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한 이야기 y

어휴 조회수 : 6,393
작성일 : 2019-03-01 22:58:54
궁금한이야기 오늘보셨나요
40대 남자가 채팅으로 대화한
여자한테 빠져서 돈을 지속적으로
8700 만원이나 보냈네요
알고보니 본인 사진도 가짜
부모가 의사라는것도 가짜
근데 저 남자분도 참 그런게
어떻게 한번도 만나지도 않고
결혼하자는말에 속아 직장도 다 관두고
집도 팔아서 본인 은 찜질방에서
라면 먹으면서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여자한테 돈을 저렇게 지속적으로 계속 보낼수있죠?
IP : 1.237.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남자들
    '19.3.1 10:59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주기적으로 나오드라구요.진짜 멍청 답답.

  • 2. ㆍㆍㆍ
    '19.3.1 11:01 PM (122.35.xxx.170)

    성욕이라는 게 이렇게 무섭습니다ㅜㅜ

  • 3. ㅇㅇ
    '19.3.1 11:03 PM (180.69.xxx.167)

    사기 당하는 사람치고 한심하지 않은 사람 없어요.
    그런데 꾸준하게 나오죠.

  • 4. ...
    '19.3.1 11:08 PM (110.12.xxx.88)

    더군다나 남자 공기업다니다가 여자한테 돈보내려고
    퇴직하고 퇴직금까지 보냄ㅠ

  • 5. ㅇㅇ
    '19.3.1 11:09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제일 무섭게 불쌍했던게

    아이둘씩이나 낳고 가족들 다 속여 능력있는 부인으로 보이고 감당안되자 자살한 경우요

  • 6. 지난번
    '19.3.1 11:11 PM (116.125.xxx.41)

    중국집 직원은 손도 못잡은 여자가 자기애 둘을 낳았다며
    계속 돈을 보내줬어요.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었어요.
    로맨스피싱인가 당해서 돈 날리는 여자도 많더라구요..
    사주보러 갔을때 제 전? 손님이 그케이스로 몇천..

  • 7. ..
    '19.3.1 11:12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사기꾼이 사기칠려고 해봐요. 님들도 다 당해요.
    미국의사라고 돈 보내 달라는 이메일에 속아서 송금한 여자들 뉴스도 나오고 하잖아요
    피싱도 당하지 말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오고 해도 당하고요
    사기 당한 사람을 멍청하니 어쩌니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은 진짜 좋아한것 같은데 성욕은 아니죠 한번도 안만났으니

  • 8. ..
    '19.3.1 11:13 PM (39.113.xxx.112)

    사기꾼이 사기칠려고 해봐요. 님들도 다 당해요.
    미국의사라고 돈 보내 달라는 이메일에 속아서 송금한 여자들 뉴스도 나오고 하잖아요
    피싱도 당하지 말라고 그렇게 뉴스에 나오고 해도 젊은 고학력자들도 당하고요
    사기 당한 사람을 멍청하니 어쩌니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분은 진짜 좋아한것 같은데 성욕은 아니죠 한번도 안만났으니

  • 9. 그러게
    '19.3.1 11:20 PM (175.223.xxx.45)

    그여자가 준재벌행세 했더만요
    남자도 아동기때본 동화책에서
    못벗어난건지 기가막히더군요

  • 10. 근데
    '19.3.1 11:58 PM (58.230.xxx.110)

    그여자 부모들도 공범인듯요...

  • 11. 귀신 홀림
    '19.3.2 12:15 AM (222.106.xxx.68)

    터무니없게 사기당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귀신에 홀린 것 같아요.
    제 친구는 대학원까지 나와 교육계에서 일하다 만난 사람에게
    투자 명목으로 10년 간 모은 돈을 사기 당했어요.
    이혼한 친구였는데 남자가 학력을 속였고 시댁은 재산을 속여서
    시댁 부채을 뒤짚어 쓸 것 같아 이혼했거든요.
    그럼 다시 남자를 만나게 되면 신중해야 되는데 스펙에 홀딱 반해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더라고요.
    투자하기 전에 남자 스펙을 조사해보라고 주위에서 충고했는데도 말을 안들었어요.
    굉장히 머리 좋고 일을 꼼꼼하게 해서 더 이해가 안갔어요. 귀신에 홀렸다는 말 밖엔 안나왔어요.

