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한 이야기 y

어휴 조회수 : 6,447
작성일 : 2019-03-01 22:58:54
궁금한이야기 오늘보셨나요
40대 남자가 채팅으로 대화한
여자한테 빠져서 돈을 지속적으로
8700 만원이나 보냈네요
알고보니 본인 사진도 가짜
부모가 의사라는것도 가짜
근데 저 남자분도 참 그런게
어떻게 한번도 만나지도 않고
결혼하자는말에 속아 직장도 다 관두고
집도 팔아서 본인 은 찜질방에서
라면 먹으면서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여자한테 돈을 저렇게 지속적으로 계속 보낼수있죠?
IP : 1.237.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남자들
    '19.3.1 10:5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나오드라구요.진짜 멍청 답답.

  • 2. ㆍㆍㆍ
    '19.3.1 11:01 PM (122.35.xxx.170)

    성욕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ㅜㅜ

  • 3. ㅇㅇ
    '19.3.1 11:03 PM (180.69.xxx.167)

    사기 당하는 사람치고 한심하지 않은 사람 없어요.
    그런데 꾸준하게 나오죠.

  • 4. ...
    '19.3.1 11:08 PM (110.12.xxx.88)

    더군다나 남자 공기업다니다가 여자한테 돈보내려고
    퇴직하고 퇴직금까지 보냄ㅠ

  • 5. ㅇㅇ
    '19.3.1 11:09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제일 무섭게 불쌍했던게

    아이둘씩이나 낳고 가족들 다 속여 능력있는 부인으로 보이고 감당안되자 자살한 경우요

  • 6. 지난번
    '19.3.1 11:11 PM (116.125.xxx.41)

    중국집 직원은 손도 못잡은 여자가 자기애 둘을 낳았다며
    계속 돈을 보내줬어요.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었어요.
    로맨스피싱인가 당해서 돈 날리는 여자도 많더라구요..
    사주보러 갔을때 제 전? 손님이 그케이스로 몇천..

  • 7. ..
    '19.3.1 11:12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사기꾼이 사기칠려고 해봐요. 님들도 다 당해요.
    미국의사라고 돈 보내 달라는 이메일에 속아서 송금한 여자들 뉴스도 나오고 하잖아요
    피싱도 당하지 말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오고 해도 당하고요
    사기 당한 사람을 멍청하니 어쩌니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은 진짜 좋아한것 같은데 성욕은 아니죠 한번도 안만났으니

  • 8. ..
    '19.3.1 11:13 PM (39.113.xxx.112)

    사기꾼이 사기칠려고 해봐요. 님들도 다 당해요.
    미국의사라고 돈 보내 달라는 이메일에 속아서 송금한 여자들 뉴스도 나오고 하잖아요
    피싱도 당하지 말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오고 해도 젊은 고학력자들도 당하고요
    사기 당한 사람을 멍청하니 어쩌니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은 진짜 좋아한것 같은데 성욕은 아니죠 한번도 안만났으니

  • 9. 그러게
    '19.3.1 11:20 PM (175.223.xxx.45)

    그여자가 준재벌행세 했더만요
    남자도 아동기때본 동화책에서
    못벗어난건지 기가막히더군요

  • 10. 근데
    '19.3.1 11:58 PM (58.230.xxx.110)

    그여자 부모들도 공범인듯요...

  • 11. 귀신 홀림
    '19.3.2 12:15 AM (222.106.xxx.68)

    터무니없게 사기당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귀신에 홀린 것 같아요.
    제 친구는 대학원까지 나와 교육계에서 일하다 만난 사람에게
    투자 명목으로 10년 간 모은 돈을 사기 당했어요.
    이혼한 친구였는데 남자가 학력을 속였고 시댁은 재산을 속여서
    시댁 부채을 뒤짚어 쓸 것 같아 이혼했거든요.
    그럼 다시 남자를 만나게 되면 신중해야 되는데 스펙에 홀딱 반해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더라고요.
    투자하기 전에 남자 스펙을 조사해보라고 주위에서 충고했는데도 말을 안들었어요.
    굉장히 머리 좋고 일을 꼼꼼하게 해서 더 이해가 안갔어요. 귀신에 홀렸다는 말 밖엔 안나왔어요.

  • 12. ㄱㄱㄱ
    '19.3.2 12:50 AM (175.103.xxx.237)

    똑똑한 사람일 수록 당할 확율이 크다고 하네요,,왜나면,,난 똑똑하니까 당할 일 없어 라고 생각한데요
    그래서 나도 언젠가 당할 수 있다 조심하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 13.
    '19.3.2 1:10 AM (49.167.xxx.131)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 맞아요 왜저러나? 하는 근데 그사람들의 공통점이 삶이 어렵거나 결혼이 힘든조건에서 자기 현실에서 만날수 없는 외모와 조건을 가진 여자들이더라구요

  • 14. ...
    '19.3.2 1:53 AM (125.182.xxx.208)

    돈많고 이쁜여자가 지를 왜 만나요 세상에 다리 오다리에 키라곤 밤톨만하더만 생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6850 저는 왜 커피 먹으면 두통이 사라질까요 9 동궁 2019/03/02 3,807
906849 코엑스로 가려면 10 000 2019/03/02 917
906848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보신 분들, 질문 있어요 (스포 가능) 3 영화 2019/03/02 1,896
906847 중학생 컴프프로 책상 만족하시나요? 5 결정을못하겠.. 2019/03/02 3,919
906846 전기요금이 갑자기 만원정도 더 나오네요.. 21 2019/03/02 4,526
906845 예비 중1 아이 아직도 마법천자문 좋아하네요 6 산책 2019/03/02 1,006
906844 이번 북미회담 결렬된 이유....결국 북한측말이 맞았네요 11 유리병 2019/03/02 5,057
906843 시판만두 전자렌지에돌려도 찐 것처럼 할 수 있나요? 2 .... 2019/03/02 1,904
906842 sbs 스페셜 - 학종 ( 스카이캐슬 입시 코디네이터) 훌륭하.. 8 학종 2019/03/02 3,096
906841 블루투스되는 스피커 추천좀 부탁해요!!! 강추제품요! 4 Pop 2019/03/02 1,276
906840 일본제품 사기 전 이거 한번 보시죠 15 ㅡㅡ 2019/03/02 3,846
906839 손혜원 의원 남동생이 부인에게 보낸 카톡 15 ㄷㄷㄷ 2019/03/02 6,469
906838 대변보고나면 기운이없어요 7 ㅇㅇ 2019/03/02 7,734
906837 남편이 왜 제가 화 났는지 이해 못하겠데요^^; 54 왕궁금 2019/03/02 10,134
906836 시민들이 만든 3.1 혁명 100주년 행사 8 ... 2019/03/02 830
906835 눈이 부시게 보고 있는데요 8 엄마 2019/03/02 3,391
906834 시댁은 무조건 싫은건가요? 54 As 2019/03/02 9,188
906833 북미회담에 결렬이라고 4 참내 2019/03/02 1,315
906832 [펌] 유럽에서 처치곤란한 쓰레기가 발생하면 3 zzz 2019/03/02 2,271
906831 요즘 청년들..충재씨보니 36 2019/03/02 22,498
906830 딸기에 약품냄새가 나는데요 4 dd 2019/03/02 2,827
906829 혹시 부동산 하시는분 계신가요? 6 ... 2019/03/02 2,526
906828 [표] 서울 개학연기 유치원 명단 27 사학재벌 2019/03/02 3,660
906827 슈링크 고민이 되서요 11 리프팅 2019/03/02 4,570
906826 비몽사몽중에~ 꿈이야기 2019/03/02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