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주 질좋은 음식들만 조금씩 먹고 사시는 분 계세요?
어떤 음식들을 드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외식도 자주 하시나요?
1. 외식은
'19.3.2 7:20 AM (61.254.xxx.12)거의 안하는거죠. 제 지인이 그렇게 소식으로 생활해요.
일단 외식은 달고 짠 양념들이 많아서 안맞고
고기, 요거트, 야채, 과일 위주로 그것도 아주 적은양으로요.
간식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좀 힘든 건강법인거같아요...2. 소화
'19.3.2 7:22 AM (1.253.xxx.56)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이
소화가 안 되니 자동적으로 소식하지
건강한 사람들이 맛있는 거 널린 요즘에
소식 하기가 참 힘든 거 같아요
동생은 평생 다이어터 인생인데
아침엔 잘게 썰은 아보카도 망고 체리 사과 감 딸기등을
그릭요거트랑 먹고 가요
점심은 달걀 한 개 닭가슴살 한 개
저녁은 일반식 하는 데 잡곡밥에 제철채소무침
소고기 몇 점 마늘 고추 쌈장이랑 먹어요
국이나 찌개는 안 먹고
또는 연어나 광어 회 정도 먹어요3. 그냥
'19.3.2 7:35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음식재료 자체의 맛을 느끼기위해
양념을 많이 안하고 굽거나 쪄서
소식하는 것이죠4. ㅁㅁ
'19.3.2 8:4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위장상태 메롱이다보니 자연스레 소식이고
간식이란건 찐밤 몇알
렌지에 7초돌린 딸기 한알
갈아진 야채 한컵
군 고구마 애기주먹만한거 세알 일년 350일정도
만든 무우 조청5. 장볼때
'19.3.2 8:46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몇가지 품목은 신경써서 산다는 정도입니다
유정란 한우채끝등심 과일 채소 디저트류 등을
비싸도 좋은 것으로 조금씩만 사서 먹어요
먹는 양이 한두점 한두 조각 정도라
싸고 양많은 거 별로 달갑지 않아요
혼자사시는 칠십중반 친정엄마
식생활이 거의 그렇네요
이제 저도 거의 비슷해요6. 남편이
'19.3.2 9:44 AM (49.196.xxx.61)올리브, 치즈, 버터, 빵, 홍차, 커피 요정도 아주소식하는 남편 동맥경화왔어요. 야채 과일 거의 먹지 않았어요.
몸 챙긴다고 살안찌게 적게 먹었는 데도 아프네요7. ‥
'19.3.2 10:41 AM (125.182.xxx.27)치즈나버터가건강식품은아니죠 맛있고 살찌고비싼식품
건강한음식은 비싼음식이아니고 자연그대로 양념최소한 음식이겠죠 곡물 채소‥과일 해산물육류등 요즘은환경이파괴되어 유통이나보관상태 잘보고 선택해야겠지요8. --
'19.3.2 10:45 AM (108.82.xxx.161)단백질 야채 이렇게 먹던데요. 연어 야채 나 소고기 야채 를 오븐에 익혀서요. 저도 이렇게 먹는거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밥이나 빵까지 더해서 먹어야 배불러요
9. ㅇㅎ
'19.3.2 2:25 PM (222.234.xxx.8)약식동원 이라고 하지만 ..
술담배 전혀안하고 고기 안먹는 남편 저녁도 고구마나 귤먹고 소식하는데요 지방간이래요
진짜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