  • 12. ㄱㄱㄱ
    '19.3.2 12:50 AM (175.103.xxx.237)

    똑똑한 사람일 수록 당할 확율이 크다고 하네요,,왜나면,,난 똑똑하니까 당할 일 없어 라고 생각한데요
    그래서 나도 언젠가 당할 수 있다 조심하자 그런 마음가짐으로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 13.
    '19.3.2 1:10 AM (49.167.xxx.131)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 맞아요 왜저러나? 하는 근데 그사람들의 공통점이 삶이 어렵거나 결혼이 힘든조건에서 자기 현실에서 만날수 없는 외모와 조건을 가진 여자들이더라구요

  • 14. ...
    '19.3.2 1:53 AM (125.182.xxx.208)

    돈많고 이쁜여자가 지를 왜 만나요 세상에 다리 오다리에 키라곤 밤톨만하더만 생각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293 미스트롯 보신분 계신가요? 5 소소함 2019/03/02 2,141
908292 속초에서 온천하니 피부에 광이 나네요 3 ... 2019/03/02 3,488
908291 '현대말'로 풀이한 '독립선언서'(전문) 3 고마와요 2019/03/02 1,090
908290 최근 한달 나혼자 산다 시청률.JPG 8 진짜인가 2019/03/02 8,136
908289 유투브 보다가.. 우연히 시드니에 사는 중국 아가씨.. 12 .. 2019/03/02 6,418
908288 어름다운 가게 옷 기부할때 4 기부 2019/03/02 2,384
908287 What절 문장구조질문드려요~영어고수님들~ 7 ... 2019/03/02 966
908286 굴무침이 굴젓이 되나요? 3 아리송 2019/03/02 1,416
908285 갑상선암 조직검사하고 왔어요. 5 또로로로롱 2019/03/02 4,033
908284 손가락첫마디가 볼록해요 7 모모 2019/03/02 2,355
908283 여학생 과천 내에서 고등학교 선택한다면? 과천 2019/03/02 1,010
908282 초5교내 수학영재반 시험 칠려구요. 4 궁금합니다... 2019/03/02 1,709
908281 4월중순 반팔원피스 괜찮나요? 6 별밤 2019/03/02 2,464
908280 매국노들이 댓글 받으려고 하는 8 ㅇㅇ 2019/03/02 552
908279 모 백프로 트렌치코트 집에서 세탁해도될까요 6 향기 2019/03/02 2,741
908278 미세먼지높은날 손님이 주나요 3 지나가다 2019/03/02 2,122
908277 모100% 목폴라에 때가 안져요.... 3 목폴라 2019/03/02 1,166
908276 지금 좌파들이 자꾸 반일정서 부추기는 이유 52 ㅋㅋ 2019/03/02 3,481
908275 이용수할머니께서 김정숙여사께 반지선물ㅠㅠ 6 ㅎㅎ 2019/03/02 3,389
908274 퇴근후 카톡으로 업무지시 8 개미지옥 2019/03/02 2,600
908273 통상교섭본부장 남편이 '이부망천'한국당 의원..文 '중립 인사'.. 40 뒷통수 2019/03/02 2,958
908272 저도 출생의 비밀 62 .. 2019/03/02 16,500
908271 가죽가방 보관 10년쯤 하면 낡을까요? 1 ... 2019/03/02 2,098
908270 에어프라이어 통삼겹 퍽퍽한데요 2 ㅇㅇ 2019/03/02 2,688
908269 티파니 팔찌 정도면 명품인가요? 7 .. 2019/03/02 5,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