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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후의 인생 후반전 어떻게 살고 싶으세요?

조회수 : 6,207
작성일 : 2019-03-01 20:11:12
제2의 인생을 위해 계획하거나 투자해놓은거 있으신가요?
IP : 223.62.xxx.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3.1 8:19 PM (175.223.xxx.36)

    현재51세 정년은 만60세ᆢ
    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편입했어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컴활자격증 준비하고있어요
    노후에 소소하게나마 활동하려면 필요할것같아서요

  • 2. 지금
    '19.3.1 8:21 PM (211.218.xxx.183)

    지금 일하는 일을 계속 하고 있을 거에요 아마
    그럴 직업이라
    70까지 하는게 목표

  • 3. ..
    '19.3.1 8:23 PM (175.223.xxx.147)

    윗님~실례지만 70까지 할 수 있는 직업은 어떤걸까요?

  • 4. 50중반까진
    '19.3.1 8:24 PM (124.49.xxx.61)

    지금 하는 프리랜서 일 계속 할듯하구요.

    남편 은퇴후 여행좀 다니고 모르겠네요. 동남아 국가가서 좀 살아볼까나..

  • 5. 한가로움
    '19.3.1 8:31 PM (125.177.xxx.131)

    61세 정년하면 작은 아파트 매수해서
    지인들과 놀고 밥 해먹고 그러고 싶어요.

  • 6. 저는
    '19.3.1 8:32 PM (121.171.xxx.88)

    솔직히 특별한 계획 그런거 없어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내 나이 20대에는 아니 서른즈음만 해도 50대면 노인네라고 생각했어요. 그야말로 노인이라서 은퇴할 시점쯤 된... 은퇴한다고 뭐 세상 끝나는 건 아닌데 그정도로 나이든 사람들이라 또 노후 대책도 나름 세워야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대책 뭐 있나요? 빚이라도 좀 줄여놓고 돈이라도 몇천이라도 좀 모아놓고 싶은 그런 막연한 마음이지..

    그리고 젊을때는 노후에 지방에서 조용히 산책하고, 책보고, 구경하면서 조용히 살고싶은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그래요.
    복잡한 도시에서 계속 살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살면 우울증에 시달릴것 같다는걸 깨닫게 되었어요.

    아직도 먹고 살 길, 갈 길이 멀어서 큰 계획 없지만 남편 퇴직하면 무조건 퇴직금에서 2천만원 꺼내서 유럽여행 갈거예요. 그때 아니면 언제 가겠나?? 돈있을때 가봐야지. 나중에 벌어서, 모아서 여유있을때 간다는건 정말 칠순에나 갈거 같은데 그때는 몸이 안좋아서 못갈거 같아요
    그래서 늘 남편 퇴직하면 얼마안되는 퇴직금이지만 그걸로 유럽다녀올 꿈을 꾸는 철없는 40후반입니다.

  • 7. 50중반
    '19.3.1 8:41 PM (59.8.xxx.58)

    평생 건강할줄 알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체력이 확~나빠지더라구요
    늙어 죽을때까지 일할수 있을줄 알았어요
    저는 60쯤 되면 다 정리해서 작업실겸 카페 차리려구요
    돈은 손해만 안보면 되고 동네 사랑방이나 아지트 개념으로 해놓고 재미 느끼며 살고싶어요
    자식이 제 갈길 잘 가줘야 가능한 일인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 8.
    '19.3.1 9:02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애가 많아 50 넘어도 애들 독립 교육 다 못끝낼듯 해요
    저희부부노후는 월세조금 받고 남편이 소소히 벌어서
    둘이 적게쓰면서 살고싶어요

  • 9. ...
    '19.3.1 9:30 PM (124.50.xxx.19)

    25세에 직장 들어가서 이제 50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50되면 그때부터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기만 할겁니다.
    너무 지쳐서 있는 돈 까먹으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생활비 쓰고 아무것도 안하기가 목표.

  • 10. 태클아님~
    '19.3.1 10:44 PM (221.157.xxx.183)

    요즘 90대 유병장수 시대예요.

    초중말년으로 나누면 62살은 돼야 말년이라 할 수 있어요~

    50대는 중년입니다요~

  • 11. 저희집은
    '19.3.1 11:22 PM (222.113.xxx.47) - 삭제된댓글

    남편 퇴직하면
    강원도 스키장이랑 골프장 같이 있는 리조트 근처
    작은 아파트에서
    둘이 골프 치고, 등산 하고, 겨울엔 스키 타고
    강원도민, 군민 되면 할인도 많이 해주고
    괜찮겠더라구요.
    서울 아파트 세 놓고, 연금 더하고 하면
    그럭저럭 꾸려가겠더군요.

    저도 처음엔 서울에서 살아야지 뭔 소리냐 했는데
    노인이 서울에서 제대로 존중받으며 살기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
    사회적 약자가 뭔지 톡톡히 쓴 맛을 봐서
    다시 노인이라는 약자의 위치에서
    대도시 삶이 견뎌내질까 생각하니
    자신이 없어요.

    미세먼지나 폭염 때문에
    강원도 쪽으로 맘 굳혔구요.

    아이들 일이 계획대로 잘 풀리면
    이민 생각도 있어요.

    남편에게 그랬어요
    내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이민은 큰아들 큰딸이 간다더라
    남편이 웃더군요.

  • 12. 40중반인데
    '19.3.2 12:0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골골 아프고 지병 나타나기 시작이네요.
    일 줄이고 슬슬 자산포트도 재편해야할것 같아요.
    월세나오는 집 만들고 저는 작은 오피살고
    업무 적은 데로 알바삼아 가면서 다른 직업 준비해야할 때 같아요.

  • 13. Em
    '19.3.2 12:59 AM (104.175.xxx.55)

    노인은 70부터라고 요즘 교과서도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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