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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벌거나 집이 잘 사는 여성들은

... 조회수 : 14,516
작성일 : 2019-03-01 17:38:48
누구와 결혼하세요?
공감하실 지 모르겠는데 많은 남자들이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난 부분이 여자가 있으면 삐뚤게 행동하잖아요..
이제 마음이 너덜너덜해져서 혼자 살아야 하나 싶어요
환경이 비슷한 남자와 결혼하는 게 답인가 싶기도..
IP : 221.148.xxx.21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3.1 5:40 PM (211.219.xxx.204)

    제가 아는 부잣집 딸들은 대부분 자기 집안과 비슷한 재력을 갖춘 집안 아들들과 결혼합니다. 소개팅이나 맞선이나. 준재벌 딸은 비슷한 집 아들과 맞선 봐서 결혼했고, 병원 여러개 갖춘 집안 딸은 사학재단 아들과 결혼했고, 사업가 집안 딸은 법조인 집안 아들과 결혼했고..

  • 2. ...
    '19.3.1 5:40 PM (49.169.xxx.145)

    끼리끼리죠

  • 3. 잘난여자
    '19.3.1 5:42 PM (223.62.xxx.191)

    비위 잘맞추고 영악하게 사는 남자들도 많아요

  • 4. ...
    '19.3.1 5:4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제주변에는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하던데요.. 저 외가쪽에 잘사는 사촌들 많은데... 거의 다 가까이 비슷한 끼리끼리 했던것 같아요.. 친척뿐만 아니라 저희집도 그렇고.. 친구들도 보면 다 끼리끼리 해요.. 그리고 결혼은 끼리끼리 해야 이해해줄수 있는 폭이 넓겠죠..

  • 5. 해피데이82
    '19.3.1 5:45 PM (112.155.xxx.50)

    공감하실 지 모르겠는데 많은 남자들이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난 부분이 여자가 있으면 삐뚤게 행동하잖아요.. -->공감. 되도 않게 후려치기 하죠. 그런데 그런 열등감 쩌는 남자들은 같은 남자들한테도 지보다 잘나면 욕해요. 다만 그들한테는 후한이 두려워서 대놓고 못하고 여자들은 자기한테 어떻게 못할 거 같으니 앞에서 못나게 굴죠,

  • 6. ...
    '19.3.1 5:46 PM (175.113.xxx.252)

    제주변에는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하던데요.. 저 외가쪽에 잘사는 사촌들 많은데... 거의 다 비슷한 끼리끼리 했던것 같아요.. 친척뿐만 아니라 저희집도 그렇고.. 친구들도 보면 다 끼리끼리 해요.. 그리고 결혼은 끼리끼리 해야 이해해줄수 있는 폭이 넓겠죠..그리고 다들 조용하게 잘사는것 같구요..

  • 7. ..
    '19.3.1 5:49 PM (119.64.xxx.178)

    더 부잣집으로 가던데요

  • 8. ....
    '19.3.1 5:53 PM (175.223.xxx.232)

    요즘은 조건 떨어져도 얼굴이나 성격보고 결혼도 많이하죠

    82에도 자기가 더 잘벌고 친정 재산도 많아 집장만도 도와줬는데도 시댁에서 갑질한다는 사연 올라오잖아요.

  • 9. ..
    '19.3.1 5:56 PM (220.89.xxx.153)

    좀 생각이 고루하네요
    요즘 남자들은 외모 좀 포기해도 경제력 먼저 보는 사람 많아요
    삐뚤게 행동하긴요

  • 10. 공감
    '19.3.1 6:02 PM (119.192.xxx.22)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잘난 부분이 여자가 있으면 삐뚤게 행동하잖아요..
    222222222222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래서 남자 만나기 너무 어려워요.

