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한테 말을 할까요?
오늘은 잠도 안오네요
원래부터 경제적으로 금전적으로 개념없는 집안인건 알았는데요
항상 그래서 불안하고 사업하는 남편 경제 상황도 진실 알기 두려운 그런게 있었어요
남편은 빚 2천만원 가지고 결혼했고 거의.모든 집. 사업체 시작 자금은 저로부터 지원되었고 현재 저희는 집 2채 가지고 있지만 대출많고 세입자 전세자금.묶여있고 그 집에 들어갈 돈도 안되어 정작 아이들 데리고 전세살아요
남편 씀씀이도 크고해서 제가 일부러 남편 앞으로 대출이자 50 나가게 묶어둔건데 그건 그냥 나가는.돈 이러는거 같고
본인 앞으로 사업체 이름으로 한도 받을수 있을때까지 저희부부 앞 (공동명의) 부동산까지 걸어놓고 한도대출 있는대로 당겨쓰고 있는 상황이에요
예전에 글 쓴적이 있는데 애엄마 그러지 말고 같이 쓰라고 나중에 화병난다고 (돈 주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그래서 제 차도 그 때 뽑았어요. 제가 차도없이 돌 아기 엎고 저 부동산 두채도 산거거든요....차도 제일 긴 할부로 (이자 제일 비쌈) 끊어서 사주더니
제 차 산지 6개월만에 본인차 리스 반납하고 새로 나온 신형차 이번에 새로 뽑아서 제가 기함을 했어요....
암튼 소비 개념이 너무 달라요ㅠ
제 친정에서 끌어다 쓴 돈도 있어서 더 억울하네요..ㅠ (부동산 매입하면서 부족한 돈...)
남편의 소비형태는.당연히 그 집안....시가의 어머님 미혼 누나와 물론 고대로 똑 닮았는데요
항상 시가는.미안하다 부족하다 말로만 그러고 뒤로는 남편한테 돈 받아가는거 느낌이 촉이.오니까....알고 있었지만 잡을길이 없어서 그 사실을 외면하며 지내왔는데
보내는 금액이 생각보다 너무 큰 경우....전문직 맞벌이 부부정도 보낸다 하는 경우ㅠㅠ
시어머니한테 말을 해야할까요?
시어머니는 그간 저한테는 1원조차 언급하지 않고 뭘 받아도 고맙다 이런말 절대없죠 며느리는 알지 못하는 돈이니까....
전 돈을 주는 것도 싫은데 더 싫은건 이 모든걸 저 모르게 한다는데 그 신의가 깨진것....받고도 모르는척 하는 시모시누가 끔찍히 싫어요
시모시누는 한쌍 최고 베프고
저희 동서 형님은 몇 천 뜯기고 (아들 대기업 다니는데 회사에서 나오는 대출 끝까지 다 받아서 시가에 돈 대줌) 정신차리고 선 긋기하거든요
저 결혼할땐 천만원 해오래서 해다줬는데 전 단 1원도 받은바 없어서 ....
최근 동서 형님이 아니 얘네는.축하한다 돈을 해 줬으면 선물이런건 바라지도 않아 감사하단 소리 한마디도 없냐 이 소리를 동서 형님한테 최근 처음 들었어요 저 받은거 없다고 중간에서 시모시누가 꿀꺽할걸 결혼 7년만에 알았어요
암튼
시어머니한테 당신 아들 잘나서 사업잘해서 돈 팍팍 주는게 아니고 그게 대 대출이다
시누한테 나 돈 받는거 다 알고있다 결혼할때 천만원은 어디갔고 가난하면 원래 염치없고 뻔뻔하냐
던져주고 싶네요ㅠㅠ
시가는.집 한킨없이.노후대책.전무한데 집은.꼭 아파트 30평 살아야해서 전세대출 최대로 받아 월세내듯 이자내며 살고요
얼마전 관리비에 생활비에 취미비용돈 이자 명목으로 고정지출 몇백이니 분담해라 삼형제.모아놓고 통보한 집이에요
경제관념 없는 남편은 눈치만보고 몇천 뜯긴 형님네는 단호히 거절하고 시누누 갈길히 날뛰고....
