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십대 미혼 잘못된 연애

mabatter 조회수 : 6,296
작성일 : 2019-03-01 22:55:28
연애경험 거의없는 사십대입니다.
한살많은 총각을 만낫는데 좋은사람이라는건 알겟는데..왠지 제가 그에게
진실성잇게 다가서질 못하고 나아닌 다른모습들을 보여줫어요.
그래서인지 첨부터 단추를 잘못끼워서 이런 만남을 지속하는것에 대해
자꾸 반문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살아온 이력은 아주 바르고 정도
있는 반듯한 삶이엇는데 이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햇어요.
가볍고 사치하고.그런거요. 이런거랑은 제가 거리가 먼데 그렇게 인식이 되엇네요. 헤어짐을 생각하니 맘이 아픈데 이게 정이든걸까요?
그사람은 제게 노력을 많이 햇고 최선을 다햇으니 헤어져도 미련이 없겠지요. 하지만 저는 왠지 이사람에게 못되게 군거 같고 그만둬야 옳다는
생각이 드니 그게 맞는거겠지요. 다시 예전의 바른 나로 돌아가구요.
이사람앞에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헤어질려고 하니 맘이 아픈거는 정든게 맞는거지요?
IP : 211.246.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3.1 10:57 PM (122.35.xxx.170)

    얼마나 가볍고 사치스런 모습을 보였길래 이런 걸 고민하시나요? 아마 상대방은 신경도 안 쓸 거에요.

  • 2. ...
    '19.3.1 10:58 PM (175.113.xxx.252)

    도대체 어떤 모습을 보여줬길래... 헤어질 생각을 하시는건지... 그냥 지금부터라도 원글님 본모습 보여주세요... 솔직히 그렇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쉬운가요...

  • 3. 아니왜
    '19.3.1 11:01 PM (113.199.xxx.248) - 삭제된댓글

    좋은사람에게 첨부터 삐딱선을 타셨어요
    자꾸 튕기다보면 진짜로 튕겨나간데요
    진실하게 더 만나보세요
    처음엔 뭐 내숭도 떨고 오바에 육바도 할수 있고
    객기도 부려보고 그래요

    지금이라도 가는시간 아까우니 성심성의껏요~~
    그래야 진짜로 헤어져도 후회없어요

  • 4. 넘모호
    '19.3.1 11:02 PM (117.111.xxx.218)

    나이 마흔에 연애경험은 없어도 사회생활은 해봤을텐데...
    자기 자신을 너무 비하하는건 별로 안좋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 5. ㅇㅇ
    '19.3.1 11:03 PM (175.117.xxx.73)

    철없는연애하는사람들중 특징이
    상대에게 성실하고 진실되지못하고
    본래착한성품이라도 그걸 잘안보여주고
    괴팍스럽고 이상한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런 나라도 좋아해줄수있나 상대를 떠봐요.
    뭔짓이래요. 그냥 솔직하게 당신을 좋아하고
    헤어지면 맘이아플것이고 잘해보자하세요
    그래도 싫다하면 인연이아닌거예요.
    누구나 사랑받고싶고 자격있어요.

  • 6. ㅎㅎㅎ
    '19.3.1 11:03 PM (121.142.xxx.199)

    그 모습도 님의 한 일면이지요 만만한 남자라 쉽게 대하셨나봐요 만만하면 매력없으니 질려서 헤어지려 하시는건지요 잡고싶지 않은 남자라면 고민마세요

  • 7. ..
    '19.3.1 11:21 PM (1.227.xxx.210)

    왜 헤어질생각부터하시나요..
    그냥 이제부터 본래모습으로 지내시면 되는일을
    몬가 어렵게 해결하려하시네요

  • 8. dㅇㅎ
    '19.3.1 11:26 PM (182.212.xxx.187)

    제가 쓴글 같네요..그냥 안살고 싶어요.왜 난 늘 이 모양일까 해서요

  • 9. 원글님은
    '19.3.1 11:28 PM (180.69.xxx.167)

    그 사람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고,
    나쁘게 표현하면 허세를 떤 거고,
    그런 태도로는 연애할 자격이 없어요.

  • 10. ...
    '19.3.1 11:54 PM (175.196.xxx.62)

    상처받을까봐 자기방어하러 일부러 그러신건가요?
    앞으로는 받을때 받더라도
    용기있고 순수하게 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8055 36쪽 정도 논문인데 해석해주실 4 36 2019/03/05 1,950
908054 학부모 모임에서요... 3 소심한고민 2019/03/05 3,006
908053 공기 청정기 6대 있는데 벤타 효과 좋네요ㅜ 23 .. 2019/03/05 9,309
908052 좀전에 시어머니 주택 명의이전 여쭈었는데요 7 . . 2019/03/05 2,497
908051 눈이부시게..갈수록.. 넘지루해지네요 17 .... 2019/03/05 5,219
908050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5 궁금해요 2019/03/05 7,321
908049 해치 보시는분 없나요? 진짜 재밌는데.. 1 2019/03/05 2,066
908048 집 옆 어린이집때문에 짜증나요 2 ㅡ.ㅡ 2019/03/05 3,134
908047 사람이 참 간사한가봐요 1 사람 2019/03/05 1,533
908046 음식이 극도로 싫은 심리적인 이유로도 두드러기가 날 수 있나요?.. 5 ,, 2019/03/05 1,576
908045 스타일러 쓰시는분들 어디에 두셨나요? 15 모모 2019/03/05 6,205
908044 중국은 우리나라가 공해로 힘들어하는거 고소해하지 않을까요? 4 ㅇㅇ 2019/03/05 1,627
908043 정영숙씨도 곱게 늙으셨네요 6 2019/03/05 4,937
908042 오늘같은날 스타일러 어떤 모드로 하시나요? 3 스타일 2019/03/05 2,071
908041 소고기 다짐육에서 뼛조각 나올 수 있나요? ㅡㅡ 2019/03/05 1,583
908040 82쿡 예전의 유능하고 현명하신 분들 다 떠난 듯 19 .... 2019/03/05 6,941
908039 블룸버그 "文, 北 옹호하며 트럼프와 갈라서고 있다“ 9 ... 2019/03/05 2,500
908038 조금전 교환학생 문의글 10 .. 2019/03/05 1,884
908037 정겨운 부인 피아노 잘치는건가요?? 4 흠흠 2019/03/05 7,350
908036 누가 제 뺨좀 때려주었으면.. 7 .. 2019/03/05 2,902
908035 미세먼지 때문에 얼굴에 트러블도 나나요? 3 ㅇㅇ 2019/03/05 1,379
908034 나이키 코르테즈 신으시는 분 계세요? 1 .. 2019/03/05 2,087
908033 한·중, 연내 미세먼지 해결 방안 도출 합의 13 *** 2019/03/05 2,299
908032 오래된 김 2 2019/03/05 2,345
908031 다이어트중에 맨김? 먹는거 안좋나요?? 2 Ce 2019/03/05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