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오늘 정전 협정 다음날이라면 어땠을가 싶지만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봅니다.
우리 정부는 공식적으로는 미국과 파트너쉽을 유지해야하잖아요.
다만.. 국민이 간절히 원한다면.. 전쟁을 막는게 정말 간절함을 우리가 원한다면
북과의 교류를 국민이 원한다면
지도자는 미국의 압박에도 국민을 방패삼을 수 있는거죠.
문프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이 뭘까요?
국민 청원?
광화문 집회?
국민청원 어떨까요?
개성공단 속히 재가동하라고요.
10만
100만
1000만
국민이 서명한다면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추가) 제목 수정했고요(결렬은 뺐습니다.)
가만 있어도 일은 잘 될것이다.. 안그렇답니다.
지금 정부는 안밖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데.. 특히나 미국.. 뭐든 하나부터 열까지 미국이 개입하고.. 그걸 다 존중해나가야 해서 무척 힘들답니다. 우리 문프가요.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국민이 원한다 .,,이라고 합니다.
정치인에게 가장 무서운게 뭔가요? 여론.. 표잖아요.
문프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는 국민이 방패가 된다만 제아무리 미국이라도 함부로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어련히 잘 알아서 할까.. 이러면 안된다고 합니다.ㅠ
그리고..저는 청원을 직접 못하는 형편입니다.
후원은 할 수 있지만 제 이름 걸고는 ...
좀 문제가 있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