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애들은 삼일절 노래를 모르네요.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9-02-28 22:04:34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만세..
유관순 열사가 다녔던 학교 졸업했는데
그런 노래 모른다네요. 처음듣는다고...
요즘 애들은 안배우나요?
IP : 121.133.xxx.24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2.28 10:05 PM (180.69.xxx.167)

    저도 그 노래는 모릅니다. 중년인디..
    그리고 이것도 우리나라 교육 문제인데..
    대한독립만세라는 말은 사실 없었어요.
    조선독립만세였습니다.
    기미독립선언문에도 나라 이름은 조선입니다.

  • 2. ???
    '19.2.28 10:07 PM (222.118.xxx.71)

    75인데 첨 들어봐요

  • 3. ....
    '19.2.28 10:11 PM (223.38.xxx.116)

    78년생인 저
    저도 많이 불러본 노래인데 윗분들 모르신다니...
    전 서울에서 초등 다녔구요.
    지역마다 다르게 배운건가요?

  • 4. ...
    '19.2.28 10:12 PM (59.15.xxx.61)

    언제부터 안가르쳤을까요?
    학교에서 기념일 되면 한번씩 불렀는데...
    요즘 초딩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도 모르던데요.

  • 5. 건강
    '19.2.28 10:12 PM (119.207.xxx.161)

    음악책 앞,뒤페이지에
    3.1절,제헌절,광복절,한글날 기타등등 노래 있었어요
    고학년때 합창부누나들이 저학년 교실가서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

  • 6. 저요
    '19.2.28 10:12 PM (175.113.xxx.187)

    71년 서울 삼일절 노래 알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광복절 노래지만요.
    이런걸 안 가르치고 뭐하는지...역사교육에 문제 많아요.

  • 7. 꼬마버스타요
    '19.2.28 10:13 PM (122.54.xxx.22)

    77년생인 저,
    음악책에 애국가랑 같이 실리지않나요?
    저도 기미년, 3월1일 저~엉오...하는 노래 기억해요.

  • 8.
    '19.2.28 10:14 P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

    저노래를 왜 모르죠? 저 서울서 국민학교다닌 74인데 음악책이 항상 있었던거 같아요.
    아직도 생생한데.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그리고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맞나요?) 이것도 외우고 그랬는데..

  • 9. 67년생인데
    '19.2.28 10:15 PM (121.133.xxx.248)

    많이 당황스럽네요.
    요즘 아이들만 모르는줄 알았더니...

  • 10. ㅋㅎㅎㅎㅎ
    '19.2.28 10:19 PM (121.133.xxx.248)

    오등은 자에 아...
    기미독립선언문이죠.
    저도 아직 외우는데 요즘 애들은 안외우는지
    엄마는 그걸 어떻게 외우냐고 하더군요.
    저희 애는 학교다닐때 3.1절 기념예배때
    교감쌤이 낭독하시는데
    해마다 꼭 같은부분을 틀린다고...ㅎ

  • 11. ...
    '19.2.28 10:2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76년생 알아요
    국민학교 다닐때 몇번 부른것같아요

  • 12. 저도
    '19.2.28 10:23 PM (180.69.xxx.167)

    67년생인데 삼일절 노래만큼은 학교에서 불러본 적이 없어요. 배우지도 않았고.
    기미독립선언문은 지금도 다 외웁니다.

  • 13. 세월
    '19.2.28 10:25 PM (211.178.xxx.204) - 삭제된댓글

    어릴때 반공교육에 국민교육헌장
    기미독립선언문등 암기하는 시험등도 많았지요
    애국가4절 부르기, 매년 6.25웅변도 있었고

  • 14. ..
    '19.2.28 10:31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80년생인데 몰라요.
    기미년~으로 시작한다는것만 어디서 보고 알았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면 노래 하나 알고모르고로 그 세대 역사인식을 판단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 전세대는 국민교육헌장인가도 외웠다던데 그거 하등 쓸모없잖아요. 독립선언문은 암기가 중요한게 아니고요.

    초등5학년짜리 키우는데 요즘 한국사교육은 제가 배우던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체계적입니다. 부모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좋은 교육자료들이 넘쳐나고요. 현대 비중이 높아져서 온 국민이 구석기만 전문가이던 이전 세대와는 많이 다릅니다. 어린 애들이 4.19 5.18 6월항쟁의 전후상황을 정확히 알고 지금 나오는 뉴스와도 연결시킬 줄 알아요.

    이런 상황도 모르시면서 요즘 역사교육 문제있다고 혀차는 댓글에 어이가 없어 한마디 했습니다. 꼰대 되지않게 신경쓰고 살자고요.

  • 15. 67 알아요
    '19.2.28 10:32 PM (118.44.xxx.178)

    당연히 알죠..대부분의 국경일 노래....아는데...

  • 16. ..
    '19.2.28 10:36 PM (210.183.xxx.220)

    우리가 알고 안 알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왜 안 가르치죠?

