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 중등 남자아이 수학학원 안다녀도 될까요?

결정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9-02-28 23:17:13

교육열 높다하는 동네에 살고 있어요.

공부 머리가 아주 없는 아이는 아닌 것 같은데

수학 공부가 넘 하기 싫은가 봐요.

5학년 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늘 제 시간에 간적이 거의 없어요.

원해 시간 개념 없는 아이에요.

그사이에 세군데 학원을 전전했네요.

너무 불성실해서 작년 여름부터 쉬었어요.

아닌게 아니라 단 한장도 수학 문제집 들여다 보지도 않더군요.

그러다가 지난 12월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나 주3회 학원 많이가면 두번 어쩔땐 한번...

숙제도 제대로 안해가구요.


공부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보여요.

지금 관심사는 게임과 스맛폰, 유튜브  뿐입니다.


엄청나게 선행을 하란것도 아니고

한 1학기나 1년정도 하길 바래요.

정해진 시간에 숙제해서 학원 다녀오고 그랬으며 하는데

우리 아이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나 봅니다.


수학학원을 중단하면  이제 남는 시간은 불보듯 뻔한데

이렇게 다니는게 돈 넘 아깝고 의미가 없네요.

주변에서는 그래도 놓지 말고

돈 생각 말고 보내라는데 ...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나번 처럼 또 몇달 빈둥거리다가

안되겠다 싶어 또 새 학원 2-3달 다녀보고..반복될 것 같습니다.

 

  

IP : 115.41.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2.28 11:1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과외로해 보는건 어떨까요?
    선생님이 그 시간에 오니 어찌하건 해야하잖아요

  • 2. ...
    '19.2.28 11:1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마저도 엄마에게 오늘 과외 취소해달라고 애원할 아이면 할말 없고요

  • 3. ..
    '19.2.28 11:23 PM (180.66.xxx.164)

    과외를 붙이세요.그리고 지금 한학기선행이 문제가 아닐듯한데요. 중1부터 다시 하셔야 현행도 풀수있어요. 수학은 안풀리니까 어렵고 하기싫은거예요. 잘풀리는 학년까지 내려가서 구멍 메워야해요. 찬찬히 잡고 가르치실 꼼꼼한 과외샘 알아보세요~ 수포자됩니다~~

  • 4. ..
    '19.2.28 11:25 PM (180.66.xxx.164)

    에고 예비 고딩으로 봤네요. 아직 예비중딩이면 시간많네요. 방법은 똑같습니다~~

  • 5. 결정
    '19.2.28 11:33 PM (115.41.xxx.44)

    그럼 초등학교 수학으로 내려갈까요?
    지금 1학년 학기하고 있어요. 그 전 학원에서 개념만 먼저 하면된다고 3-1까지 쭉 나갔는데 대형 학원 테스크 보니 전혀 안되어있다고 해서 다시 1-1부터 하고있어요. 쎈 문제집 c단계 30% 정도 맞는답니다.
    저는 아이가 적은 양이라도 공부하는 습관을 갖길 바래요. 이과형은 아닌 것같구요.
    멘토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형님같은 과외샘을 붙이고 싶은데 그마저도 아이가 펄펄 뛰네요.

    아이 의견을 물어보니 엄마 맘대로 하랍니다.
    지난번에도 이런 식이어서 끊었더니
    엄마가 학원 끊었으면서 왜 자기한테 뭐라하냐구..
    궤변만 늘어놓네요.

    공부할 녀석은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 애들 철들면 모른다고들 합니다만..
    그런 부질없는 기대 가지면 안될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 6. ..
    '19.2.28 11:44 PM (180.66.xxx.164)

    선행나가는곳말고 심화다지는 학원보내세요. 거기선 초등구멍있다 아니다 얘기해줄꺼예요. 사실 예비중딩이면 구멍 별로없을꺼같은데 1-1을 심화까지 풀리면서 올라가세요.근데 숙제를 안하믄 말짱도루묵입니다. 그래서 과외로 빼라는거예요~~~

  • 7. ㄷㄴㄱ
    '19.2.28 11:54 PM (221.166.xxx.129)

    과외 하기도
    사실애가 안하면 숙제 재대로 안하고
    그럼 진행이 안되잖아요

    그냥 놓을순 없으니까

    과외 선생님께 너무 빡시게 말고
    아이상태에 따라 공부시켜달라고
    말하겠어요
    지금 1-1부터요.

    그리고 영어나 다른과목은 어떤가요?
    아이가 우리 아이랑 비슷하네요 ㅜㅜ
    근본적으로 공부가 싫은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9769 두끼를 굶겼습니다. 18 초6아들 2019/03/10 7,743
909768 프랑스자수 먹지 도안 그려놓은게 안지워져요 ㅜ 4 하하하 2019/03/10 1,768
909767 농지임대시 임대료 어느정도인지 어디서 알아봐야하나요? 14 북극곰 2019/03/10 1,921
909766 20년넘은 아파트 47평 고층을 팔면 57평2층을 갈수 있는데 .. 11 2019/03/10 4,761
909765 외로움과 2 나우 2019/03/10 1,539
909764 청국장환도 영양적으로 별차이 없을까요? 3 송록 2019/03/10 1,206
909763 두피케어 서비스 받아보신분.. 전망 어떨까요? 2 2019/03/10 1,891
909762 고기구운 팬 닦는 법 6 창피하지만 2019/03/10 2,525
909761 술안주로 ㅇ마트 먹태에 가맥소스 추천이요 4 ㅇㅇㅇ 2019/03/10 2,449
909760 나이가 들어서도 20대 11 2019/03/10 5,281
909759 중1아이 고민상담좀해주세요 ㅠ 7 마눌 2019/03/10 2,082
909758 건조기답글 보고 매장갔다와서 포기요 9 살림 2019/03/10 5,128
909757 5세 어린이집 1:15 너무하지 않나요? 17 ㄴㅇ 2019/03/10 4,938
909756 외로운데 만나고 싶은 사람이 없어요 1 2019/03/10 2,198
909755 적우 우아하고 화려하니 더 예뻐졌네요 23 .... 2019/03/10 9,322
909754 고1 영화보러 갔어요 5 고등 2019/03/10 1,339
909753 김정숙여사 부럽네요 9 문재인 2019/03/10 4,143
909752 간헐적 단식 5 간헐적 단식.. 2019/03/10 3,105
909751 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춘기는 아니죠? 7 2019/03/10 1,589
909750 대만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비 얼마나 나오나요? 3 ㅇㅇ 2019/03/10 1,458
909749 복도식 아파트 6 난감 2019/03/10 2,727
909748 시댁 후광으로 인생이 다른 여자를 보니 다 허무하네요 52 2019/03/10 26,852
909747 베트남도 성매매 많나요? 6 ㅡㅡ 2019/03/10 3,481
909746 아이패드 아이패드 2019/03/10 577
909745 6인용 식기 세척기 원래 이렇게 건조가 잘 안되는건가요? 14 세척기 2019/03/10 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