제 눈치. 그리고 형님네는 시아주보님이 절대 반대 (유일하게 경제개념 차린 일찍 독립한 자식) 하니 우리 둘 쏙 빼고 가족회의하더라구요
그때 뜻대로 안돼니 돈 안나오는 첫째 아들네는 팽
이제 돈좀 버는거 같고 부동산도 있는 둘째 아들 (마음이 약하고 정많은 남편) 구슬려 돈빼기해요...
그간
말해야 소용없다 남편이 잘못이지 생각에 그냥 참았어요
어머님이 암 말기시라 참기도 했구요
그런데 큰 형님네는 어머님 아프셔도 이제 팽하네요
일반 생활 자체가 너무 씀씀이가 크거든요ㅠ
남편은.뒤집고 친정돈 상환해라 똑같은.금액 친정에 보내고 깎았던 생활비 100만원 다시 원상복귀해라 할 생각인데
어머님께도 저 그간.보내온거.모르지 않고 당신아들 빚더니 대출더미다 알리는거 해도 될까요?
많이 두서없고 길어서 죄송합니다
분노가...ㅜㅠ
누워자고 있는 아가들이 불쌍하고 미안하네요...
제가 그래서 기를 쓰고 일하려는데 참 아가들도 어리고 힘들어요
1. 쓰고보니
'19.3.2 5:36 AM (112.155.xxx.161)너무 기네요ㅠ
암 발병은 2015년에하시고 암이라고 그냥 넘기고 참은게.이제 4년되어가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그간 소비는.더더 심해졌죠 아프니까...하면서 더 애트슈
답이앖죠
아.짐싸서 나가고 싶어요2. 제목만 답하자면
'19.3.2 6:30 AM (221.140.xxx.203) - 삭제된댓글소용없다.입니다.
암말기이신 분은 이제 두려울게 없구요.
남편분은 능력있는 부인이 설마 이혼하겠냐, 일단 엄마부터 돈드리자 하고 있겠죠.
이러다가 내가 이혼당하고 자식도 못볼수 있겠다 싶은 두려움만이 남편을 바꿀수 있을겁니다. 그래다 안바뀌는 ㄴㅗㅁ들도 많지만요.
남편 손절매를 고려해야할 시기로 보입니다.3. 새댁
'19.3.2 6:41 AM (211.245.xxx.178)미안하지만 그거 배냇뱡이라 못고쳐요.
솔직히 적재적소에 돈 배분해서 쓰는게 얼마나 힘들고 골치 아픈일이유. 대가리가 안돼서 저래요.
저 정말 경제관념없는 남편이랑 평생살다가 그냥 맘속에서 지우고 그만 살자고 통보한지라..ㅠㅠ
못고쳐요. 돈관리 내가 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대출받아서 쓰더라구요. 갚을 능력 안에서 빌리는게 아니라 대책없이 빌려쓰더라구요.
새댁.
도망쳐요.
못고쳐요. 얼른 애 데리고 도망치고...더 암담한건...아이도 소비성향을 닮았을 가능성이 커요....아이 잘 가르치세요.
ㅠㅠㅠㅠ4. ..
'19.3.2 7:10 AM (110.70.xxx.93)본인과 애들을 먼저 생각하세요.
남편을 버리시는 게 최선일거에요.5. 제가
'19.3.2 7:12 AM (112.155.xxx.161)걱정하는게ㅠㅠ 아이도 닮을거라는 그거요
벌써부터 아빠랑 주말에 좋은차타고 다니면서 아삐가 막 사주니까요....
하...손절매가 답일지요
아기가 어리니 그래도 제가 몇년은 준비하고 그때 결단이 낫겠지요? 지금은 젖먹이가 있어요 ㅠㅠ
영유아 둘이에요
그때까지 시어머니가 살아계실지....
여러모로 마음이.복잡해요
댓글 감사합니다6. ..
'19.3.2 7:12 AM (110.70.xxx.93)ㄴ시어머니가 아니라 남편이 근본원인이에요.
