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시는 분들 곤혹스럽겠어요
물론 자한당스런 교인들도 많겠지만
나라를 하나님께 바친다 했던 사람도 있었던거 같은데
참 미개한 사람 같아요
제대로 성서를 읽기나 한건지
목사대통령이요?누가요?
쥐새끼는 장로 교활이는 전도사 아닌가요?
우리나라의 개신교는 답이 없는 변종들이 꽉 차있어서.
제목을 잘 보세요
목사가 대통령을 탄핵운운하는 나라 ...
막장이죠. 저런 사람의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고 이해가 안되요.
빤스목사주제에 건방지게..
외롭다고 교회가서 모든걸 바치는 사람들 문제에요
결국은 자한당의 끄나풀이 되어있는 것도 모르죠...종교에 너무 의지하지 말아야해요
개신교 장로가 대통령 할 때마다 나라에 문제가 있었는데 장로보다 윗길인 전도사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아예 망하지 싶네요.
장로가 대통령일 때마다 나라 꼬라지가 엉망이 되는 거 보면 하나님도 개신교인들이 권력을 잡는걸 원하지 않는다는 걸 모르겠냐?
세금은 내고 말하던가
애초에 교리상으로 평신도일 뿐인 목사가
신도들 앞에서 신에 준하는 양 행세깨나 하다보니
자기가 뭐라도 되는 걸로 알고 머리가 돌아버린 모양.
하면 다 선인가???
공동체를 위한 정직한 목사여야지.... 목사란 가면으로 속이는 자면 어쩌라고?
다 떠나서 개신교는 너무 배타적이에요..
대구 수성구 시지쪽에 큰 불상있는 절이 있는데 옆동네 교회에서 그 불상이 무너지라 기도한다는 선배언니 얘기듣고 기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