 만나는거.
첨에 김밥집 아저씨 가게 밖에서 인사하고 가게 안에서 웅변하는거
숙대생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전부다 풀메이크업 하고 앉아서 놀라는척.
카센터 지나가는데 어 무슨 음악 소리 들리네? 하고 들어가니 딱 기다리고 있던 섹소폰 부부.
이런 식이면 이제 안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