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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8개월 아기 손가락빨기 떼려는 중인데요

육아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9-03-01 20:43:35
완모아기라 공갈 안 물고 애착인형 쥐어주면 만지면서 손빨며 자던 아기에요
그러다 애착인형만 보면 손빨고 심심하면 애착인형 찾아서 손빨구요
갈수록 심해지고 유전적으로 치열, 구강구조가 안 예뻐서 더 걱정되어
손가락문어 책을 사서 읽어줬어요
무섭다거나 울지는 않았는데 바로 안빨더라구요
지금 3일째이구요
근데 손빨다 자버릇하다 못 빠니 낮잠 안자고 밤잠 자기 전에도 짜증이 어마어마해요
어제 밤엔 대성통곡해서 미세먼지 심하니 드라이브 시켜주고 놀다왔어요
오늘은 낮잠 안자니 너무 피곤해하며 입맛없는지 저녁에 딸기 몇개 먹고 잠들었어요
계속 손안빠는 거 칭찬해주고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더 잘 놀아주고 안아주고 하는데
설마 계속 이렇진 않겠죠?? 아기가 극복해낼 수 있겠죠?ㅠ
IP : 218.238.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두세요
    '19.3.1 8:46 PM (218.50.xxx.154)

    제 아이 유치원까지 엄지손가락 심하게 빨아 진물 피 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학교 들어가니 고치네요
    지금 대학생. 앞니가 벌어져 교정중인데 그 영향 같진 않고요

  • 2. 근데
    '19.3.1 8:48 PM (218.238.xxx.44)

    이젠 본인이 안빨겟대요
    문어 커진다구요ㅠ
    아이가 아빠 닮아서 구강구조도 조금 돌출형이고
    남편이 앞니가 너무 안예뻐요
    여기에 손까지 빨면 더 심해지지 않을까 걱정돼서요

  • 3.
    '19.3.1 8:58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우리딸 네살까지 빨았어요
    마음이 약해져서 몇번실패 했는데
    명절에 친척들이 하두 뭐라고 해서
    집에 돌아와서 병원데려가 가벼운 기브스를 양손에 다했어요 의사가 잘 말아주더라구요
    일주일 해서 뗐어요

  • 4. 바르는 쓴약
    '19.3.1 9:06 PM (122.38.xxx.78)

    제시카 뭐뭐 였는데 발라주세요
    그전에 이제 예쁜** 치아모양이 못난이까봐
    손빨면 쓴맛난다고 미리 말해주시구요

  • 5. 크리스티나7
    '19.3.1 9:21 PM (121.165.xxx.46)

    밖에 자주 데리고 나가시고 새로운 장난감 보는거 많이 해주세요. 그럼 금방 뗍니다.

  • 6. ...
    '19.3.1 10:04 PM (221.157.xxx.183)

    억지로 하지 마세요~ 우리 애도 손가락 잘 빨더니
    어느 날부터 코딱지를 파서 먹더군요.
    그냥 두면 자연히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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