    3.1절은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부족한데요

  • 17. ria38
    '19.2.28 10:38 PM (49.170.xxx.130)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길이로다
    한강물 다시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
    여기서부터
    가사기억안나네요. 좀 알려주세요

  • 18. ㅇㅇ
    '19.2.28 10:44 PM (223.33.xxx.186)

    옛날 음악책은 국정교과서로 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 노래 다 있었는데 이젠 검인정 되면서 음악책 자체에 안 나오니(나오는 교과서가 있는지는...) 모를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 19. 삼일절노래
    '19.2.28 10:45 PM (39.7.xxx.254)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길이로다
    한강물 다시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 하 이 날을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 20. 플럼스카페
    '19.2.28 11:52 PM (175.223.xxx.146)

    저는 합창했어서 어지간한 행사 노래 다 기억하는데 제 동기들 보니 모르는 친구도 많아서 다 아는 건 아니구나 했어요.

  • 21. ㅁㅁㅁ
    '19.3.1 12:04 AM (223.53.xxx.218) - 삭제된댓글

    79년 생인데 모르겠어요
    서울에서 학교 다녔구요

    파란하는 가만히 우러러보면 유관순누나를 생각 합니다
    옥서곡에 갖혀서도 만세 부르며 ~~

    이 노래가 3.1절 노래 아닌가요? ㅠ 이건 배웠어요

  • 22. ㅁㅁ
    '19.3.1 12:07 AM (223.53.xxx.218)

    79년 생인데 모르겠어요
    서울에서 학교 다녔구요

    파란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면 유관순누나를 생각 합니다
    옥 속이 갖혀서도 만세 부르며 ~~

    이 노래가 3.1절 노래 아닌가요? ㅠ 이건 배웠어요

  • 23. 삼일절
    '19.3.1 12:08 A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3615121&cid=59416&categoryId=59430

  • 24. 31절
    '19.3.1 1:13 AM (110.70.xxx.62)

    82년생..
    당연히 알지요.
    국민학교(초등학교)때 배웠어요

  • 25. ..
    '19.3.1 2:59 AM (175.119.xxx.68)

    저는 75 인데 알아요
    광복절 노래인가 흙다시 만져보자 이것도 알고
    학교에서 배웠는지 어디서 알았는지는 모르겠어요

  • 26. ...
    '19.3.1 4:37 AM (59.15.xxx.61)

    모르는게 아니고 잊으신거죠?

  • 27.
    '19.3.1 10:12 AM (1.177.xxx.3)

    이 노래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는데 충격.
    우린 3.1절때마다 불렀던거 같은데...65년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2370 한번 빨았던 코피자국 없앨수 없을까요 2 ㅇㅇㅇ 2019/03/18 1,264
912369 신용등급 7등급도 휴대폰 할부개통 되나요? 문의 2019/03/18 5,138
912368 스피닝이 무릎이나 관절에 안좋은가요? 15 ... 2019/03/18 8,064
912367 요즘 너무 피곤합니다 2 체력 2019/03/18 1,661
912366 '갑질' 애플 구하려고 공정위 압박하는 美 무역대표부 뉴스 2019/03/18 882
912365 새무서요 4 관할 2019/03/18 1,435
912364 눈이부시게..남주혁 인터뷰영상 떴네요. 11 덕질하는아줌.. 2019/03/18 4,792
912363 황교안·정갑윤 아들도 KT 근무…KT새노조 "채용비리 .. 12 왜구청산 2019/03/18 2,021
912362 승리 나혼산 찍을때도 피디한테 뇌물준거 아닐까요? 14 의심 2019/03/18 7,780
912361 여가부 페미정책으로 대통령이 욕을 너무 많이 먹는데.... 안타.. 5 ........ 2019/03/18 1,795
912360 정갑윤 전번, KT 아들 취업 2 압력성취업 2019/03/18 1,019
912359 주 1회 음주도 안 좋은 건가요? 7 33 2019/03/18 2,599
912358 초라하지 않은 미혼은 어떤 사람인가요?? 18 ㅇㅇㅇ 2019/03/18 5,790
912357 중학생 봉사 1365, 봉사 사이트에도 봉사가 없네요. 6 봉사 2019/03/18 2,065
912356 신경치료 처음 받아요 2 333333.. 2019/03/18 1,650
912355 '사법농단 연루·김경수 구속' 성창호 판사 재임용 확정 11 뉴스 2019/03/18 2,240
912354 노부영 유교전에서 사면 싼가요? 궁금 2019/03/18 515
912353 오늘 같은 날씨면 핸드메이드코트ㆍ트렌치 둘중 9 총회 2019/03/18 2,053
912352 어제 이사 왔는데 싱크대 하수도 냄새 심한데 9 도와주세요 2019/03/18 2,742
912351 세월호 침몰 이유 밝혀졌나요? 8 ... 2019/03/18 2,051
912350 나이 오십에 빨간 립스틱 어떤가요? 17 82 2019/03/18 4,729
912349 홍콩 택시 타보신 분요!! 10 콩콩 2019/03/18 1,243
912348 속보) 황교안, 정갑윤 아들도 KT근무 19 아이고 2019/03/18 3,772
912347 흑설탕 라떼 해보셨어요? 6 달달구리 2019/03/18 2,458
912346 장례식 갔다가 친구 결혼식 참석했다는 글 37 ㅇㅇ 2019/03/18 12,038