시어머님 돌아가셔도
남편은 평생 펑펑 쓸거고
그런 소비가 자식한테 보고 배우게되는게 더 무서운거죠.7. ㅇㅇㅇ
'19.3.2 7:15 AM (120.142.xxx.80)암이라니..암은 확실한 거예요? 암환자의 생활태도가 아닌듯 해서요.
8. 네
'19.3.2 7:17 AM (112.155.xxx.161)15년 말기 판정받고 항암 안하시고 약물차료만 받다가 이제 전이가 시작되는 케이스에요
9. 예전에 쓴글
'19.3.2 7:18 AM (112.155.xxx.161)받은거 1원없는데 부조금 말도없이 가져감
시가 전세 3억집에 2억 넘게 대출 이자만 50
얼마전 이집 이제 비싸서 사네못사네 하더니 여름에 덥다고 올인원 에어컨 350주고 설치. 막상 달아보니 안방에 설치 안된다고 다시 벽걸이 추가 총 400정도 듬.
전세 만기라 다시 500 추가 대출 승인 신청중
큰 동서 형님과 대화중에 우리 부부 결혼할때 천만원 해달라고 해서 드렸다함. 저희는 받은거 없고 형님네 부부는 천만원 뜯김
시가 사업체 장리할때 4천정도도 직장대출로 해드렸다함
그전에 따로 뜯긴 천여만원 있음
이걸 왜 저희가 해야하나 따지니 첫째 키울때까지 돈이 얼마니 들었는지 아냐가 대답이었다고...10. 남편이
'19.3.2 7:49 AM (112.155.xxx.161) - 삭제된댓글문제라는거 이제는 알겠어요
결혼전 돈이 너무 없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러자 사람이 변해서 몇달만에 큰 금액을 모아 통장을 보여줘서 결혼했고 그렇게 신혼 몇년 둘이 노력해서 사업장도 일궜어요. 그래사 사랑이 사람을 변화도 시키는구나했는데....아이 임신하고 어머님 암 판명나면서
아이와 시가 왕래하고 사업장에서 돈나오고하면서 바뀌네요
사실 손절매.이혼 심각하게 생각은 안해봤는데
시부모한테 배운 남편의 모습을 보니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혼이 맞나 싶은데...그래서 2~3년 준비기간후 지금껏 참고 말하지 않은 것은 이혼 소장으로 말하자 싶다가도...
한가지,
저는 이렇게 냉정하고 걱정하고 준비하느라 좀 예민한 면이 있어요
남편은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라서 제 성격적인 부족한면을 아빠가 많이 채워준다고 생각해왔어요
경제적인 문제는 저는 스스로 해결할수 있겠지만 아이 둘 데리고 나가서 돈벌고 아이들 예민한 제가 혼자 키우는거 과연 아이들한테 정서적인 만족감에 이혼이 큰 이득일까 이게 퍼뜩 걸리네요ㅠ11. 저번에도
'19.3.2 8:12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글 읽은 거 같은데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새끼가 문제임
12. ..
'19.3.2 8:22 AM (110.70.xxx.93)애기가 더 커서 아빠알고 찾으면 더 헤어지기 힘들어요.
원글님이 미련이 많아서 아주 바닥을 보고 멘탈이 박살이 되기 전에는 이혼을 못하실거같네요 ㅡㅡ;;13. 뭐하러
'19.3.2 8:35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나는 전세살며 친정돈 대가며 집은 두채나 장만을 하셨나요
남들은 내속도 모르고 집이두개다 하면 겁나 잘벌고 잘사는줄 알아요
집하나 처분해 친정돈 갚을수있으면 갚으세요
집두개산 아들이 주는돈 안받을부모또한 없잖아요
집팔고 어려워서 도저히 생활이 안되서 팔았다고
광고 하세요
그래야 쟤네도 힘드나? 할까말까지만...14. 이런
'19.3.2 8:37 AM (211.58.xxx.127)우리집안에도 비슷한 부류 있네요.
돈 없다고 노후 불안하다고 하면서 화장품은 시슬리만 쓰고
사재기 무섭게하고 직업 보장 안되는 분이 ...
