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태춘박은옥님 노래들으며 펑펑울었네요
1. ㅇㅇ
'19.3.2 12:43 AM (183.99.xxx.43)정말 대단한 목소리더라구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2. ᆢ
'19.3.2 12:43 AM (175.243.xxx.223)못봤어요ㅜㅜ
어디서 볼 수 있나요?3. 코발트브루
'19.3.2 12:44 AM (121.160.xxx.150)저도 4월 공연기다립니다
4. 감동
'19.3.2 12:45 AM (121.142.xxx.33)자야하는데 감동의 여운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5. ..
'19.3.2 12:45 AM (122.45.xxx.128)https://youtu.be/21YwNBmKkwg 지금은 실시간이라 조금이따 보셔야할 것 같아요
6. ㅇㅇ
'19.3.2 12:46 AM (183.99.xxx.43)다스뵈이다 최초 기립박수..
저도 울컥하고,, 그 시절들이 떠오르고 그러네요.7. 네!저도요..
'19.3.2 12:46 AM (118.218.xxx.190)서럽고 슬픈 마음을 토닥여 주는
흐르는 물 같아서 ...ㅠ.
고마워요..두 분,8. ...
'19.3.2 12:46 AM (122.45.xxx.128)저도 서울 공연 가보려합니다..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9. 그렇죠
'19.3.2 12:47 AM (218.236.xxx.162)묵직한 울림에 박은옥님 넘 부러워요 빵터지는 요청관철^^
https://m.youtube.com/watch?v=21YwNBmKkwg
여기서 10시에 시작했고 지금 민언련 부분 나와요
기다리시면 처음부터 다시보실 수 있겠죠 ..?10. 감동
'19.3.2 12:48 AM (221.159.xxx.168)노래가사가 아름다운 시이고
정태춘의 깊은 울림의 목소리 너무
감동적이었어요~11. ㅇㅇ
'19.3.2 12:49 AM (183.99.xxx.43)앞으로 터치하면 첨부터 다시 볼 수 있어요
12. ..
'19.3.2 12:53 AM (1.231.xxx.146)저도 많이 울었네요
13. 잠못드는
'19.3.2 12:56 AM (125.139.xxx.167)밤이될것 같네요. 역대급인듯.
14. ..
'19.3.2 1:40 AM (58.226.xxx.231)저도 방금 다스뵈이다 봤어요
원래 이분들 노래 좋아했었는데 살면서 잊고 있었어요
뉴스공장에서 정말 오랜만에 듣고 오늘 다시 들었는데 정말 감동이었어요
김총수 저렇게 감동먹은 모습 처음 봐요15. 벌써
'19.3.2 7:36 AM (59.4.xxx.3)본느낌 입니다... 이따 챙겨볼게요..ㅠ
16. 애들엄마들
'19.3.2 8:37 AM (210.218.xxx.222)다들 콘서트에서 봬요 .
17. ..
'19.3.2 9:22 AM (125.182.xxx.208)두분 목소리는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18. 5월
'19.3.2 11:49 AM (211.246.xxx.71)가슴 울리고 치고 어루만져 주는 주옥같은 노래들이 정말 많아요. 콘서트 예매했구요. 박수쳐드릴려고 열린음악회도 신청하려구요.
19. ..
'19.3.2 12:25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유튜브로 별생각없이 보다가 눈물이..
가슴을 울린다는게 이런건가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