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기획
학종 : 입시 코디네이터를 찾아서
현행 뻘짓의 어마어마한 실책 거듭 교육부는 아예 듣지도 않는
많은 학종의 문제점 내신 중심 학교 교육의 말같지도 않은 실태
입시 코디네이터이 존재와 대한민국 입시 교육 현실
엄마들의 현장의 애타는 소리
" 입시 전형요? 피디님 몰라요. 엄마도 모르고 학교도 안해주고 몰라요
고등학교가 300개인데 입시 전형은 삼천개가 넘어요. 스카이 세 대학만 입시 전형이 38개에요
수시가. 님 같음 생계 팽개치고 그거 쫓아다니지 않으면 어디 할수나 있겠어요?
수퍼학생 수퍼맘이 되라고 다 떠넘기는 작태죠"
공부의 신 강성태
" 자소서를 자기소설이라고 하잖아요. 나같으면 지금 절대 이 입시에선 합격 못했겠다 싶습니다.
미국의 경우 20프로도 안되는 수시 전형에 어마어마한 검증 전문가들의 돈을 씁니다. 왜냐. 공정하기 위해서요
한국에서 그런 준비가 되어 있나요? 아무도 모르는 깜깜이 전형밖에 안되죠 수시 비율이 70프로가 넘는데도..
"
이런 병신같은 제도적 헛점을 삼년 내내 말하는데도 이 정권 교육부가 하는 짓은...
수시 확대 내신 비중 확대로
[2018년 이후 입시 코디네이터 컨설팅 소개소 40여 곳에서 800여 곳으로 확대]
교육부 것들 하는 짓이란게.. 자기 애 위장전입까지 시켜가며 해먹고나서 꿰찬 장관자리에서
밥먹고 아무짓도 못하니 이슈 될만한 유치원만 물고 늘어지고 있는데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
피디들이 기획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은 프로라도 좀 보든가
얼굴 업이나 열심히 받느라 바빠 죽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