님 시모 암이지만 그게 돈쓴다고 낫는 병도 아니고
돈 안쓴다고 당장 죽는 병도 아닌데 뭐 핑계거리가 된데요?15. 글도 그렇고
'19.3.2 8:38 AM (221.141.xxx.218)돈의 흐름처럼 원글님 마음도
뭔가 분노...울분.이 뒤죽박죽 된
그런 느낌이네요
대츨에 .빚에..리스..이자...
게다가 이 와중에
두 채를 소유하고도 정작 전세 살고..
정작 아들들은 소외되는데
끝없는 시가 사람들의 간섭..
남편의 사업이 혹시
독립적이지.않고
자기.부모에 종속되어 있나요~?
만약 그럴다면
그냥 이돈 저돈 따지지 말고
일정 정도 금액만 생활비로 받고
나머지로 죽이 되든 뭐든
일절 신경 끄되
절대 원들님 명의 빌려주거나
친정 돈 못 즐어가게 막으시고..
전혀 관계 없는 사업이라면
더더욱 독립적으로 사세요
이러저러한 상황이니
이쪽에 기대지.마시라 하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구구절절한 사연은 알겠는데
모질게 말하면
그런거 알고도 결혼에, 임신에
아이들 역시
님의 선택이짆아요
책임감을 가지되
지난 일....이미.지나간 돈에
대해서 지꾸 누가 했네..저랬네.
그런 거 자꾸 떠올리지 마세요
그 돈 내가 다시
어쩌야겠다. 그런 거 아니잖아요
물론 상황 설명하랴고 그런 거
이해합니다만..
남편의 씀씀이 보고 배운 거라
당장 어쩌지는 못하겠지만..
일단 같이 살아야겠다면
그 자체로 마음 끓이지.말고
그래...소형차보단 낫지.
저렴히 보단 낫지 이런 마음으로
느긋해지세요
다만 님만.아시는.비자금은
슬슬 꼭 모으시구요16. ㅇㅇ
'19.3.2 8:42 AM (93.204.xxx.39) - 삭제된댓글친정에서 지원받는 돈 거절하고 남편에게도 앞으로 친정 지원이 없음을 분명히 하세요. 남편이 친정 믿고 더 쓰는듯..
남편에게 이혼할래? 돈 끊을래? 선택하라고 해서 결판을 내야 하는데 암 걸린 어머니를 두고 돈을 끊겠어요?
시어머니에게 드리는 돈을 끊는다해도 남편 씀씀이는 또 어쩔건지..
남편 사업이 잘 되어 펑펑 쓸만큼 많이 벌기 전엔 해결이 안날 것 같은데, 남편 사업은 잘 될 것 같은가요?
단순히 이혼할거냐 말거냐가 아니라 원글님 긴 인생을 계획해보고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17. 탈탈털리고
'19.3.2 8:44 AM (121.190.xxx.146)아침부터 악담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탈탈 털리고 나서야 정신차리실 분 같네요. 지난번에 여러님들이 좋은 댓글 많이 달아줬던 것 같은데 아직도 이러고 있나요.....집 정리해서 친정돈 갚고 님 명의로 된 거 다 정리하세요. 지금 님 이름 님신용으로 사업하고 있는 거 안보입니까?
18. = )
'19.3.2 8:53 AM (70.187.xxx.9)글 읽은 거 같은데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새끼가 문제임222222 근데, 애는 왜 둘씩이나 ㅠㅠ
19. ....
'19.3.2 8:58 AM (211.215.xxx.97)집을 한채로 만드시고 그집을 원글님이 들어가셔서 편하게 사세요. 그리고 시어머니께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리세요. 사업자금 나 며느리인 내가 대주고 있다. 너무 힘들다 하소연을 만날때마다 하세요. 남편 씀씀이도 얘기 하세요.
그래야 어느정도 미안하다고 하죠. 시댁 갈때는 제일 후지구리한 옷 입고 가시고요.
울시어머니 한번은 이러시더라고요. 넌 남편 잘만나 돈걱정없이 산다고.
