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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인생 처음으로 입술 헤르페스 났는데 남편 의심 해야 하나요

헤르페스 조회수 : 11,068
작성일 : 2019-03-01 22:28:24
남편이 입가에 뭐가 났는데
약 바르라 해도 말을 듣지 않더니
그 입술로 거사. ..

사흘 뒤 제 왼쪽 입 가에 47 년 인생 첫 두드러기 같은 물집 서너개가 올라오는데
생전 처음이어서 이게 뭐지 검색 하니 헤르페스 네요..

남편 의심 해야 하나요.
IP : 90.204.xxx.9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
    '19.3.1 10:31 PM (119.70.xxx.175)

    뭔 소리..피곤하거나 그러면 나타나는 증상인데..

    구순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입술에 많이 발생된다고 하여
    입술포진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입술 한쪽에 물집이 생기는데, 우리나라 인구의 20∼40%가
    재발성 구순포진을 경험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합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평생 동안 사람의 몸 속에 존재하는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점막이나 손상된 피부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때 접촉에 의해 감염이 일어나는데,
    감염 후 바이러스는 피부의 표피와 진피 부위에서 증식한 후 주변의 신경 세포 속으로 침투하여
    잠복 상태로 존재합니다. 이후 열, 스트레스, 햇빛의 과다한 노출, 생리 등 몸이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성화 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 2. 에휴..
    '19.3.1 10:33 PM (180.69.xxx.167)

    아주머니....

  • 3. zzz
    '19.3.1 10:33 PM (119.70.xxx.175)

    남편이 요즘 많이 피곤하신 거 같은데..
    엄한 방향으로 생각하시는 듯..-.-

  • 4. ...
    '19.3.1 10:35 PM (121.135.xxx.53)

    남편으로 부터 감염된 건 맞는 것 같은데 남편이 헤르포스 보균자라고 해서 남편이 성관계를 통해 감염됐다고 볼수는 없어요

  • 5. ......
    '19.3.1 10:45 PM (221.157.xxx.127)

    남편이 원래 헤르페스보균자였을거에요 어렸을때 어른들이 뽑뽀하고그럼 애들도 생겨요

  • 6. ..
    '19.3.1 11:04 PM (175.116.xxx.93)

    가지가지. 중학생때 났던적 있는데 성병이냐고?? 책좀보고 인터넷좀 제대로 찾아봐요. 무식한 줌마야

  • 7. .
    '19.3.1 11:11 PM (182.158.xxx.229) - 삭제된댓글

    머라니?..

  • 8. 헉...
    '19.3.1 11:18 PM (210.97.xxx.179)

    전 중학교때부터 있었어요.
    남편분이 엄청 피곤하신가보네요.

  • 9. 그게
    '19.3.1 11:23 PM (175.223.xxx.45)

    등에도 나요
    극심피곤과 스트레스 받으니.
    나더라구요 난 대상포진인줄
    알았어요

  • 10. 미치겄네
    '19.3.1 11:34 PM (220.119.xxx.136)

    헐~ 기본도 모르시는 ㅠ

  • 11. 남편이
    '19.3.1 11:45 PM (199.66.xxx.95)

    입술에 났으면 그걸로 옮은건 맞는데요
    그건 성이랑 관계 없습니다.
    저 어릴때 가족들이 별 생각없이 세수하고 수건 같이 쓰고 이래서 옮았는데
    면역 떨어지면 재발해요.
    이걸 영어로 cold sore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감기걸린후 면역 떨어지면 재발해서예요

  • 12. 무식이용감
    '19.3.2 12:10 AM (122.47.xxx.231)

    헤르페스 이야기만 나오면 성병 성병 .
    근원지를 어찌 찾으시려구요
    뱃속 태아에게도 전염 되는건 아시죠?
    원글 부모님께 감염되어 47평생 잠복해
    있다가 지금 나타날 수도 있구요
    원글님 아이도 감염 되어 잠복 하고 있을 수 도
    있는데 너무 용감하세요들 ..

  • 13. 마키에
    '19.3.2 12:20 AM (59.16.xxx.158) - 삭제된댓글

    근데 그거 입술 그 상태로 밤에 거시기에 닿으면 2형 성병된다 들었어요 그거 물집 다 나을 때까지는 진짜 조심해야해용

  • 14. 마키에
    '19.3.2 12:21 AM (59.16.xxx.158)

    입술에 물집 있는 상태로 잘못해서 ㅇㄹ 하다보면 거시기에 물집 잡히는 아주 괴로운 2형 헤르페스 생긴다 들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 15. 성령으로
    '19.3.2 12:41 AM (1.237.xxx.156)

    잉태하셨을지도 몰라요

  • 16. ㅇ__ㅇ
    '19.3.2 12:47 AM (116.40.xxx.34)

    찾아보니 헤르페스에 1형이 있고 2형이 있는데 입술 주변에 나는 건 1형이고 직간접적으로 전염 가능하며 피곤하면 올라와서 물집을 만든다고 하네요.
    2형은 성기 주변.

  • 17. 키스
    '19.3.2 3:55 AM (49.196.xxx.83)

    입으로 침으로 옮아요

    남편이 무지하신 듯.. 애들 옮지 않게 수건 컵 관리 잘하세요

  • 18. ...
    '19.3.26 5:30 PM (59.22.xxx.77)

    그 나이 드시도록 헬페가 안났다니 대단하시네요.
    여성 성기에 옮으면 엄청 쓰라립다고 하네요.
    성기에 안 옮는 게 다행이죠.
    그리고 헬페는 재수없으면 공중화장실 변기에서 옮기도 합니다.
    저 아는분은 콧구멍에 엄청 심하게 나는데 그러고 우리집에서 4일 묵고 갔어요.ㅠㅠ
    그래서 내가 옮았나싶기도하고 입술에 옮아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안구나 성기나 엉덩이에 안옮았으니까요.
    1형도 2형도 입술이나 성기에 다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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