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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아픈 손가락을 드러내지말라

...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19-02-28 22:52:57
당신이 아픈손가락을 먼저 나서서 드러내는 순간 모두가 그곳을 찌를 것이다.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버릇을 버려라.
악의는 늘 약한곳을 노리며 아픈 곳만 찾아 돌아다닌다.
그리고 그 아픈부위를 찌를 시도를 수천, 수만번 반복한다.
때문에 신중한 사람은 결코 자신의 상처를 쉽게 드러내지않으며 개인적인 불행을 여기저기 발설하지 않는다.
때로는 운명조차도 당신의 가장 아픈상처를 찔러대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러니 아픈것도 기쁜것도 쉽게 드러내지 말라.
IP : 211.36.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9.2.28 10:5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아프지만 불편한 진실이네요.
    원글처럼 그게 부메랑이 되어 날 공격할 수도 있지만, 백날 아프다 해봤자 그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고 듣는 사람만 힘들게 해요.

  • 2. ..
    '19.2.28 11:05 PM (58.230.xxx.179)

    맞는 말이네요

  • 3. ㅇㅇㅇ
    '19.2.28 11:05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푼수떼기 아니고서야 자기 약점을 남에게 뭣땜에 스스로 드러내나요.

  • 4. 근데
    '19.2.28 11:07 PM (180.69.xxx.167)

    징징이들은 귀신같이 잘 들어주는 사람한테만 그러죠.

  • 5. ,,,
    '19.2.28 11:28 PM (119.205.xxx.234)

    맞는 말인데요, 참고,누르고 또 참고 이러고 살다 화병걸려 우울증으로 자살한 분 주변에 있거든요 ㅠ 어떤게 옳은 방법인지 그 사람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 글로 인생을 말하는 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 6. ㅇㅇ
    '19.2.28 11:34 PM (58.228.xxx.77)

    위 댓글에 홧병걸려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경우는
    남한테 자기 약점을 드러내지 않아서 홧병이 나는게 아니고
    화가 나는데 화를 표출하지 못하고 참기만 해서 그렇게 되는 건데요.
    원글과 전혀 다른 내용인데 엉뚱한 얘기를 하시네요.

  • 7. flseaworld
    '19.2.28 11:43 PM (50.88.xxx.57)

    고맙습니다.

  • 8. 강심장이되자
    '19.3.1 1:35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이러고 살고 있어요.
    말많은 직장이라 제 심각한고민 걱정거리 말하지 않고 있는데 얼굴에 나타나는지 요즘 왜그리 얼굴에 근심걱정이 하나 가득이냐..묻지만 아들고3올라가서 같이 깨어있느라 잠을 못자서 그런다 하고 말아요.

  • 9. 세상을 보는 지혜
    '19.3.1 2:31 A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이 글, 세상을 보는 지혜 /저자_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 144에 해당되는 내용을 각색했군요.

    제가 성경, 불경 다음으로 옆에 두고 마음 고플 때 마다 들여다 보는 책 중에 하나 입니다.

  • 10. 세상을 보는 지혜
    '19.3.1 2:44 AM (124.51.xxx.53)

    이 글, 세상을 보는 지혜 /저자_발타자르 그라시안의 글 144에 해당되는 내용을 각색했군요.

    제가 성경, 불경 다음으로 옆에 두고 마음 고플 때 마다 들여다 보는 책 중에 하나이며

    멍 때릴 때, 아무 페이지나 펼져 읽어도 슈퍼비젼을 받는 느낌입니다.

  • 11. wisdomH
    '19.3.1 6:18 AM (116.40.xxx.43)

    윗님
    발타자르 그라시안..책 내가 25년 이상 소장하고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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