내가 기가 차서.... 지금 살고 있는집 4억에 샀는데 2억은 빛이었고 2억주고 샀는데 1억은 내돈도 보탰는데 그걸 모르시더라고요. 심지어 남편이랑 살기 싫다고 신혼초부터 저희집에서 살고... ㅠ 순간순간 화병 생겨요. 그러니 말 다 하세요. 남편한데도 돈없다고 계속 말하시고요. 그래야 소비를 고쳐요. 돈대주시면 회계장부 관리하세요. 꼭!!!!20. 부동산
'19.3.2 9:05 AM (39.118.xxx.135)팔면 남는거나 있나요? 명의는 님꺼인가요? 명의가 님꺼고 남는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단 다 파세요. 그리고 그 돈은 친정드린다하고 님이 몰래 감춰두시구요.
님 이러고도 몇년을 또 준비를 해서 이혼이요? 님 이혼 못해요.. 지금 이 지경에도 미루고 미루는데 뭔 이혼이요. 시어머니에게 말해봐야 나몰라라 할거구요 오히려 ㅇ죽어가는 시모에게 몹쓸짓하는 인간됩니다 남편에게 생활비 100 더 달라하셔서 님 비자금 모으시고 시집일에는 신경끄시고 애들하고 즐겁게 지내세요 남편하고 좋은 사이 억지로 라도 유지하셔서 님마루듣게ㅜ하는거밖에 답이 없어요 헤어지는게 안된다면 사랑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세요21. .....
'19.3.2 9:11 AM (110.11.xxx.8) - 삭제된댓글현금은 쥐뿔도 없으면서 리스로 최신차 끌고 다니는 새끼...진즉에 손절매 했어야지 그런놈을 데리고
왜 애는 둘씩이나 낳았으며, 그 와중에 시댁에 빨래까지 꼽히고...죽을때까지 정신 못 차립니다.
지금 시모, 시누년이 문제가 아니예요. 당신 자식들이 닮는건 둘째치고, 자식들 성인 되자마자
자식들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제 3금융 대출...이런거 다 끌어다가 쓸거라구요.
저런 애비를 만들어준 것만해도 원글님은 자식들에게 엄청난 원죄를 지은 겁니다. 아셨어요???
지금이라도 집 전부 처분해서 빚 최대한 갚고 그 놈은 손절매 하고 친정 들어가서 일 하세요.
자동차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체 저런 새끼랑 둘째는 왜 낳은거예요???22. ....
'19.3.2 9:12 AM (110.11.xxx.8)현금은 쥐뿔도 없으면서 리스로 최신차 끌고 다니는 새끼...진즉에 손절매 했어야지 그런놈을 데리고
왜 애는 둘씩이나 낳았으며, 그 와중에 시댁에 빨대까지 꼽히고...죽을때까지 정신 못 차립니다.
지금 시모, 시누년이 문제가 아니예요. 당신 자식들이 닮는건 둘째치고, 자식들 성인 되자마자
자식들 이름으로 학자금 대출, 제 3금융 대출...이런거 다 끌어다가 쓸거라구요.
저런 애비를 만들어준 것만해도 원글님은 자식들에게 엄청난 원죄를 지은 겁니다. 아셨어요???
지금이라도 집 전부 처분해서 빚 최대한 갚고 그 놈은 손절매 하고 친정 들어가서 일 하세요.
자동차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체 저런 새끼랑 둘째는 왜 낳은거예요???
저 놈은 죽을때까지 원글님한테 제대로 번 돈 한푼도 못 갖다줍니다. 그만 정신 차리세요.23. 답답해서로그인
'19.3.2 9:18 AM (223.62.xxx.54) - 삭제된댓글그런사람과 왜 결혼했는지도 의문이지만
그와중에 왜 애를 둘이나 낳았는지
도찐개찐이네요24. 답답해서로그인
'19.3.2 9:20 AM (223.62.xxx.54)님 지금은 시댁이 원망스럽겠지만 길게 보세요
20년후에도 계속 이모양일거예요
시모자리에 자식이들어오겠죠
남편단도리잘하세요 시모시누가 문제가 아니예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25. ..
'19.3.2 9:30 AM (110.70.xxx.86)사람들은 남의 사정 속속들이 알지 못해요. 원글님네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어떤지 아세요? 젊은 나이에 집이 두 채, 자동차 2대에 신형으로 팍팍 뽑고, 번듯한 사업체까지 운영한단 겁니다.
