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되어있던 홍고추5개 홍청양고추10개 갈고 양파반개 채썰고.
열무한단 얼갈이한단 절여서 물빼고.
까나리액젓 남은게 두스픈밖에 없어서 그거넣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밀가루풀 조금되게 한냄비 쒀서 양념한거랑 섞어 이틀 베란다두고 김냉넣은뒤
오늘 맛보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절할뻔 했네요
결론. .얼떨결에 대충한게 맛있게되고
신경쓰고 맘먹고하면 맛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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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하나도 없이 열무얼갈이김치 성공했어요
자랑글 조회수 : 2,749
작성일 : 2019-03-02 15:44:59
IP : 211.36.xxx.1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우
'19.3.2 3:54 PM (124.49.xxx.9)고마워요.
저도 따라 해볼게요2. 다른
'19.3.2 4:08 PM (211.227.xxx.131)양념은 안 넣었나요?
열무김치에 밥 비벼 먹고 싶네요3. 자랑글
'19.3.2 4:09 PM (211.36.xxx.121)고추갈때 마늘한스픈이랑 같이 갈았구요
칼칼한거 좋아해서 홍청양고추 넣었구요
국물도 매콤한게 기가막히네요4. 자랑글
'19.3.2 4:09 PM (211.36.xxx.121)단맛은 매실액 넣었습니다
5. 참
'19.3.2 4:15 PM (116.122.xxx.111)아이러니죠
신경 써 담을 때 실패하기도 하는데
대충 담은 어떤 때 맛있게 되니 말예요
먹을 때마다 기분리 좋으시겠네요6. 으악
'19.3.2 5:34 PM (58.124.xxx.80)배에서 요동치는 소리
열무얼갈이 김치에 달래 된장 쓱쓱비벼서,,,,7. 밀가루풀
'19.3.2 6:00 PM (222.237.xxx.100)풀을 많이 쑤어 넣나요?한 냄비되직하게
쑤어 넣었다고 하셔서요 밀가루풀이 많진 않으신지
다 넣고 무칠때 끈적할꺼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생강은요?
물을 좀넣고 무치나요?8. 원글
'19.3.2 6:33 PM (211.36.xxx.121)윗님.저도 뻑뻑하거나 끈적이지않을까 걱정했는데 물이 자동적으로 생겨서 괜찮았어요.생강은 싫어해서 안넣었어요
9. ᆢ
'19.3.2 10:46 PM (121.167.xxx.120)요즘도 열무 있나요?
우리 동네에서는 안 팔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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