  • 11. 제가 본 경우
    '19.3.1 6:03 PM (114.201.xxx.2)

    더더 부잣집에 시집갔어요
    아주 차이나는 집으로 가는 경우는 요새 없어요

    제 주변 부잣집 딸들 집안 좋은 딸들은
    모두모두 다들 한 자리하는 집과 좋은 스펙까진 남자들과
    결혼했어요 솔직히 아주 부러웠습니다

  • 12. ...
    '19.3.1 6:0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케바이케이긴 한데
    여기서 가지는 정말 자기로망을 사실이라 받아 들이고 싶어하네요

    제 주변에 그냥 단순 중산층 주순아닌 부자에 두루두루? 갖춘 지인들보면
    남편들 수준은 자기들이랑 비슷하게 만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렇다고 그 남자들이 부자들 아니더군요.
    오히려 여자쪽 부가 월등한데 미혼일때부터 재산이 수십억대인 애들이였어요

    본인들이 신분상승 꿈꾸지 않아서 그래요. 본인이 가진걸로도 충분하니
    오히려 남자쪽이 조금 모자라니 더 편하게 결혼생활 하더군요
    대신 남편들 직업은 번듯합니다.

  • 13. ...
    '19.3.1 6:12 PM (1.235.xxx.248)

    케바이케이긴 한데
    여기 몇몇은 자기로망을 사실이라 받아 들이고 싶어하나보네요.
    더더???

    제 주변에 그냥 단순 중산층 주순아닌 부자에 두루두루? 갖춘 지인들보면
    남편들 수준은 자기들이랑 비슷하게 만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렇다고 그 남자들이 부자들 아니더군요.
    오히려 여자쪽 부가 월등한데 미혼일때부터 재산이 수십억대인 애들이였어요

    본인들이 신분상승 꿈꾸지 않아서 그래요. 본인이 가진걸로도 충분하니
    오히려 남자쪽이 조금 모자라니 더 편하게 결혼생활 하더군요
    대신 남편들 직업은 번듯합니다.

  • 14. ㅇㅇ
    '19.3.1 6:14 PM (121.160.xxx.214)

    오히려 시댁 재력까지는 엇비슷하게 맞추지 않고
    (노후대비 정도는 되어 있는)
    대신 남자는 직업 번듯하고 잘난 사람...
    그니까 남자도 생긴 거 평균 이상이고
    직업 좋으면 여자집안 좋은 데로 장가 많이 가죠
    예전에도 그러지 않았나요;;;

  • 15. ㆍㆍ
    '19.3.1 6:14 PM (122.35.xxx.170)

    혼자 삽니다. 자발적 비혼인지는 모르겠으나 혼자 살아도 아쉬울 게 없으니까요.

  • 16.
    '19.3.1 6:21 PM (119.192.xxx.22) - 삭제된댓글

    여자가 더 잘난 게 경제력이면 쉬워요.
    돈 싫다는 남자가 드물고 오히려 좋아하죠.
    근데 그런 게 아니라 인성, 스펙 등 전체적인 급이랄까..
    이게 자기보다 높은 여자한테는 자격지심 엄청나고
    거기다 예쁘기까지 하면 신포도라 더 후려치는 경우도 봤어요.

  • 17.
    '19.3.1 6:24 PM (117.111.xxx.138) - 삭제된댓글

    연애 결혼하니 건물주부모에 잘사는데 서민층 남친 만나 결혼
    하던데요 . 한명은 약사인데 남편이 택배하는데 둘이 결혼 했어요
    이것도 연애 결혼. 그외 선봐서 결혼한 친구들은 비슷한 집안 만나서
    갔구요

  • 18. 해피데이82
    '19.3.1 6:32 PM (112.155.xxx.50) - 삭제된댓글

    여자가 더 잘난 게 경제력이면 쉬워요.
    돈 싫다는 남자가 드물고 오히려 좋아하죠.
    근데 그런 게 아니라 인성, 스펙 등 전체적인 급이랄까..
    이게 자기보다 높은 여자한테는 자격지심 엄청나고
    거기다 예쁘기까지 하면 신포도라 더 후려치는 경우도 봤어요.
    ---->222222

