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실 원장이 저한테 이렇게 전하랬다는데

뭘까 조회수 : 4,051
작성일 : 2019-03-01 19:57:14
제가 헤나 염색을 하게 된 계기가
동네 아주머니 소개였고
몇 년 동안 2주에 한 번씩 했어요.

이번 헤나 사태로 안 간 지 2달 넘었고요.
이렇게 오래 안 간 건 처음이에요.
항상 2주에 한 번 갔거든요.

원장한테 아무 말도 안 하고 안 간 건

이번에 알아 보니
원장이 식약처 등록도 안 된 헤나
비싸게 팔았고
먹어도 된다고 첨엔 막 집어 먹더니
붉은 기 돌던 머리카락이 어느 날부터
누가 봐도 너무 머리가 까맣다고 할 정도에 이르렀을 때부턴 안 먹더군요.

헤나가 바뀐 거죠.

안 간다고 전화하면 미용실 원장이 뭐라뭐라 할 거고 그럼 저도 좋은 말 안 나올것 같아서 말 안 하고 안 간 건데

저 처음에 미용실 소개해준 동네 아주머니가 원장이 앞으로 저는 헤나하지 말라고 전하라고 했다는데

기분이 안 좋네요.

저 헤나 안 하려고 안 간 거 맞지만
반도 안 쓴 제 헤나 버리겠다는 의미일까요?
IP : 116.45.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8:04 PM (223.62.xxx.247) - 삭제된댓글

    황당하네요, 전한 아짐도 참. 원장은 두말할거 없이 웃기네요. 분위기 너무 웃겨요.

  • 2. ...
    '19.3.1 8:19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100%퓨어헤나 만원차리 하나로 단발머리 두번씩 했고
    헤나염색 몇년했는데 머리염색 붉기만하고
    검게는 안되던데 염모제 안섞어도 검게 된다구요?
    그리고 헤나할때만 머리결은 좋아진거같은데
    안하니까 금방 원상태로 돌아가더군요

    미용실원장 웃기네요
    헤나 하던가 말던가 소비자 마음이지 망발이네요
    단골안와서 속상한 표현을 저리하나보네요

  • 3. ㅇㅇㅇ
    '19.3.1 8:45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그말전한 아줌마에게 다시전하라 하세요
    그딴소리 하면서 장사 하지말라고
    남은 혜나 손대지말라고

  • 4. 원글
    '19.3.1 9:34 PM (116.45.xxx.45)

    첨엔 헤나에 관한 식약처의 발표가 있을까 싶어서매일 뉴스 검색하면서 기다리다가
    염색약은 식약처 허가가 없으면 안 된다길래
    검색해 보니 안 나오더군요.

    지퍼백에 허술한 스티커 붙은 거 몇 봉지에
    15만원씩 받았거든요.
    자긴 1원 한 장 안 남긴다면서...

    그래도 믿었는데
    마지막에 이런 식으로 나오니
    오만정 다 떨어지네요.

  • 5. 네? 15만요?
    '19.3.2 2:17 AM (223.38.xxx.171)

    원글님 네이버 쳐 보세요.
    헤나 가격은 아무리 비싸 봐야 만 원 안 넘어요.

  • 6. 원글
    '19.3.2 2:35 AM (116.45.xxx.45)

    염색방도 그 정도 받더라고요.
    뭐 어차피 똑같은 수입업체를 통해
    포장만 다르게 한 헤나지만요.
    근데 문제는 식약처 허가도 안 받은 제품이라는 거고요.

  • 7. 원글
    '19.3.2 2:39 AM (116.45.xxx.45)

    한 봉지가 아니라 몇 봉지에요.
    그걸 섞어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8835 이건 무슨 증상일까요? 2 ..... 2019/04/07 1,699
918834 헬스장 첫날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헬스 2019/04/07 2,951
918833 폐경 증상 5 .... 2019/04/07 4,596
918832 압력 말고 일반밥솥 6 밥솥 2019/04/07 1,542
918831 경북 예천 산불은 성묘객이 조상에게 담배 바치려다 발생 5 ... 2019/04/07 3,435
918830 전화번호 묻고 연락 안하는 사람. 6 ..... 2019/04/07 2,395
918829 베테랑 다시봤는데 느낌이 다르네요 1 .. 2019/04/07 1,585
918828 美판사, 성폭행 피해자에 "다리 오므렸어야지".. 뉴스 2019/04/07 1,914
918827 오랜만에 때를 밀었는데 2 오랜만에 2019/04/07 2,656
918826 찬송가 가사인데 제목좀요 4 ㅇㅇ 2019/04/07 1,105
918825 김치냉장고 사망으로 김치가 3통이나 있는데.. 9 김냉사망 2019/04/07 2,434
918824 ... 33 ㅇㅇ 2019/04/07 15,788
918823 정말 효과 본 눈 영양제 좀 알려주세요 13 눈영양제 2019/04/07 4,890
918822 아이방 매트리스 어떤걸 사면 좋을까요 6 매트리스 2019/04/07 1,407
918821 복근이 너무 없는데 운동 추천해주세요 17 ㄱㄴㄷ 2019/04/07 4,052
918820 삼성,현대 같은 대기업은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다닐 수 있나요?.. 24 .. 2019/04/07 13,258
918819 시내 나갔는데 돈잘쓰고 부유해보이는 사람들 너무 많네요 59 오늘 2019/04/07 25,618
918818 화장해서 뿌리면 불효하는건가요 7 ... 2019/04/07 3,620
918817 죽임당할듯하면 5 2019/04/07 3,656
918816 임산부 명치 통증.일주일째 통증이 조절되지 않아요 4 임산부 2019/04/07 5,349
918815 인천공항 쪽으로 출퇴근하는 딸, 3500 이하 가격으로 안전한 .. 27 .. 2019/04/07 9,224
918814 코스트코에서 에어 프라이어로 할 수 있는 맛있는 것 추천해주세요.. 5 냉동치킨 2019/04/07 2,637
918813 옷 샀다는 글들 보고 17 오로라 2019/04/07 6,286
918812 샌드위치에 뭐뭐 넣고 만드세요? 9 ㄱㄱ 2019/04/07 4,130
918811 도자기 그릇, 찻잔, 티팟 잘 아시는 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19 티팟 2019/04/07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