대출 규모와 이자, 친정의 지원 이런 거 몰라요. 거기다 시어머니는 전이된 말기암이라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용돈 좀 드린다고 며느리가 뭐라하면 님만 욕 먹어요.
지금 원글님네는 실제 자산보다 엄청나게 거품이 있는 게 이 모든 문제의 시발점입니다. 남편도 대출까지 실제 자산이라 착각하는거죠. 부동산 상승이라는 재테크 차원에서 유지할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출이 늘고 있고 유지가 힘들다면 거품을 빼야죠. 이게 선행되지 않으면 힘들다 아무리 죽는 소리 해봤지 엄살부린다고만 생각할거에요.26. 님
'19.3.2 9:34 AM (39.7.xxx.169)님 혹시 못생겨서 결혼이 힘들었나요?남편이 아마 돈도 잘쓰고 허우대멀쩡 인기있겠군요
그만하세요
아예 다 끊어버릴 각오해야끝이나요27. 이혼못해요
'19.3.2 9:45 AM (223.38.xxx.52)이 분 글 계속 읽었는데요
이혼 못 합니다.
이혼하실 분이면 둘째를 안 낳았죠.
여기에 몇년째
시모랑 시누이가 돈도 없는 주제에 본인 남편에게 용돈 받아
판교현대백화점 디저트 먹는다고 욕하고 그러면서
둘째 임신하고 사시네요.
그동안 이분도 넓은집으로 이사했지만
처음에는 좁은 집에서 사셨여요.
그동안 남편이 수완이 좋아서 사업체 대박.난 거고
펑펑 벌게 되면서 남편 씀씀이가 걷잡을 수 없게 되고
부인 입장에서는 시가에 흘러가는 돈 막고싶은데
어차피 사업으로 큰 돈 버는 건 남편이니 막을 수도 없고
시모님은 말기암 판정 받으니 내 아들이 능력있어서 펑펑 버는 돈 내가 좀 쓴다고 무슨 문제냐 뻔뻔스러워지고.
자본금 내가 대서 차려준 사업장에서
남편이 올리는 고소득이 오로지 나, 그리고
내 아이들에게만 와야하는데
끊임없이 시가에 들어가니 억울해 미치지만
정작 그 사업체 굴려 수익 내는 건 남편이니
이혼도 못 하겠고 (돈줄이니까요)
홧김에 시모에게 험한 말이라도 할까 싶지만
그랬다가는 남편이 어떻게 나올지도 두렵고.
이집은 남편이 바뀌지않는 한 답 없어요.
지금처럼 수익 잘 오를 때
남편 구슬러서 원글님 명의 재산이나 늘려두세요28. ,,,
'19.3.2 9:54 AM (112.157.xxx.244)남편이 문제죠
시집은 남편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빼먹고 있는 거구요
친정 엄마한테 부탁해서 이유를 만들어 돈 상환 해달라 하고
돈을 쥐어 트는 수 밖에 없어요
부동산이 누구 명의인가요?
원글님 명의면 이혼하는 한이 있어도 사업이 넘어간다고 해도 절대로 대출 해주지 마세요
남편 명의면 없는 셈 치구요29. ..
'19.3.2 10:16 AM (125.177.xxx.43)제 딸이면 이혼 각오하고 남편 고쳐보라고ㅜ하고 안되면 헤어지라고 할래요
밑빠진독에 물붓지 말고 ,30. 이분
'19.3.2 10:31 AM (223.62.xxx.126)이혼못한다니까요.. 애가 어려서, 애가 둘이라, 시어머니가 어째서, 남편이 어째서,내가 준비가 안되어서, 친정서 들어간 돈이 있어서.... 여기서 당장 내가 해결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그냥 해결될수 없는 일로 남만 잡으며 자기도 누릴거는 다 누리고 그냥 그렇게 살거에요 나중에 애들이 이렇게 남탓하며 하소연하는거 배우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죠..
31. 오오
'19.3.2 12:44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22223.38.xxx.52
기억력 대박!!!!
이런 쓰레기 사연을 소상히 기억하시는군요.
정말 익명의 공간에서도 노출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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