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내려놓기 입니다.
알면서도 인정 못하고
인정하면서도 마음으로 행동으로
너무나 힘든 일.
저는 이게 왜 어려울까요?
매일 매일이 힘듭니다.
자식 내려놓기 입니다.
알면서도 인정 못하고
인정하면서도 마음으로 행동으로
너무나 힘든 일.
저는 이게 왜 어려울까요?
매일 매일이 힘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힘들때 생각하다 느낀건 사람을 키운다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힘든일을 쉽다고 생각하면서
힘들다 힘들다 한거죠.
사람을 키우는게 보통일인가요.
당연히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고 순간순간 아이를 사랑하시면
내려놓거나
고통스럽지 않으실꺼예요.
네 자식 키우면서 가슴이 저 밑 천길 낭떠러지로
꺼지는듯한 상황도
겪어보고 ,
순간순간 크고 작은 일들에 놀라고,
그 힘듦이 지속되는 상황이면 더 힘들겠지요
그래도 님 힘내세요 ...
무슨일이 생겨서 의견이 부모랑 충돌하게 되면 자식을 설득해 보다가 안되면 자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자식이 왜 그런 행동이나 말을 하는지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이해가 안되도 그냥 받아 드리다 보면 마음 비우기가 돼요
자식의 그릇 크기를 알게 되면 무조건 부모 욕심대로 안돼요 자식의 능력의 한계도 있으니까요
사는게 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는 일 같아요
자식은 그들의 몫의 인생이 있는데
의욕 충만한 부모의 욕심이란걸 깨닫는 과정 같아요
자식과 함께 자라는 불완전한 존재죠.
아이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해 주기를 바라고.
원글님처럼 갈등을 겪으며 결국은 그렇게 되어야 맞죠.
고딩 아들 쌍둥이 키우는데 둘이서 너무 사이가 좋아요
공부는 하위권이고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도 별관심 없고
게임하고 유튜브 동영상 보는게 보고 고기 밖에 관심 없는 녀석들인데 늘 감사해요
부족한 부모한테 찾아와줘서 감사하고 잔병 없이 자라줘서 감사해요
나중에 취업 못하면 편의점하나 차려주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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