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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원룸자취 시켜보신분이요?

원룸 조회수 : 3,139
작성일 : 2019-03-01 22:42:26
대학신입생인데요
아들이에요
원룸구해서 자취하게 되었어요
많이 멀어요ㅠ
저는 왠만해서 자주는 가보지도 못할꺼 같아요
짐싸고 있는데 맘이 너무 불안하네요
아무거도 할줄 모르는데 어떻게 살런지 너무 걱정되네요
자녀분 자취시켜보신분 계실까요?
특히 주의시킬점이나 유의할것 뭐가 있을까요
무슨 애기 떼어놓는거처럼 맘이 안좋네요
IP : 49.170.xxx.18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3.1 10:43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4학년 아들 원룸 준비물 신경썼네요

    그동안 기숙만 하다

    밥해먹는 준비를 해주려니 양이 작지 종류는 다 있어야...

  • 2. 잘살아요
    '19.3.1 10:49 PM (220.83.xxx.47) - 삭제된댓글

    잘사니까 걱정마시고 현관문에 안전고리 부착해주세요~
    일반형말고 에이스락인가 락에이슨가 암튼 그렇게 생긴거 하세요. 튼튼

  • 3. ...
    '19.3.1 10:52 PM (124.50.xxx.215)

    저희 아이도 이번에 원룸 얻었어요. 신입생이고 딸이에요. 아침엔 생식먹고 한끼는 학교에서 사먹고 저녁은 자기가 해먹는다네요. 제가 밑반찬 몇개 해주고 밥솥 아주 작은 거 하나 가져가요. 학교근처가 주택가라 좀 위험한 것 같아 호신용 경보기도 하나 사주었네요. 밤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말라 했어요. 딸아이라 더 걱정되고 그러네요. 기숙사 되었으면 했는데 떨어졌어요.

  • 4. ㅇㅇ
    '19.3.1 10:52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안전고리요??

  • 5. ..
    '19.3.1 10:55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밥은 학식 먹는다 생각하구요.
    라면 정도 먹을 수 있게
    냄비 햇반 물 넣어주고..
    가스보일러 관리하는거 당부하세요.

  • 6. 3학년
    '19.3.1 10:58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2학년부터 원룸살았는데 기본 살림살이야 다 있어야 하구요.
    그냥 불조심시켰어요. 외출시는 콘센트 다 빼고 가라고 했구요.
    그리고 신경쓴건 침대 매트리스 바꿔준거요.
    바꿔달라기도 뭣하고 졸업때까지는 있을꺼라 3년쓴다 생각하고 바꿔줌.
    저는 안자봐서 몰랐는데 덩치있는 아이라 그런지 매트가 꺼져있어 불편햇나봐요.
    낡아보여 바꿔주니 잠자리가 편하다고 그제야 얘기;;;

  • 7. ㅇㅇ
    '19.3.1 11:06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근데 구조가

    현관문 바로가 가스렌지라 즉 가열할때 발이 현관에 있음 ㅋㅋㅋㅋ

    집에 있는 인덕션가져가서 방에서 끓여먹으라니 싫다네요

  • 8. 아이고
    '19.3.1 11:24 PM (119.70.xxx.55)

    걱정 되시죠. 원룸 옆방 친구 전번 비상용으로 알아 두시구요. 아침은 시리얼 점심 저녁은 그냥 사먹었어요. 보통은 학교에서 해결하구요. 혼자 해먹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비용도 더 들어요. 아무래도 즉석식품 이나 냉동식품 필요하구요. 아이들 금방 적응하고 잘살더라구요. 훌쩍 크는 느낌

  • 9. 애친구보니
    '19.3.1 11:31 PM (223.33.xxx.214) - 삭제된댓글

    자취하는 친구방은 아지트라네요.
    간혹 동거하는 친구도 있다고.
    그게 제일 걱정이라네요.

  • 10. ...
    '19.3.2 1:20 AM (59.15.xxx.61)

    친구들 많이 끌어들이지 말라고 주의 주세요.
    방에서 술 먹기 시작하면 공부 다한거에요.

  • 11. ...
    '19.3.2 11:48 AM (125.177.xxx.43)

    누군 첨부터 다 할줄 아나요
    해보며 배우는거죠 시행착오도 하고요 사먹어도 되고요
    보내달란거 택배로 보내더군요
    자취방 개방이나 막으세요

  • 12. 울 아들
    '19.3.2 6:10 PM (61.79.xxx.128) - 삭제된댓글

    신입이면 밥 해 먹는거 힘들거예요.
    3학년 올라가는데, 그간 경험으로 본인은 절대 친구들 안 데려 올 거라고 하더군요.
    아예 공부하는 친구랑 같이 원룸사용해서 곤란하다라고 못을 박았다면서,1학기째인데 아무도 안 데려 왔다더군요.엄마가 못 믿을거면 cctv확인 해 보라며ㅋ

    1식 해 먹기는 하지만,자취친구들 다 사먹는다는데,본인은 된장찌개 김치찌개 감자국정도는 해 먹어요.
    귀챦으면 냉동만두로 떼우니,이젠 만두만 봐도 지겹다고,나물이 그렇게 먹고싶었다고 콩나물무침 어떻게 하냐고,밑반찬을 안 먹으니 주로 블럭국으로 먹고 사네요.

  • 13. 울 아들
    '19.3.2 6:12 PM (61.79.xxx.128) - 삭제된댓글

    가스끄기, 전기코드뽑기 철저히 시키세요, 원룸 친구들 켜 놓고 외출이 일상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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