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뽑는건데 시청률 높고 재미있다고 기사나와서
지금 재방송보고있는데
무대 처음 의상을 빨간색으로 가슴은 파이고 딱 다라붙는 짧은 미니라서
섹시한게 아니라 술집여자같은 옷을 입게하고 뭔짓인지..
그것도 중고등학생들도 그렇게 입혀서 화가나서 돌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트롯 보신분 계신가요?
소소함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19-03-02 20:40:00
IP : 182.224.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들
'19.3.2 8:47 PM (1.232.xxx.157)노래부를 때 귀여웠는데 그 의상 보고 뭐지? 싶고 어이가 없었네요;
옛날 다방 레지 같은 옷을..누구 생각인지??2. ....
'19.3.2 9:12 PM (140.207.xxx.77)전부 짧디짧은 딱 붙는 원피스..
트롯 가수들은 그렇게 입어야 하나요?
뭐냐 진짜3. ....
'19.3.2 9:15 PM (140.207.xxx.77)그리고 찬찬찬 부른 가수요.
빨건 치마 벗어던지고 수영복 입고 부르는데..
얼굴 이쁘고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끼 있어서 다 갖춘것 같은데 얼마나 짠하던지...
너무 안쓰러웠어요. ㅠㅠ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어서...4. 유구무언
'19.3.2 9:36 PM (219.248.xxx.227) - 삭제된댓글유구....무언.......더 쩜쩜
심사위원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5. ᆢ
'19.3.2 9:5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여자는 그저 벗어야한다는 프로같아요 나중에 수영복 황당그자체ᆢ
6. ..
'19.3.2 10:24 PM (218.55.xxx.242)어디서 그렇게 촌스러운 여자들을 싹다 모아놓고 있는 교태 없는 교태 다 떠는데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7. 그거
'19.3.2 10:55 PM (125.142.xxx.145)조선 종편 방송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