  • 19. .............
    '19.3.1 6:32 PM (112.155.xxx.50)

    여자가 더 잘난 게 경제력이면 쉬워요.
    돈 싫다는 남자가 드물고 오히려 좋아하죠.
    근데 그런 게 아니라 인성, 스펙 등 전체적인 급이랄까..
    이게 자기보다 높은 여자한테는 자격지심 엄청나고
    거기다 예쁘기까지 하면 신포도라 더 후려치는 경우도 봤어요.
    ---->222222

  • 20. 글쎄요.
    '19.3.1 8:02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자기보다 잘났다고 삐뚫어지게 보는게 아니라 떠받들던데요.
    아, 물론 남자도 기본이상은 해요.
    남자는 그냥 이름없는 사립대교수,여자 돈잘버는 전문직 혹은 같은 전문직인데 여자가 학벌이 월등히 좋다거나 집안이 훨씬 더 부자라거나 이런 케이스 주변에 여럿인데(남자 후배들, 선배 남편, 남편 친구나 선배 부인들 등등)
    남자들이 부인 엄청 자랑스러워해요.
    가정적이고 아이들 육아도 적극 분담하기고 하고. 물론 육아는 성격이라 무심한 사람들도 있지만.
    하여간 어느정도 자격되는데 여자가 더 잘나거나 처가 잘 살면 열등감없어 그런가 더 잘하던데요. 주변 지인들도 결혼잘했다하고요.

  • 21. 글쎄요.
    '19.3.1 8:05 P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아, 제가 말한 케이스들도 다들 연애결혼이에요.
    여자가 선보면 사실 자기보다 모든 조건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인 사람들과 결혼하지 자기보다 처지는 조건(일반적으로는 괜찮은 남자 조건이라도 또 그 안에서도 다시 잣대가 적용되면 나뉘니까요)

  • 22. 연하가 답
    '19.3.1 8:34 PM (118.38.xxx.110)

    연하가 답인거져 조건더 잘나고 똑똑해도 남자가 삐뚤빼뚤하지않음

  • 23. 555
    '19.3.1 9:48 PM (218.234.xxx.42) - 삭제된댓글

    시댁 여유로운 건 포기 못해요.
    직종은 본인과 같은 전문직 아니어도 되고 대학은 오히려 약간 낮아져도
    (본인이 서울대, 연고대여도 남자 서울 중상위권까지)
    보면 남자들 인물은 훤한 편에 집안은 여유로운 집 만나더라구요.
    제일 친한 친구 하나는 자기도 완벽한데, 모든 게 더 완벽한? 오라버니 만나 사랑받고 잘 살기도 하구요.

  • 24. 부자집 딸들은
    '19.3.2 1:53 AM (175.215.xxx.163)

    잘 생기고 착한 남자와 결혼해요
    부자집 딸들을 채가기 위해 아는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들이대는데
    그 중에서 잘 생기고 착한 남자를 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면 귀엽고 애교 많으면서 착하든가...

  • 25. ..
    '19.3.2 12:23 PM (1.227.xxx.232)

    저요 선보고했어요
    삐둘어진거없고 남편이 우리아버지 존경하고
    제가 받은게 있으니 마음이 여유롭고 재산주신거 감사해하고 그럽니다 저 편하게 배려해주고요

  • 26. ..
    '19.3.2 12:27 PM (1.227.xxx.232)

    남자도 능력되니 열등감없고 부인 자랑스러워하고 그럽니다 외모좋고 능력좋고 한가지빠지는거라면 시부모자리요
    그시부모가 학벌 재산 다없어요 그부분은 남편이 생계책임지고 부모 커버해줍니다 제가 아무것도 안하게끔요
    일단 제사 명절 갈필요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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